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치바나 코우시
도쿄 거주. 제20회 판타지아 장편소설 대상 준입선작 「창궁의 카르마」로 데뷔. 이번에 새로운 시리즈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실은 신작 자체는 카르마 3권이 발매되었을 즈음부터 준비하기 시작했고, 구상은 1년 반 정도 전부터 해왔습니다. 간단하게 말해 여고생, 마왕, 마법소녀, 루프, 작가의 길 등에 대해 쓰면서 생각한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보니 여러 가지 맛이 섞여 있는 짬뽕 같네요. 여러분에게 있어 맛있는 요리가 되었길 진심으로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