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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왜 날 죽였어요?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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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왜 날 죽였어요?

소장단권판매가3,000
전권정가9,000
판매가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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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보, 왜 날 죽였어요? 3권 (완결)
    여보, 왜 날 죽였어요? 3권 (완결)
    • 등록일 2024.05.18.
    • 글자수 약 10.3만 자
    • 3,000

  • 여보, 왜 날 죽였어요? 2권
    여보, 왜 날 죽였어요? 2권
    • 등록일 2024.05.18.
    • 글자수 약 9.8만 자
    • 3,000

  • 여보, 왜 날 죽였어요? 1권
    여보, 왜 날 죽였어요? 1권
    • 등록일 2024.05.20.
    • 글자수 약 9.9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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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로판
* 작품 키워드: 회귀/타임슬립, 영혼체인지/빙의, 차원이동, 오해, 복수, 권선징악, 운명적사랑, 다정남, 후회남, 상처남, 순정남, 유혹남, 조신남, 다정녀, 상처녀, 순정녀, 외유내강 ,첫사랑, 애증, 애잔물, 육아물, 잔잔물, 이야기중심
* 남자주인공: 로이든 가든
사랑하는 아내와 결혼 후, 아내의 출산까지 로이든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성이었다. 아내 '바네사 가든'이 딸 '루비'를 몰래 학대하던 모습을 보기 전까진.
로이든은 시간을 돌려 완전히 망가진 루비의 삶을 돌려놓고자 한다. 하지만 어째서일까. 바네사가 이토록 원망스러운데, 혼자 남겨지면 바네사가 독차를 마셨던 순간이 아른거려온다.
* 여자주인공: 멜리아 하퍼(바네사 가든)
누구보다 아름답고, 누구보다 사랑받았던 바네사. 그러나 죽음은 가장 처참했다. 남편 로이든에게 독차를 받고 죽은 바네사는 기적처럼 멜리아의 몸에서 깨어난다. 제 몸이 죽음과 동시에 깨어난 지금이 미래인 것을 깨달은 멜리아는 곧, 죽었던 자기 몸이 살아있단 소식을 듣는다.
그리고 소중한 딸이 누구보다 외롭게 살아가고 있다는 소식 또한.
* 이럴 때 보세요: 서로를 오해하며 미워하지만 결국, 서로를 놓지 못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고민보다 나를 봐줘.”
다시 나오는 속삭임은 진심을 담았다.
“나를 선택해. 멜리아.”


여보, 왜 날 죽였어요?작품 소개

<여보, 왜 날 죽였어요?> 사랑하는 남편과의 아이를 낳은 날, 바네사는 충격적인 말을 듣고 말았다.

“난 지금 삶이 처음이 아니거든.”

그가 한 번 회귀했다는 사실과,

“난 알아. 그대가 내 딸에게 무슨 끔찍한 짓을 벌이는지.”

미래의 자신이 아이를 학대할 거라는 사실이었다.

“로이든, 내가 정말 아이를 해칠까요?”
“우리가 바뀌지 않는다면.”

아이를 낳은 지 겨우 며칠.

“원하는 대로 해줄게요.”

바네사는 아이를 낳고 얼마 지나지 않아 죽음을 받아들였다.
그것도 제대로 안아 보지도 못한 아이를 자신이 학대할 수 있다는 이유 하나로.

이대로 제 삶은 끝난 줄만 알았는데……,
기적처럼 딸의 유모 ‘멜리아’의 몸에서 깨어나게 된 바네사.

딸과 함께할 수 있다는 것에 기뻐하고 있던 것도 잠시, 이상한 소문이 들려왔다.

독차로 죽은 줄만 알았던 자신의 몸이.
아직도 살아있다고?

“그대만 보면 자꾸 떠올려선 안 될 사람이 생각나.”

이 사실만 해도 벅차거늘.

“……그대를 사랑하게 돼.”

전쟁에서 돌아온 남편은 자신을 눈치채지 못하고 괴로운 고백을 한다.

“그러고 보니 저는 이제 당신을 어떻게 불러야 합니까? 바네사? 멜리아?”

한데 어째선가, 딸의 호위기사 에시온에겐 정체를 들키고 말았다.

과연 바네사는 감당할 수 없는 진실을 이겨내고서
이번엔 딸의 곁에 남아 있을 수 있을까?



목차

1권
01. 나는 아직 죽지 않았다
02. 너를 사랑하지 않은 적은 없었다
03. 그리고 기어코 우리는 다시 만났다
04. 나를 위한, 너를 위한
05. 죽음은 존재하지 않았다
06. 그러니 모두 되찾아야겠다
07. 내가 처음으로 선택한 결정
08. 양손의 꽃?

2권
09. 불안전한 기억
10.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11. 정해진 결말
12. 무너져 버렸다
13. 빼앗기고 잃어버린 낙원
14. 다시
15. 깨달아 버렸을 땐 이미 늦었다
16. 축복일까, 저주일까

3권
17. 너만이
18. 함께하고 싶어지게 만든다
19. 겨울밤
20. 상처받지 않을 기회를 버리면서
21. 고요히 다가오는
22. 빼앗겼던
23. 바네사
24. 돌아가자
25.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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