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24.04.16.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4.5MB
- 약 1만 자
- ISBN
- 9791169867528
- ECN
- -
성노예가 되어 버린 도둑들 상세페이지
이 책의 키워드
성노예가 되어 버린 도둑들작품 소개
<성노예가 되어 버린 도둑들> #현대물 #고수위 #절륜녀 #유혹녀 #엉뚱녀 #절륜남
#도둑질하러_들어간_집의_음탕한_여주인
#여주인의_음란한_오해
#아아_너무_좋아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다인플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외딴 곳에 있는 부잣집에 도둑질을 하러 들어간 제석과 제욱 형제.
그런데 반라의 집주인을 보고는 그만, 몸이 동해 버린다.
그래도 차마 성X행범 같은 파렴치한이 될 수는 없었기에 간신히 참고 있는데,
이게 도대체 무슨 일?
발가벗은 여주인이 두 사람에게 ‘여보’, ‘자기’라고 부르며 얼른 박아 달라고 애원하는데…….
“여보, 왜 이렇게 늦었어요? 나 많이 기다렸어요. 얼른……!”
출판사 서평
[본문 내용 중에서]
“하아…… 여보, 안아 줘요.”
여자가 자신의 가슴을 움켜쥐며 말하자 제욱은 홀린 듯 그녀의 다리 사이로 기어가 그녀의 보지에 조심스레 손을 가져가 댔다.
여자의 보지는 이미 촉촉이 젖어 있었다.
- 찌걱, 찌걱.
“하앙, 아…….”
제욱의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 질 벽을 긁자 여자는 달아오른 신음을 토해내며 몸을 배배 꼬아댔다.
“여보, 아아…… 빨리~”
여자는 제욱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자신의 보지 쪽으로 끌어당겼다.
제욱은 여자의 다리 사이에 머리를 묻고 촉촉한 보짓살을 입안으로 빨아들였다.
- 츄릅, 츄릅.
“하아, 아…… 너무 좋아.”
제욱이 맛있게 그녀의 보짓물을 빨아 먹어도 흥분한 보지는 움찔움찔 거리며 끊임없이 애액을 뱉어냈다. 제욱은 혓바닥으로 여자의 구멍에서 보짓물을 긁어내어 그녀의 보지 구멍 주변을 잔뜩 적시고 상체를 세웠다.
그의 자지가 준비가 되었다는 듯 불끈 서 있었다.
그는 여자의 다리를 위로 잔뜩 밀어 올렸다.
유연한 그녀의 다리가 벌어져 무릎이 어깨 높이까지 올랐다.
제욱은 벌어진 그녀의 다리 사이 벌렁이는 구멍 속으로 그의 자지를 힘껏 밀어 넣었다.
“하윽, 여보, 조…… 좋아요. 흐응…….”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추야월
[출간작]
술주정뱅이 위층 여자
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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