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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티 앤 스윗 대디즈(Salty & Sweet Daddies) 상세페이지

BL 웹소설 현대물

솔티 앤 스윗 대디즈(Salty & Sweet Dad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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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티 앤 스윗 대디즈(Salty & Sweet Daddies) 86화
    • 등록일 2024.06.01.
    • 글자수 약 3.7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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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티 앤 스윗 대디즈(Salty & Sweet Daddies) 85화
    • 등록일 2024.05.31.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솔티 앤 스윗 대디즈(Salty & Sweet Daddies) 84화
    • 등록일 2024.05.30.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솔티 앤 스윗 대디즈(Salty & Sweet Daddies) 83화
    • 등록일 2024.05.29.
    • 글자수 약 3.7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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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티 앤 스윗 대디즈(Salty & Sweet Daddies) 82화
    • 등록일 2024.05.28.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솔티 앤 스윗 대디즈(Salty & Sweet Daddies) 81화
    • 등록일 2024.05.27.
    • 글자수 약 3.5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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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티 앤 스윗 대디즈(Salty & Sweet Daddies) 80화
    • 등록일 2024.05.26.
    • 글자수 약 3.5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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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티 앤 스윗 대디즈(Salty & Sweet Daddies) 79화
    • 등록일 2024.05.26.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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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 현대물, 육아물

*작품 키워드 : 현대물, 능글공, 다정공, 대형견공, 미남공, 사랑꾼공, 상처공, 재벌공, 절륜공, 초딩공, 츤데레공, 다정수, 떡대수, 미남공, 상처수, 순정수, 순진수, 평범수, 구원, 달달물, 일상물, 힐링물, 육아물

*공 : 윤이령 – 성격은 까칠하지만 얼굴만은 완벽한 연예인. 가족에게 받은 상처로 인해 온기를 그리워해 가벼운 만남을 지속하다 보니 스캔들이 쉬지 않고 터진다. 갑작스럽게 생긴 아이가 귀찮지만 이를 통해 가족의 사랑을 배우게 된다.

*수 : 최도권 - 친부모에게서 버려지고 양부모도 죽었기에 그는 항상 가족을 가지고 싶었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로 다가온 아이와 함께 가족이 되고자 한다. 제멋대로인 이령이 피곤하기도 하지만 점점 배려를 배워 가는 모습을 보며 또 다른 형태의 사랑을 만들어 간다.

*이럴 때 보세요 : 아이를 통해 진정한 가족의 형태를 그려 가는 따뜻한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가족이잖아요. 아기로 묶여 있는.”


솔티 앤 스윗 대디즈(Salty & Sweet Daddies)작품 소개

<솔티 앤 스윗 대디즈(Salty & Sweet Daddies)> [영화 캐릭터와 스스로를 혼동하나? 친자식을 버린 매정한 배우, 윤이령.]

장난 삼아 기증했던 정자로 아이가 태어났다. 그것도 또 다른 남자의 정자를 통해.
어차피 책임지지 않아도 되는 일이었기에 무시했더니….

“가서 애 키워.”
“고모!”
“사장님이라고 하랬지! 가서 애 키워. 여론 진정될 때까지 쇼라도 하란 말이야!”

한 번도 아이를 예쁘다고 생각해 본 적 없었는데, 이 아이는 어쩐지 계속 신경 쓰인다.

“다녀오셨어요.”

그리고 늘 분주하게 아이를 돌보면서도 자신에게도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도권이,
아이를 안고 배웅해 주는 그 모습이, 계속해서 보고 싶어졌다.

“한 번도 말 안 했지만, 집에 들어오면 도권 씨가 아기를 안고 맞아 주는 게 좋았어요.
아기 때문에 부산스럽게 둘이 허둥지둥하는 것도 좋았어요.
그러다가 같이 번갈아 가며 밥 먹고 의미 없는 대화를 하는 것도….
그걸 잃기 싫었어요.”


저자 프로필

아노르이실

2017.09.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언제나 한 우물을 깊고 넓게 파고 싶어 하는 아노르이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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