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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사정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첫사랑 사정

소장전자책 정가1,500
판매가1,500
첫사랑 사정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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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사정작품 소개

<첫사랑 사정> *키스를 하고도 반응이 없던 선배가 사실은 같은 마음인 것을 알게 된 날.

윤아는 중요부위를 보지 않으면 흥분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듣고 당황한다.

이거 아무래도 자신을 피했던 이유가 있는 것 같다.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린 걸까?



-첫사랑이 고자?



*한주용: 도시재생학과에서 잘생기기로 소문난 인기남. 군에 입대하기 전 사촌이 운영하는 펜션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하고 아무에게나 발정하지 못하는 몸이 된다. 발기부전의 고통을 좋아하는 윤아와 나눠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에 빠진다.

*운윤아: 같은 학과의 인기남인 한주용을 좋아한다. 고백을 마음 먹지만 다른 여자가 주용의 거시기를 아무렇지 않게 만지는 것을 목격하고. 만지는 사람이 자신이 아니라는 충격에 연락을 차단하게 된다. 동생 대신 찾은 헬스장에서 주용과 뜻밖에 재회를 한다.



*이럴 때 보세요: 190이 넘는 커다란 체구에 태평양 같이 넓은 어깨와 운동선수도 울고 갈 것 같은 근육질의 남자가 발기 부전일 리가 없을 것 같을 때.



*공감글귀: “역시 너였어.”





***



어떻게 이렇게 되었을까. 손에 든 생수병이 반쯤 비워졌을 때, 주용의 튼실한 하체를 자신도 모르게 쳐다봤을 뿐인데 말이다.



“거기 본다고 서는 건 아닌데.”



눈앞에 만져보고 싶었던 게 있는 탓일까, 순식간에 변태가 된 기분이었다.



“다른 물, 마시고 싶은데. 보여줄래 윤아야?”

주용은 결심하듯 말했다.

이렇게까지 말했는데 고자인 게 확인되면, 이 관계는 끝이었다.


저자 프로필

유리원

2022.12.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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