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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빛나는 말, 힘 나는 말 상세페이지

어린이/청소년 어린이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빛나는 말, 힘 나는 말

우리학교 그림책 읽는 시간
소장종이책 정가16,500
전자책 정가30%11,550
판매가11,550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빛나는 말, 힘 나는 말 표지 이미지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빛나는 말, 힘 나는 말작품 소개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빛나는 말, 힘 나는 말> 수많은 고운 말·예쁜 말 책들의 기준이 된, 『다정한 말, 단단한 말』
어린이들에게 빛과 힘을 주는 말로 돌아오다

출간되자마자 어린이와 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고운 말 책들의 출간 열풍을 불러일으킨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다정한 말, 단단한 말』이 어린이에게 ‘빛과 힘을 주는 말’로 돌아왔다.
『가방 들어 주는 아이』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를 비롯한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펴내, 500만 부 누적 판매 기록을 가진 초대형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매년 수백 회 전국 각지로 강연을 다니며 어린이들의 진솔한 속마음을 듣고 진심을 전해 준 고정욱 작가와, 순수한 동심으로 자신만의 그림 세계를 구축해 온 릴리아 작가가 다시 만나 작업한 두 번째 책에는 아이들이 듣고 싶어 하는, 자신의 마음을 더욱 단단하게 성장시켜 주는 ‘힘 나는 말’과 우리의 관계를 더욱 다정히 감싸 주는 ‘빛나는 말’을 담았다. 어린이 독자들은 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스물두 가지 말 표현을 어렵지 않게 익히면서 한 편의 시 문학을 읽는 느낌을 받고, 다정하고 포근한 그림과 함께 아름답고 고운 말을 다시 새기면서 마음속에 자신감과 안정감을 얻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모두가 손꼽아 기다려 온, 수많은 고운 말·예쁜 말 책들의 대표 도서
『다정한 말, 단단한 말』의 후속권 『빛나는 말, 힘 나는 말』 출간

어린이 독자들이 사랑했던 베스트셀러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다정한 말, 단단한 말』의 후속권인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빛나는 말, 힘 나는 말』이 출간되었다. 출간 전부터 독자들의 뜨거운 기대를 받은 이 책은, 매해 수백 회의 강연을 다니며 어린이 독자들과 직접 소통해 온 고정욱 작가가 어린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에 순수하고 따뜻한 작품으로 사랑받아 온 릴리아 작가의 그림을 더한 말 배우기 그림책이다.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빛나는 말, 힘 나는 말』은 전작인 『다정한 말, 단단한 말』과 마찬가지로 어린이들의 내면과 관계를 한걸음 성장시켜 주는 고운 말 표현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 마음을 힘차게 발돋움시켜 주는 ‘힘 나는 말’, 우리의 관계를 더욱 반짝이게 해 주는 ‘빛나는 말’ 스물두 가지를 실어 독자들에게 건넨다. “나처럼 해 봐.”, “그럴 때도 있어.”, “울어도 괜찮아.”, “내가 있잖아.”, “네가 제일 좋아.”, “내일 또 놀자.” 등 어린 독자들이 어렵지 않게 표현할 수 있으면서 응원과 위로를 받을 수 있는 말들을 공감 가는 이야기와 비유로 부드럽게 풀어 준다. 말 표현을 배우면서 한 편의 시 문학을 읽는 느낌을 받고, 다정하고 포근한 그림으로 아름답고 고운 말을 다시 새기면서 마음속에 여유를 심을 수 있다.

어린이가 가장 듣고 싶어 하는,
어리고 여린 마음을 가진 우리 모두에게 전하는 진심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빛나는 말, 힘 나는 말』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전국의 어린이들을 가장 많이 만나는 동화 작가인 고정욱 작가가 어린이 독자들과 소통하며 차곡차곡 쌓아 온, 어린이들에게 가장 들려주고 싶고 어린이들이 가장 듣고 싶어 하는 말들을 엮은 책이다. 아이들, 그리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에게도 깊은 울림을 주는 이 책은 위로와 응원을 받고 싶은 모두의 마음을 봄날의 햇살처럼 따스하게 어루만져 준다.
말에는 힘이 있다. 나 자신을 돌보고 다독이는 말은 오늘 하루를 잘 이겨내고 다가올 내일을 설렘으로 채워 줄 수 있고, 다른 이에게 건네는 말 한마디는 그 사람의 감정뿐만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까지도 넓혀 줄 수 있다. 이 책,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빛나는 말, 힘 나는 말』 속의 든든한 한마디를 나에게,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건네며 힘이 나는 오늘과 빛이 나는 내일을 맞이해 보길 바란다.


저자 프로필

고정욱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박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석사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사
  • 경력 삼애복지포럼 총무
    새날도서관 관장
    국제장애인 연맹 한국지부 이사
  • 데뷔 199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선험`
  • 수상 2012년 제7회 대한민국 장애인 문화예술상 대상
    한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
    나눔인 상

2015.03.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로,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중 한 사람이다.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등이 대표적인 작품이다. 특히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선정도서였으며,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렸다. 현재 활동하는 작가 중 가장 많은 책을 펴냈고 (약 340권), 가장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으며 (약 500만 부), 가장 많은 강연을 다니고 (연 300회 이상)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자기 계발과 리더십 향상에도 관심이 많은 작가는 독자들의 메일에도 답장을 꼭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한국으로 건너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며, 책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작업을 하고 있다. 그림책 속 세상을 상상하고, 그리고, 쓸 때 가장 행복하다. 그린 책으로 『다정한 말, 단단한 말』 『김설탕과 도나스』 『눈썹 세는 날』 『추추와 무엇이든 흉내 스피커』 『사랑이 뭘까?』 등이 있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 『딩동』 『파랑 오리』 그리고 『초록 거북』이 있다.

목차

1부 · 내 마음을 응원해 주는 힘 나는 말
나처럼 해 봐
그럴 때도 있어
넌 생각보다 강해
울어도 괜찮아
보이는 게 다가 아니야
있는 그대로도 괜찮아
대답하기 싫으면 안 해도 돼
멈추지 말고 계속해 봐
좋은 일도 생길 거야
누구나 자기만의 속도가 있어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

2부 · 우리를 반짝이게 하는 빛나는 말
나랑 같이 놀자
맛있는 거 먹자!
멋지다!
내가 있잖아
너라서 좋아
네가 제일 좋아
우리는 친구잖아
미안해
너도? 나도 그래
내일 또 놀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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