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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 빌마르크

2020.09.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 저/역자 소개 】

지은이 마츠 & 수전 빌마르크 (Mats & Susan Billmark)
마츠와 수전 부부는 몇 년 동안 우울증과 약물중독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낮은 자존감으로 괴로워하면서도 리더로, 사업가로 괜찮은 척하며 살아가다가 내면이 망가졌다. 자신을 돌보지 않은 채 쉬지 않고 일한 대가였다. 하지만 이제는 열등감, 죄의식, 불안 같은 마음의 병을 이겨내고 조화롭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이후 그들은 담당 의사의 권유로 그동안 겪은 일을 써 내려가기 시작했다. 그런데 뜻밖에도 그 기록을 읽은 주변 사람들이 깊은 감동을 받았다.
마츠와 수전은 자신들과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내면의 건강’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놀랍게도 반응은 폭발적이었고 세계 여러 곳에서 쏟아지는 초청에 강연을 계속 이어갔다. 그 강연을 정리하여 묶어낸 책이 《일단 오늘부터 행복합시다 》이다. 출간 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2015년 스웨덴에서 가장 많이 팔린 논픽션이 되었고,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국민적 베스트셀러에 등극했다. 영국에서도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전 세계 19개국에서 출간 계약이 이루어졌다. 현재 저자들은 스웨덴 칼마르에서 ‘내적 건강 교육’이라는 회사를 운영하며 삶이 힘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상담과 심리치료를 하고 있다.

옮긴이 이종인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대학교 전문번역가 양성과정 겸임교수를 지냈다. 옮긴 책으로는 《숨결이 바람 될 때》,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말을 듣지 않는 남자, 지도를 읽지 못하는 여자》, 《행복하다, 행복하다, 행복하다》, 《불평 없이 살아보기》, 《호모 루덴스》, 《중세의 가을》, 《전쟁터로 간 책》 외에 다수가 있고 지은 책으로는 《지하철 헌화가》, 《번역은 글쓰기다》, 《살면서 마주한 고전》 등이 있다.

<일단 오늘부터 행복합시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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