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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랑 잘래?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오늘 나랑 잘래?

소장전자책 정가1,500
판매가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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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랑 잘래?작품 소개

<오늘 나랑 잘래?> 광고계에서 나름 잘나가는 정윤은 감기기운과 광고 뒷풀이 회식에서 먹은 소맥으로 정신을 못차리고 광고를 찍은 배우 태하와 잠자리를 하고 만다. 한순간의 실수라며 잊자는 정윤에게 태하가 불면증도 잊고 깊이 잤다며 애인이 되어달라며 제안하지만 정윤은 태하가 부담스럽기만하다. 계속 된 거절에도 정윤에게 잘해주는 태하를 보며 어쩌면 우리 두사람이 참 잘 맞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정윤은 용기를 내기로 했다.
***
“내일 일요일인데 쉬어? 오늘이라고 해야되나?”
“응? 응. 나야 쉬긴 하는데.”
끝을 얼버무리며 말하자 태하는 정윤의 브래지어를 밀어내고 가슴을 움켜쥐었다.
“읏.”
깜짝 놀란 정윤이 신음을 흘리자 태하가 정윤의 쇄골에 쪽쪽거리기 시작했다. 태하는 튀어나온 유두를 엄지로 빙글빙글 돌렸다.
“으응.”
정윤은 찌릿한 감각에 한쪽 무릎을 세웠다. 태하는 그런 정윤이 귀엽다는 듯 정윤의 무릎을 자신의 다리로 눌렀다.
“아직 시작도 안했는걸. 벌써 안달하면 안돼지.”
태하가 욕정에 사로 잡혀 허스키해진 목소리로 속삭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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