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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챈슬러 Edward Chancellor

    에드워드 챈슬러 프로필

  • 학력 옥스퍼드대학교 역사학
    캠브리지대학교 역사학
  • 경력 투자은행 Lazard Brothers 금융실무 담당

2015.06.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에드워드 챈슬러
모두가 저금리에 열광할 때, 곧 찾아올 경제 위기를 예견해 미국과 영국에서 화제를 모았다. 세계 경제의 물밑에서 커지던 신용 거품을 먼저 알아채고 경고한 전작 《금융투기의 역사》는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올해의 주목할 책’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월스트리트 저널》 《파이낸셜 타임스》 《머니 위크》에 칼럼을 기고하며 금융의 원리와 경제의 향방을 제시했다. 저자의 주장대로 신용 거품은 결국 세계 경제 위기로 이어졌다. 마침내 미국 연방준비위원회가 자이언트 스텝을 선언했으며 전 세계의 중앙 은행은 새로운 금융 환경을 맞이했다. 《금리의 역습》은 세계 경제에 닥칠 다음 위기를 말하는 책으로서 세계적인 언론과 금융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역 : 임상훈
서강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료 번역가들과 ‘번역인’이라는 작업실을 꾸려 활동 중이다. 《재즈로 시작하는 음악여행》을 집필했고, 옮긴 책으로는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더 어글리: 추의 문화사》, 《10% 적은 민주주의》, 《트라우마 사전》, 《자본주의 대전환》, 《건축 다시 읽기》(공역) 등이 있다.

<금리의 역습>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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