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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숲의 좀비 마을 상세페이지

검은 숲의 좀비 마을작품 소개

<검은 숲의 좀비 마을> 엄마 아빠와 떨어져 검은 숲속 그레텔 산장에 맡겨진 남매, 괴상한 할머니와 밤마다 나타나는 무서운 존재들. 과연 이곳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까?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엄마 아빠에게 버려지고 낯선 곳에서 하나씩 밝혀지는 진실. 그럼에도 그린이와 현준이는 무서운 존재들에 용기 있게 맞서는데…. 좀비 마을에 남겨진 남매가 두려움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 꿋꿋하게 싸우는, 탄탄한 구성에 긴장감 넘치는 본격 좀비 아동문학이다.


저자 프로필

최영희

  • 출생 1976년
  • 수상 2013년 제11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
    제8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제1회 한낙원과학소설상

2021.06.2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꽃 달고 살아남기』로 제8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안녕, 베타」로 제1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받았다. 청소년소설 『구달』 『너만 모르는 엔딩』 『칡』 등을 썼다.


저자 소개

최영희 (지은이)

외계인, 로봇, 좀비, 청소년을 좋아한다. 『꽃 달고 살아남기』로 제8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안녕, 베타」로 제1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그날의 인간병기」로 2016 SF 어워드 단편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였고, 단편 「침출수」가 제7회 황금가지 ZA문학상 공모전 우수작에 선정되었다. 주요 작품으로 『써드』, 『구달』, 『너만 모르는 엔딩』, 『검은 숲의 좀비 마을』, 『칡』 등이 있다.
수상 : 2014년 창비청소년문학상, 2013년 푸른책들 푸른문학상

목차

어둠 속 이별
채석장 마을
냉장 창고
밤의 사람들
이오와 이칠
그레텔의 오두막
행시 : 걸어다니는 시체
산장의 주인
깨진 약속
시체들의 집
어떤 죽음
혼자 남겨지다
빛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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