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미도 유라기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그립게 느껴지기 시작한 요즘.
여러분의 응원 덕택에 본 작품이 책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휘몰아치는 개그와 시리어스의 온도 차를 즐겨주세요!
일러스트 와타
삽화를 담당한 일러스트레이터 와타입니다. 최근 초봄마다 벌어지던 꽃가루 알레르기와의 싸움에서 패배해 비몽사몽한 상태입니다. 그런 멍~ 하게 지내고 싶은 초봄에도 한시도 쉴 틈이 없는 본 작품을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나에게 트라우마를 준 여자들이 힐끔힐끔 보고 있는데, 유감이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