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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레나를 넣어봤더니 상세페이지

건강/다이어트 건강

미레나를 넣어봤더니

타인의 경험 시리즈
소장전자책 정가5,000
판매가5,000

미레나를 넣어봤더니작품 소개

<미레나를 넣어봤더니>

“내가 남자라면, 이 모든 피와 아픔이 애초부터 없었다면, 나는 얼마나 더 생산적이고 밝고 건강한 사람이 되었을까.”
'타인의 경험 시리즈'는 남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혹은 자랑하고 싶은 개인적인 경험이나 기술을 솔직하고 자세하게 기록하는 실용서 이북 시리즈다. 그 두 번째는 윤준가 작가의 ≪미레나를 넣어봤더니≫. 평생 극심한 월경통을 앓아온 저자는 보다 나은 삶을 향해 적극적인 걸음을 내딛기로 한다. 예상되는 부작용을 각오하고 미레나 시술을 받기로 마음먹은 이유다. 이 책에는 비슷한 고민과 고통을 지고 있는 한 명의 여성에게라도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연대의 마음이 담겨 있다.


저자 소개

윤준가
주로 다른 이의 글을 다듬고, 종종 내 글을 쓴다. 아주 드물게 그림을 그리는데, 장래희망이 그림책 할머니라서다. 현재 가장 가까운 목표는 그림책 완성과 개 입양이다.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프리랜서가 됐고 출판사 말랑북스를 운영한다. 제8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 ≪대체로 가난해서≫, ≪바다로 가자≫, ≪Bones and flesh≫, ≪파는 손글씨≫, ≪한동리 봄여름≫, ≪우정보다는 가까운≫을 쓰거나 엮었으며 ≪엄마가 알려준다≫, ≪밥상 위의 숟가락≫을 발행했다.
https://brunch.co.kr/@junga-pic

목차

프롤로그 - 아파서, 너무 아파서

1부 여성의 몸으로 태어나서
미레나가 뭐야?
월경통과 나의 역사
나의 월경대 변천사
-약국에서 월경대 사던 시절
-면월경대와 월경컵을 소개받은 날
-면월경대 10년
-탐폰은 징검다리
-월경컵이라는 신세계
더 다양한 선택지가 필요해

2부 이렇게 미레나를 넣었습니다
미레나 넣기
-상담: 귀를 뚫는 것과 같아요
-시술: 기절하는 사람도 있다는데
미레나를 넣은 뒤에 일어나는 일
-첫 5일 : 이거 할 만하네
-3개월 : 통증과 출혈이 함께할 것이다
-3개월~6개월 : 희망과 절망 사이에서
-이벤트 발생 : 코로나19 백신 접종
미레나와 변한 나
미레나 시술, 이것이 궁금하다!
에필로그 - 어느 불효녀의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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