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선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을 나와 수년간 고등학교에서 영어 교사로서 교편을 잡다가, 30대 후반에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다. 일본 규슈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과정과 박사과정(사회심리학과 집단역학 전공)을 마치고 박사학위(Ph.D)를 취득했다. 귀국해서 경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심리학과 교수로 23년간 재직하고(현 경북대학교 명예교수), 2009년 다시 일본으로 건너가 후쿠오카에 있는 나카무라대학교 교육학부에서 4년간 정교수로 근무했다.
현재는 저작활동 및 심리학과 인간관계학에 관한 강의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저서로는 『재미있는 인간 심리』 『몸짓을 읽으면 사람이 재미있다』 『한 길 사람 속 읽기』 『마음을 읽으면 사람이 재미있다』 『몸짓 속에 숨겨진 마음의 비밀』 『개인관계의 사회심리학』 『인간관계 명품의 법칙』 『감정을 북돋우면 힘이 난다』 등이 있다.
<말이 전부가 아니다, 넌버벌 커뮤니케이션>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