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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정과 두팔이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사오정과 두팔이

딥블루 단편선 34
소장전자책 정가1,500
판매가1,500
사오정과 두팔이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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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학원물

* 작품 키워드: 친구>연인, 운명적사랑, 츤데레남, 절륜남, 짝사랑남, 순정남, 동정남, 까칠남, 뇌섹녀, 엉뚱녀, 능력녀, 다정녀, 직진녀, 상처녀, 동정녀, 순진녀, 달달물, 전교1등꼴등의멘토링

* 남자주인공: 최두영, 입이 걸고, 말보다 손이 먼저 나가는 열아홉 남학생. 단단하고 넓은 어깨, 진한 눈썹, 조폭의 아들이라는 소문까지 도는 그는 태어나서 한 번도 제 말이 안 통하는 상대를 만나본 적 없다. 이 지긋지긋한 X토링을 시작하기 전까진.

* 여자주인공: 임다인, 품행 단정, 전교 1등 모범생인 열아홉 여학생. 예쁜 얼굴에 순하고 다정한 성격, 늘 긍정적이고 따듯한 그녀지만 남의 말귀를 제대로 못 알아듣는다는 치명적인 단점 탓에 한때 상처도 받았다.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두영과 함께하는 시간을 좋아한다.

* 이럴 때 보세요: 서로 완전히 다른 성격의 소년과 소녀가 서로를 만나 빠져드는 풋풋한 연애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내 사과 따위로 네 마음이 풀릴까 싶지만…….”
“됐어. 답답하지도 않았다고. 화난 것도 아니고.”
“그럼 다시 친구로 지낼 수 있는 거야?”
“뭐?”
“우리 친구잖아.”


사오정과 두팔이작품 소개

<사오정과 두팔이> 말랑한 이름이 싫다며 자기를 별명인 ‘최두팔’이라고 부르라는 최두영.
전교 1등을 놓쳐본 적 없는 모범생 임다인.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두 사람은 학교 멘토링 프로그램 때문에 함께 공부하게 되고, 공부에 담을 쌓은 최두영은 자신이 임다인의 학생부 기록을 위해 이용당한다고 생각한다.

“이제 그만하지? 누가 보면 원해서 배우러 온 줄 알겠네. 시팔.”

화를 내고 짜증을 내고. 어떨 때는 힘을 쓰기도 하는데. 겁을 먹어도 한참 먹고 떨어져야 했을 임다인이 이쯤이면 그만할 때도 됐는데. 왜인지 임다인은 두려워하지도, 멘토링 프로그램을 포기할 줄도 모른다. 게다가 대화는 헛돌기만 하는데.

“아니, 배고픈 게 아니라.”
“방금 배가 고프다고…….”
“내가 언제 배고프다 했냐? 귓구멍에 당근을 처박았어?”
“내 귀에 당근이 꽂혀 있어……?”

말귀가 어두운 임다인은 대화마저 통하지 않았고. 그제야 최두영은 임다인이 제게 겁을 먹지 않은 이유를 깨닫게 된다. 뭐 이런 사오정이 다 있어?


저자 프로필

육회무덤

2023.12.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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