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김두일은 한국 게임업계 20년 차인 1세대 온라인 게임 개발자 출신으로 현재는 중국 상해에 거주하고 있다. 한중 게임 전문가로서 양국 기업 간의 게임 비즈니스 교류를 돕고 있고, 특히 한국의 중소 게임 기업들이 중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방법론과 생태계 구축에 관심이 많다. 중국 게임 시장의 트렌드 변화와 최근에 부각된 중국 모바일 게임 BM(Business Model) 전파를 위한 저술 활동을 꾸준하게 하고 있다.
• (현) 차이나랩 대표이사, 퍼틸레인 & 앱실링 고문
• 킹넷고문: <전민기적_MU> IP 계약 진행
• 네오윈게임즈 대표: 파이터시티 개발, 모두의게임, 오투잼 중국 서비스
• 상하이 윈킹 엔터테인먼트 신규사업본부장: SNG 개발
• 아이지에이웍스 이사, 중국 법인장
• 인디21 창업자 및 대표: 구룡쟁패 등
• 《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 이렇게 공략하라》(에이콘 출판, 2015) 저자
<텐센트>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