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코트툼 공작가의 장난감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코트툼 공작가의 장난감

소장단권판매가3,000
전권정가6,000
판매가6,000
코트툼 공작가의 장난감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소장하기
  • 0 0원

  • 코트툼 공작가의 장난감 2권 (완결)
    코트툼 공작가의 장난감 2권 (완결)
    • 등록일 2024.05.13.
    • 글자수 약 9.9만 자
    • 3,000

  • 코트툼 공작가의 장난감 1권
    코트툼 공작가의 장난감 1권
    • 등록일 2024.05.13.
    • 글자수 약 10.5만 자
    • 3,0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풍
*작품 키워드 : #서양풍, #가상시대물, #왕족/귀족, #권선징악,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까칠남, #나쁜남자, #후회남, #절륜남, #집착남, #능글남, #짝사랑남, #냉정남, #오만남, #츤데레남, #쓰레기남주들, #순진녀, #상처녀, #평범녀, #철벽녀, #무심녀, #도망여주, #강압적관계, #고수위, #피폐물, #하드코어, #3P

*남자주인공
자카리 코트툼 : 코트툼 공작가의 쌍둥이 중 한 명. 사소한 실수로 트집을 잡아 코나를 괴롭히기 시작한다. 기사 학교에서 4년을 보내고 돌아온 뒤 코나를 방으로 불러 취한다. 거칠고 자존심이 강해 하녀인 코나를 향한 자신의 감정을 부정한다.

아벨 코트툼 : 코트툼 공작가의 쌍둥이 중 한 명. 단순한 자카리를 옆에서 거들며 코나를 집요하게 괴롭힌다. 코나가 공작가에서 벗어나려고 할 때마다 다정하고 나긋나긋한 말투로 그녀를 겁박한다.

이카루스 코트툼 : 코트툼 공작가의 가주이자 자카리와 아벨의 형.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고 공작가를 물려받아 동생들에 비해 어른스러운 성격을 가지고 있다. 자카리와 아벨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코나를 여러 차례 도와준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야심한 시각에 코나를 방으로 부르게 되는데.

*여자주인공 : 코나
어린 나이에 가족에게 버림받고 코트툼 공작가의 하녀로 일하게 된다. 실수로 자카리의 옷에 물을 쏟은 뒤 도련님들의 괴롭힘을 받게 되지만 공작가에서 쫓겨나지 않기 위해 비굴하게 인내한다.

*이럴 때 보세요 : 장난감일 뿐이었던 하녀가 점차 다른 의미를 가지게 되는 관계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어쩌다가 이런 미친 생각을 하게 된 건지는 스스로도 알 수가 없었다. 그 계집애는 그냥 가지고 놀기 좋은 장난감일 뿐인데. 설마 자신이 그 볼품없는 하녀를 사랑이라도 하는 걸까?


코트툼 공작가의 장난감작품 소개

<코트툼 공작가의 장난감>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및 비도덕적인 장면, 애널플, 3P, 가스라이팅 등 호불호가 강하게 갈리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부모에게 버림받고 코트툼 공작가의 하녀가 된 코나.
옷에 더러운 물을 쏟았다는 이유로 도련님들에게 지독한 괴롭힘을 당하지만
두 도련님이 기사 학교로 떠나는 날만을 기다리며 필사적으로 버틴다.
시간이 흐르면 그들도 장난을 그만둘 거라 기대하면서.

하지만,

“맛있냐? 아주 좋다고 오물오물 씹고 있네.”
“흐으, 아…….”
“코나. 더 넣어 줄까? 신나서 씹고 있는 걸 보니까 더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완연한 성인이 되어 돌아온 도련님들의 괴롭힘은 더 노골적으로 변하고.

“여기에, 무릎 꿇고 앉아.”
“저, 공작님?”
“자, 빨아.”

유일하게 코나를 괴롭히지 않았던 그들의 형, 코트툼 공작까지 그녀를 강제로 취한다.

코나는 결국 그들에게서 도망칠 것을 결심하지만
그녀의 바람은 무참하게 꺾이고 마는데.

“있잖아, 코나. 설마 네가 하려던 게 사랑의 도피야?”
“도망가지 마. 만약 또 도망치면,
그땐 정말 발목을 부러트려 버릴 거야.”

코트툼 공작가의 장난감으로 전락한 코나는 과연 그들에게서 도망칠 수 있을까.


저자 프로필

쓰레기콜렉터

2023.10.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목차

#1장.
#2장.
#3장.


리뷰

구매자 별점

4.6

점수비율
  • 5
  • 4
  • 3
  • 2
  • 1

32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