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팀장님과 한집에 산다 상세페이지

로맨스 웹소설 현대물

팀장님과 한집에 산다

팀장님과 한집에 산다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소장하기
  • 0 0원

  • 팀장님과 한집에 산다 특별외전 9화
    • 등록일 2023.06.20.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팀장님과 한집에 산다 특별외전 8화
    • 등록일 2023.06.20.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팀장님과 한집에 산다 특별외전 7화
    • 등록일 2023.06.20.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팀장님과 한집에 산다 특별외전 6화
    • 등록일 2023.06.20.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팀장님과 한집에 산다 특별외전 5화
    • 등록일 2023.06.20.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팀장님과 한집에 산다 특별외전 4화
    • 등록일 2023.06.20.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팀장님과 한집에 산다 특별외전 3화
    • 등록일 2023.06.20.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팀장님과 한집에 산다 특별외전 2화
    • 등록일 2023.06.20.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사내연애, 계약결혼

*작품 키워드 : 동거, 계약결혼, 능력남, 재벌남, 츤데레남, 존댓말남, 평범녀, 상처녀, 직진녀, 신데렐라녀, 외유내강, 로맨틱코미디

*남자 주인공 : 최시우(33)
성경 그룹 마케팅팀 팀장. 조부의 회사를 물려받기 위해 은수에게 조건부 계약 결혼을 제시한다. 어릴 적 부친의 외도로 인한 상처로 결혼에 대해 회의적이고 사랑 자체를 믿지 않는 인물. 자기 관리에 굉장히 철저하고 공사 구분 또한 확실하지만 은수와 동거를 시작하게 된 이후, 점점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는 은수 한정 까칠자상남.

*여자 주인공 : 신은수(30)
성경 그룹 마케팅팀 대리. 전 남자 친구의 보증금 먹튀와 연이은 전세 사기 탓에 하루아침에 빚더미에 올라 길바닥에 나앉게 된 순간, 시우가 제안한 조건부 계약 결혼을 받아들인다. 전 남자 친구에게 뒤통수를 제대로 때려 맞은 뒤, 더 이상 인생에 사랑은 없다 다짐했건만 시간이 흐를수록 무심한 듯 다정한 시우에게 빠져든다. 일은 똑 부러지게, 은근히 할 말 다 하고 사는 사이다녀.

*이럴 때 보세요 : 완벽주의자 까칠 남주가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여주에게 감기는 로맨틱 코미디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그러니까 저한테 이유 없이 잘해 주지 마세요. 저는 별 의미 없는 행동에도 기대하는 사람이라 사소한 행동 하나에도 괜스레 기대하게 되니까요.”
“기대해요, 그럼.”
“무슨…….”
“기대해도 된다고. 그렇게 하라고.”


팀장님과 한집에 산다작품 소개

<팀장님과 한집에 산다> 은수에게는 8년을 만나고 3년 뒷바라지한 애인이 있다.
그런데 그놈이 은수가 출장 간 사이 빌려준 돈을 들고 튀어 버렸다!

‘하늘이 무너져도 나 하나쯤 솟아날 구멍은 있겠지.’

애인에게 전 재산을 빌려준 은수는
전세 계약 기간이 끝나면 보증금을 돌려받아 대출을 갚기로 한다.

하지만 출장에서 돌아와 보니
이제껏 살고 있던 전셋집마저 이중 계약 사기였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팀장님이 왜 여기 계세요?”
“여기가 내 집이니까. 그러는 신은수 씨는 왜 여기 있습니까.”
“……예? 여기는 제 집인데요?”

게다가 원래 집주인이 최시우 팀장이라니……?

시우는 은수의 짐을 보관해 둔 이삿짐센터 명함을 내밀고
은수가 명함을 건네받으려는 찰나, 몸의 중심을 잃고 시우의 몸 위로 엎어지게 되는데…….

“이만 가 볼 테니까 신경 쓰지 말고 하던 거 마저 하렴.”

하필이면 이 장면을 보고 만 시우 어머니의 오해를 사게 되고.

“연기, 잘합니까?”
“네? 그게 무슨 말씀…….”

그 후 시우는 생각지도 못한 질문을 건넨다.

“앞으로 신은수 씨가 1년간 제 가족들 앞에서 저와 부부인 척 연기를 해 줬으면 합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이보다 더 무너질 수 없는 상황에 놓인 은수는
과연 시우의 제안을 받아들일까?


저자 프로필

백설희

2023.07.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momo156@naver.com


저자 소개

백설희

리뷰

구매자 별점

4.9

점수비율
  • 5
  • 4
  • 3
  • 2
  • 1

2,872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작품과 함께 구매한 작품


이 작품과 함께 둘러본 작품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