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오늘, 최애가 사수로 입사했다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오늘, 최애가 사수로 입사했다

소장단권판매가900 ~ 4,300
전권정가9,500
판매가9,500

소장하기
  • 0 0원

  • 오늘, 최애가 사수로 입사했다 (외전)
    오늘, 최애가 사수로 입사했다 (외전)
    • 등록일 2024.05.14.
    • 글자수 약 3.4만 자
    • 900

  • 오늘, 최애가 사수로 입사했다 2권 (완결)
    오늘, 최애가 사수로 입사했다 2권 (완결)
    • 등록일 2024.05.14.
    • 글자수 약 17.7만 자
    • 4,300

  • 오늘, 최애가 사수로 입사했다 1권
    오늘, 최애가 사수로 입사했다 1권
    • 등록일 2024.05.14.
    • 글자수 약 16.8만 자
    • 4,3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오늘, 최애가 사수로 입사했다작품 소개

<오늘, 최애가 사수로 입사했다> “회사 생활은 모르겠고요, 최애 닮은 사수 보러 출근합니다.”

누구나, 어린 시절 잊지 못할 최애 하나쯤은 있다.
학창 시절부터 유경의 최애는 딱 한 명, 바로 질럽(G:LOVE) 리더 치훈!

용돈이 부족해 단 한 장의 CD로 팬 사인회 당첨을 바랄 정도로 순수했던 열여덟.
이제 최애의 뮤지컬 티켓도 척척 살 수 있는 주머니 사정이지만, 현생에 치인 서른.

현생이 퍽퍽해 잊고 있던 그녀의 설렘을 다시금 일깨워 준 일생일대 사건이 발생한다.

“오늘 입사한 새 사수 얼굴, 왜 임치훈인데?!”

깜빡이 없이 현생으로 끼어든 최애 닮은꼴과의 본격 오피스 로맨스가 시작된다.



목차

1. 오늘, 최애가 사수로 입사했다.
2. 어떤 과거
3. 이번엔 내가 가질 테니, 네가 한번 뺏어 보든가.
4. 스캔들


리뷰

구매자 별점

4.5

점수비율
  • 5
  • 4
  • 3
  • 2
  • 1

4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