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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교회의 정통 상세페이지

개정판|교회의 정통작품 소개

<개정판|교회의 정통> 교회는 하나님의 영원한 갈망 안에 있는 그분의 뜻이다. 그리스도께서 죽고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산출된 것이 교회인데, 오늘날 교회에 대한 빛 이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가려져 있다. 이천 년 동안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교회가 정통인지를 추구해 왔다. 이 책은 요한계시록 2장과 3장에 나타난 일곱 교회를 토대로 하여, 이 일곱 교회가 교회 역사와 일치한다는 것을 제시하며, 또한 어떤 교회가 하나님의 마음 안에 있는 교회인지를 밝혀 주어, 교회의 길에 대해 방황하는 이들을 정도(正道)로 이끌어 준다. 일곱 교회 중 앞의 세 교회(에베소, 서머나, 버가모)는 역사 속에서 이미 지나간 교회의 모습을 보여 주고, 뒤의 네 교회(사데, 두아디라,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는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의 교회의 상태 및 하락에서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을 체험적으로 제시한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워치만 니(1902-1972)]
지난 세기, 전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광범위하게 영향을 끼친 저술가, 성경 연구가, 사역자. 전도유망한 젊은이였던 워치만 니는, 17세 되던 1920년 중국 본토에서 그리스도인이 되어 온 일생을 주님께 바치기로 결심했다. 사역의 초기, 그는 기독교 역사 가운데 가장 균형 잡히고 영적인 영문 서적 3,000여 권을 독파하며 성경에 대한 탁월한 빛과 계시를 소유하게 되었다. 30년 사역의 기간에, 그는 중국과 동남 아시아 등지에 수백 개의 교회를 세우는 한편, 하나님의 중심 계시, 곧 생명이신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 대한 말씀들을 폭포수와 같이 해방했다. 1952년 자신의 신앙으로 인해 투옥된 워치만 니는 20년에 걸친 수감생활 동안 믿음을 지키다가 1972년 순교했다.
대표적 저서로는 <영에 속한 사람>을 비롯, 2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애독되고 있는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 <자아의 파쇄와 영의 해방>등이 있다. 그는 죽었지만, 그가 남긴 말씀들은 영적인 계시의 풍성한 보고(寶庫)로 남아 전세계 그리스도인들을 공급하고 있으며, 베스트셀러를 넘어 우리 시대 고전(古典)으로 깊숙히 자리잡고 있다.

목차

소개의 말

1. 에베소 교회

2. 서머나 교회

3. 버가모 교회

4. 두아디라 교회

5. 사데 교회

6. 빌라델비아 교회

7. 라오디게아 교회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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