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고백공격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고백공격

소장전자책 정가2,500
판매가2,500
고백공격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캠퍼스물 #로맨틱 코미디 #친구>연인 #첫사랑 #순정남 #다정남 #집착남 #순진녀 #엉뚱녀

* 남자주인공: 채이건
나긋나긋한 말투. 친절한 행동. 늘 웃는 잘생긴 얼굴. 그래서 사람들의 호감을 산다. 그를 짝사랑하며 속앓이 하는 여자애들만 두 손을 넘어간다. 그렇게 모두에게 다정한 남자라고 유주는 알고 있지만, 실상은 달랐다. 채이건이 철저하게 숨긴 본 모습이었다. 유주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차갑게 선을 그었고, 유주의 곁에 얼쩡거리는 남자들은 그가 모두 치워 버렸다. 그 다정하게 웃는 얼굴로 남자들을 짓밟았다.
유주를 처음 본 것은 유치원 때. 그때부터 시작된 첫사랑이 벌써 십 수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제 이 첫사랑을 마지막 사랑으로 끝내 보려 하는 와중에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

* 여자주인공: 송유주
유치원 때부터 시작해서 대학교까지. 계속 채이건이 제 곁을 맴돈다. 만년 차석. 그녀에게 따라붙은 별명이다. 채이건은 언제나 그녀를 앞서갔고 그녀는 늘 그의 뒤를 쫓았다. 그러기를 어느덧 십 수년. 더 이상 그의 뒤만을 쫓을 수 없다. 그를 앞서가고자 인터넷에 본 글에 불쑥 홀려버린다. 그래서 고백했는데. 어쩐지 멘탈이 흔들리는 건 그가 아니라 그녀인 것만 같다.

* 이럴 때 보세요: 순진한 여주가 홀라당 잡아 먹히는 걸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그 고백공격이란 거….
‘…진짜 해 봐?’


고백공격작품 소개

<고백공격>

어디까지나 그건 채이건의 시험을 망치기 위함이었다.

“채이건. 나 너 좋아해. 우리 사귀자.”

인터넷에서 본 고백공격이라는 거. 그걸 해서 채이건의 멘탈을 흔들려고 했을 뿐인데.

“그럼 우리 오늘부터 1일인 거네?”

어째서 그런 답을 듣게 된 건지 유주는 이해할 수 없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해, 자기야.”

일이 아주 단단히 잘못된 게 틀림없었다. 채이건이 아니라 그녀의 멘탈만 흔들렸다.

“그 입술부터 덮쳐.”

그 말에 홀려 강의실에서 채이건의 입술까지 덮칠 정도로.



목차

1.
2.
3.
4.
5.
6.
7.
8.
9.
에필로그


리뷰

구매자 별점

4.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59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