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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매일 아침 버스에서 시큰둥한 표정으로 락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 검정색 코트, 검정색 부트, 검정 머리를 고수하면서도, 핸드폰 갤러리에는 온통 짙은 초록의 식물들이 가득한 사람. 주말마다 <라이프 온 마스>를 돌려보며 시대를 건너가 혼자만의 추리극을 찍는 사람. 여름은 미치광이들의 계절이라면서 겨울을 편애하지만, 꾸준히 여름을기다리는 사람입니다.
참여
단, 오채현 외 8명
글ego prime
에세이
<책소개> 삶은 빛과 그림자의 춤. 밝은 추억은 빛이 되어주고, 힘든 순간은 그림자가 진다. 인생은 항상 행복한 일만 일어나지 않는다. 그렇다고 늘 불행한 일만 겪는 것도 아니다. 어떤 순간은 기쁨에 겨워 박장대소하며 웃기도 하고, 또 어떤 순간은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아픔...
소장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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