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21.12.15. 전자책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11.0MB
- 약 2.1만 자
- ISBN
- 9791166649615
- EC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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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무서운 이야기 게임> 게임을 시작하지. 제일 무서운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승자가 되는 거야.
다들 큰돈이 필요하니까 이 게임에 뛰어든 것 아니겠어?
공포소설의 대가, 전건우 작가가 안내하는, 끔찍하고 공포스러운 세 가지 이야기!
희미한 촛불 아래, 남자 둘과 여자 하나, 세 사람이 앉아 있다. 얼핏 봐도 접점이 하나도 없어 보이는 세 사람. 이들은 연신 입술을 핥고 무언가 초조한 듯 불안한 표정을 짓고 있다. 곧이어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려온다. “자,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가장 무서운 이야기’를 말하는 사람이 최종 우승자가 되는 게임 형식을 빌려, 인생 끄트머리에 놓인 절박한 사람들의 입에서 음습하고 음산하고 기괴한, ‘무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전건우
1979년 울산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자랐다. 대학에서 해운경영학을 전공하고 6년간 잡지사에서 기자로 일하다 2008년 《한국공포문학단편선》, 《한국추리스릴러단편선》을 통해 데뷔하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세상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어둠, 그리고 그 속에 깃들어 있는 빛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있다. 호러 미스터리 소설을 쓰면서도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놓지 않는 사려 깊은 이야기꾼이다. MBC 예능프로그램 〈능력자들〉 추리능력자 편에 출연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편소설로는 《밤의 이야기꾼들》, 《소용돌이》, 《고시원 기담》, 《살롱 드 홈즈》 등이 있고, 단편집 《한밤중에 나 홀로》를 출간했다. 또한 공포소설가로서의 삶과 경험을 풀어낸 에세이 《난 공포소설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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