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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자영

    윤자영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단국대학교 과학교육학 학사
  • 경력 인천 고등학교 교사
  • 데뷔 2015년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 소설 「습작소설」
  • 수상 2021년 한국추리문학상 대상
    2019년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
    제2회 엔블록 미스터리 걸작선 당선

2023.10.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전혜진 라이트노블 《월하의 동사무소》로 데뷔했다. 《다행히 졸업》, 《텅 빈 거품》등의 앤솔러지에 단편을 수록하였으며, 작품으로는 SF인 《홍등의 골목》, 스릴러 《족쇄-두 남매 이야기》와 2019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선정작인 《280일: 누가 임신을 아름답다 했던가》 등이 있다. 〈레이디 디텍티브〉와 〈펌잇〉 등 만화, 웹툰 스토리 분야에서도 활동 중이다.

김재희《경성 탐정 이상》 1~4, 《훈민정음 암살사건》, 《섬, 짓하다》, 《봄날의 바다》 등 여러 편의 추리소설을 발표하였다. 2020년에 시인 이상 관련 에세이와 《경성 탐정 이상》 5권이 나올 예정이다. 최근에는 발레핏 운동을 하면서 새로운 작품을 구상 중이다.

윤자영 일명 ‘추리소설 쓰는 생물선생님’으로 교사와 작가라는 상반된 직업을 가지고 있다. 2015년 단편소설 〈습작소설〉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고, 2019년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교동회관 밀실 살인사건》, 《나당탐정사무소 사건일지》, 《파멸일기》를 발표했다.

김영민 중앙대 물리학과 졸업. 2019년 단편소설 〈회색 장막 속의 용의〉로 ‘계간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계간 미스터리》 2019년 가을호에 단편소설 〈안전한 추락〉을 발표했다. 채팅형 웹소설 플랫폼 ‘채티’에 단편소설 〈병중진담〉을 연재했다.

문화류씨 회사에 다니면서 문화콘텐츠를 기획하고 글을 썼다. 어느 날 30여 년간 겪었던 실패와 좌절이, 우리 인간의 삶이 공포처럼 느껴졌다. 어릴 때 할머니께 들었던 무서운 이야기 또한 인간의 불안과 욕망에 대한 이야기였음을 알게 됐다. 생각나는 대로 그 이야기들을 스마트폰에 눌러써 온라인 커뮤니티에 업로드했다. 하나둘 괴담이 쌓여가며 성장통이 지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2019년 《문화류씨 공포 괴담집》 세트를 발표했다.

<괴이한 미스터리> 저자 소개

윤자영 작품 총 1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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