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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북 역사/시대물

경성지색

본의 아니게 나랏님들을 꼬셔버렸습니다
소장단권판매가3,400
전권정가10,200
판매가10%9,180
경성지색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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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경성지색 3권 (완결)
    경성지색 3권 (완결)
    • 등록일 2024.05.14.
    • 글자수 약 11.1만 자
    • 3,400

  • 경성지색 2권
    경성지색 2권
    • 등록일 2024.05.14.
    • 글자수 약 11.1만 자
    • 3,400

  • 경성지색 1권
    경성지색 1권
    • 등록일 2024.05.14.
    • 글자수 약 11.6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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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동양풍/로맨스
* 작품 키워드: #순정남 #절륜남 #동정남 #오만남 #집착남 #냉정남 #무심남 #후회남 #다정남 #상처녀 #애잔물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녀 #동정녀 #짝사랑녀 #몸정>맘정

* 남자주인공:
1. 제헌 - 유월국의 황태자, 여인을 돌처럼 보는 것은 아니지만 한 번도 눈길을 주지 않았고 관심도 주지 않았다. 하지만 수만호에서 만난 여인을 만난 뒤로 상사병에 걸린다.
“내 동정을 가져가 놓고 도망가다니, 기필코 찾아내겠다.”

2. 응삼(제선) - 황태자를 모시는 내관, 열 살 전 기억이 없어 자신이 누구인지 늘 궁금해한다. 자신이 내관임에도 불구하고 신분 상관없이 사람 대 사람으로 대하는 연초에게 호감을 느낀다.
“이런 마음은 옳지 않다.”

3. 정은채 - 정일도 대장군의 장자이자 연초의 양 오라비, 오랫동안 연초를 마음에 두고 있던 그는 성인이 된 연초를 더 이상 어린 아이로만 대할 수 없다.
“연초야, 너와 마음을 나누고 싶다.”

4. 김유천 – 유월국 대국 공신의 장자, 한량 같기만 하던 유천은 연초를 보자마자 첫눈에 반한다. 사내라는 걸 알면서도 마음을 어쩌지 못해 속으로 끙끙 앓는다.
“왜 너는 사내인 것이냐.”

* 여자주인공:
정연초(연초화) - 은채의 아우, 오래전부터 남몰래 형님을 마음에 둔 채, 해선 안 될 짓을 저지르고야 말았다. 낯선 사내에게 첫정을 나누어 준 것. 정체를 밝히지도 않고 사내가 누군지도 알고 싶지 않았던 연초는 그길로 도망쳤다.

* 이럴 때 보세요: 절륜남, 무심남, 다정남, 능글남 등등 각양각색의 남주, 조연의 매력을 보고 싶을때.
* 공감 글귀: 너만 보면 불가항력이 된다


경성지색작품 소개

<경성지색> 저주받은 몸이다. 경성지색이라는 운명 때문에 어머니는 죽음을 면치 못했고 아버지의 행방은 알지 못한 채 정일도 대장군에게 입적하여 여인임을 숨기고 정연초(연초화)가 되었다.

분명 자신은 사내임을 숨겼거늘, 어째서인지 네 명의 사내와 얽혀 버렸다.

“거부하지 마. 내가 잘해주잖아.”

까칠한데 연초에게만 은근슬쩍 챙겨주고 거부할 수 없게 절륜하면서 유혹하는 제헌,

“앞을 보고 걸으십시오. 다치십니다.”

무심한 듯하면서도 뒤에서 지켜주는 제선,

“연초야, 나는 언제나 네가 우선이다.”

늘 다정하고 언제나 함께 있어 줄 거 같은 양 오라버니 정은채,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건 심장을 모조리 그 사람에게 바치는 일일 거야.”

여자처럼 예쁘장한 얼굴로 능글맞게 여자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는 김유천까지.

모두 하나 같이 연초를 원하는 얼굴을 했다.

하지만 연초가 선택할 사내는 단 한명, 그 운명의 수레바퀴는 돌아갔고 엮이고 싶지 않아도 운명이 그 한 사람만을 향해 돌아갔다.

“저는 이미 마음에 둔 사람이 있습니다.”
“상관없다, 나로 인해 잊게 될 것이다.”

거부할수록 더 옥죄어오는 운명의 사내, 과연 연초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 것인가.

<경성지색 – 나라가 뒤집혀도 모를만한 미인>
<경성지색의 운명을 가진 여인을 차지한 자, 천하를 얻으리라>



저자 소개

로맨스물을 좋아하고 쓰는 것도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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