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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하도다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역사/시대물

발칙하도다

소장단권판매가3,200
전권정가25,600
판매가2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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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칙하도다 8권 (완결)
    발칙하도다 8권 (완결)
    • 등록일 2024.05.10.
    • 글자수 약 7만 자
    • 3,200

  • 발칙하도다 7권
    발칙하도다 7권
    • 등록일 2024.05.10.
    • 글자수 약 9만 자
    • 3,200

  • 발칙하도다 6권
    발칙하도다 6권
    • 등록일 2024.05.10.
    • 글자수 약 10만 자
    • 3,200

  • 발칙하도다 5권
    발칙하도다 5권
    • 등록일 2024.05.10.
    • 글자수 약 7.9만 자
    • 3,200

  • 발칙하도다 4권
    발칙하도다 4권
    • 등록일 2024.05.10.
    • 글자수 약 7.1만 자
    • 3,200

  • 발칙하도다 3권
    발칙하도다 3권
    • 등록일 2024.05.10.
    • 글자수 약 7.3만 자
    • 3,200

  • 발칙하도다 2권
    발칙하도다 2권
    • 등록일 2024.05.10.
    • 글자수 약 9.6만 자
    • 3,200

  • 발칙하도다 1권
    발칙하도다 1권
    • 등록일 2024.05.10.
    • 글자수 약 7.6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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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시대물 (사극)

* 작품 키워드: #궁정로맨스 #가상시대물 #동양풍 #몸정>맘정 #베이비메신저 #복수 #권선징악 #신분차이 #운명적사랑 #첫사랑 #신파 #왕족/귀족 #잔잔물 #달달물 #애잔물 #카리스마남 #능력남 #다정남 #후회남 #직진남 #사이다녀 #쾌활발랄녀 #걸크러시 #계략녀 #상처녀 #이야기중심 #2만원초과

* 남자주인공: 이 현 (23) : 왕세자 / 현 조선의 임금.
수려한 외모와 다부진 체격, 곤룡포가 너무도 잘 어울리는, 그야말로 왕의 재목을 타고난 사내.
달구경을 하며 추억을 더듬고 있던 어느 날, 그 아이를 만났다. 감히 제 앞에서 겁도 없이 ‘저를 괴롭힌 궁녀들이 지옥 불에 떨어졌으면 좋겠다’고 욕을 하는 가희를 보고, 현은 내심 통쾌하다는 생각을 했다. 참으로 발칙한 아이였다. 그래서 더 많이 아꼈고.

* 여자주인공: 김가희 (18) : 궁녀들의 밑에서 밥을 짓는 하녀 취반비 / 수칙 김씨
뛰는 연놈들 위에는 항상 나는 가희가 있었다. 하녀 주제에 당차고, 자기주장이 또렷하다 못해 떳떳하기까지 하다. 가희 사전에 ‘참을 인(忍)’은 없었으니까.
당한 만큼 돌려주는 당찬 성격 탓에 왕세자 현에게 ‘궐 안이 그리 답답하시면 일탈을 해보라’며 발칙한 조언까지 하게 된다. 그러다 현의 마음에 들어 가희는 종6품 궁관 ‘수칙’ 김씨가 되는데...

* 이럴 때 보세요:
- 당차다 못해 발칙한 여주의 궁궐 암투가 보고 싶을 때
- 몰입감 넘치는 장편 사극 드라마를 보고 싶을 때
- 여주 한정 달달함 초과되는 직진 남주의 지고지순한 사랑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이 궐 안에 미친년이 하나 있는데, 그게 바로 접니다. 미친개한테 물리면 약이라도 있지, 미친년한테 꼬리 잡히면 답도 없답니다. 한데, 그 미친년이 오늘부터 마마의 꼬리를 물기로 결심했습니다.’


발칙하도다작품 소개

<발칙하도다> “네가 말을 하지 못하는 건 내관에게 들어 이미 알고 있다. 언제부터 말을 하지 못한 것이냐.”

가희가 종이 한구석에 三(석 삼)자를 그렸다.

“삼 년이라…. 허면 과인이 즉위할 때쯤이었구나.”
“…….”
“지난 삼 년간 과인을 본 적이 있느냐.”
가희가 없다, 하였다.
“과인이 세자 시절, 널 만나 곁에 두었다 들었다. 맞느냐.”
그렇다, 하였다.
“혹…. 과인을 원망했느냐.”

다른 질문에는 바로 답을 주더니 이번엔 멈칫했다.
가희는 순간 머릿속이 하얘져버렸다.

“나를 마주해 보거라.”

가희가 당황한 듯 잠시 눈을 깜빡이더니 이내 눈꺼풀을 들어 올려 그를 보았다.
현은 가희의 눈동자 가득 채워진 제 얼굴을 보며 나지막이 말했다.

“네가…. 낯이 익구나.”
“…….”
“날 원망한 만큼 내 오늘 밤 널 많이 아껴주마.”

----------
왕세자 현은 제 앞에서도 기죽지 않고 할 말을 다 하는 가희의 발칙한 면모에 반해 그녀를 동궁전으로 들여 제 곁에 두기로 한다.
하루아침에 하녀에서 동궁전 궁관 ‘수칙 김씨’가 된 가희는 궁궐 여인들의 온갖 시기를 받게 되고, 결국 궁궐 암투에 휘말리게 되는데….
<궁녀들의 밥을 짓는 하녀 ‘취반비’에서 정1품 ‘빈’의 자리까지 오른 가희의 궁궐암투극>



목차

<1권>
[1부]
第一章. 합궁(合宮)
[2부]
第二章. 발칙하도다

<2권>
第三章. ‘수칙(守則)’ 김씨
第四章. 하필 그곳에 내가 아끼는 것이 있어서
第五章. 이 궐 안의 미친년

<3권>
第六章. 오만방자한 네가 좋다
第七章. 이리 와, 기대고 싶다며

<4권>
第八章. 미복잠행(微服潛行)
第九章. 사고(事故)

<5권>
[3부]
第十章. 종5품 ‘특별상궁’
第十一章. 궁중 암투
第十二章. 권모술수

<6권>
第十三章. 후궁 강등
第十四章. 넌 날 끝내 믿지 못했구나
第十五章. 어떻게 내가 널 잊을 수 있지
第十六章. 종2품 ‘숙의(淑儀)’ 책봉

<7권>
第十七章. 천벌 받을 년
第十八章. 회임(懷妊)
第十九章. 후궁 전쟁

<8권>
第二十章. 현용세자 이 륜
第二十一章. 왕위에 오르소서
第二十二章. 창경궁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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