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전건우

    전건우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79년 3월 25일
  • 데뷔 2008년 단편소설 '선잠'
  • 링크 블로그

2018.12.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리단
2009년 『혁명은 이렇게 조용히』 삽화를 그리며 그림으로 데뷔해, 약 10년 전부터 앓아 온 정신질환에 대한 조사를 바탕으로 병과 관계에 대한 단상들을 만화로 그렸다. ‘여성 정병러 자조 모임’을 주최하고 정신질환과 제반 문화를 다룬 온라인 주간지 《주간리단》을 발행했다. 저서로 『정신병의 나라에서 왔습니다』 등이 있다.

저자 임선우
2019년 《문학사상》에서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유령의 마음으로』, 『초록은 어디에나』를 출간했으며 『손 흔드는 소설』, 『왜가리 클럽』 등 다양한 엔솔러지에 참여했다.

저자 전건우
『한국공포문학단편선 3』에 단편소설 「선잠」을 수록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후 호러 미스터리와 스릴러 장르의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장편소설 『밤의 이야기꾼들』, 『소용돌이』, 『뒤틀린 집』, 『안개 미궁』, 『불귀도 살인사건』, 소설집 『괴담수집가』, 『금요일의 괴담회』 등을 펴냈다.

저자 정지음
제8회 브런치북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에세이 『젊은 ADHD의 슬픔』, 『우리 모두 가끔은 미칠 때가 있지』, 『오색 찬란 실패담』, 장편소설 『언러키 스타트업』 등이 있다.

저자 조예은
제2회 황금가지 타임리프 공모전에서 「오버랩 나이프, 나이프」로 우수상을, 제4회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에서 『시프트』로 대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테디베어는 죽지 않아』, 『스노볼 드라이브』, 『뉴서울파크 젤리장수 대학살』, 소설집 『칵테일, 러브, 좀비』, 『트로피컬 나이트』 등을 썼다. 좋은 이야기에 대해 고민하며 작품 활동을 계속하는 중이다.

<이웃집 소시오패스의 사정> 저자 소개

전건우 작품 총 31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