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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 주세요, 아저씨 (새턴나잇 NO.55)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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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 주세요, 아저씨 (새턴나잇 NO.55)

소장전자책 정가2,000
판매가2,000
살려 주세요, 아저씨 (새턴나잇 NO.55)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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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로맨스 판타지

*작품 키워드: 나이차커플, 첫사랑, 철벽남, 직진녀, 고수위

*남자주인공: 닉(35). 제국에서 이름난 용병이지만, 루이제 앞에서는 자꾸만 어쩔 줄을 모르게 된다.

*여자주인공: 루이제(20). 생명의 은인인 닉을 점차 남자로 바라보게 되어, 유혹을 시도한다.

*공감 글귀: “네가 정말 나와 선을 넘길 원한다면, 다시는 이 선 밖으로 나갈 수 없어.”


살려 주세요, 아저씨 (새턴나잇 NO.55)작품 소개

<살려 주세요, 아저씨 (새턴나잇 NO.55)> “나 다 컸어요. 이제 스무 살이라고요.”

루이제는 닉의 매정한 등을 노려보다가 후, 하고 입김을 불었다. 그때, 한껏 경직되어 있던 몸이 티 나게 움찔거렸다.

“그만하고 네 방으로 돌아가.”

루이제는 울컥했다. 닉에게 자신은 영원히 여자가 될 수 없는 걸까.

루이제에게 닉은 생명의 은인, 처음 생긴 가족…… 첫사랑이다.
고아원을 습격한 마물을 닉이 해치운 덕에 루이제는 목숨을 구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루이제에게 닉은 더 이상 그냥 아저씨가 아니게 되는데.

“아저씨, 이제 내 거 맞잖아요?”
“그걸로 표시가 되겠어?”

닉이 고개를 숙이며 루이제의 뒷목을 잡아챘다. 맹수가 작은 토끼를 단숨에 제압하는 몸짓이었다.


저자 프로필

썬캐쳐

2021.08.0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목차

01
02
03
04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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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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