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환
도서출판 학영
기독교(개신교)
5.0(2)
성서학자 아빠가 들려주는 복음 이야기! 『아이가 묻고 아빠가 답하다』 베스트셀러 『Re: 성경을 읽다』, 『신들과 함께』의 저자, 미국 미드웨스턴신학교 이상환 교수의 세 번째 책이다! 이 책은 실제로 저자가 저녁마다 자녀들과 함께 성경을 공부하며 대화를 주고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만든 책이다. 아이들이 아빠와 함께 창세기 초반부를 읽으며 자유롭게 질문을 던지면, 아빠는 성서학자로서의 전문성 있는 지식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준다.
소장 15,750원
손기철
규장
0
“성령님, 꼭 만나뵙고 싶었어요!! 드디어 저를 친히 다스려주시는군요, 인도함을 받고 싶어요” 하나님의 자녀가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는 삶 A to Z 하나님나라 복음의 관점에서 본 성령님에 대한 바른 이해
소장 17,500원
위트니스 리
한국복음서원
종교일반
4.7(3)
이 책은 1992년 2월 21일부터 6월 19일까지 캘리포니아 아나하임에서 윗트니스 리 형제님이 주신 메시지들로 구성되어 있다.
소장 6,600원
신애라
나를 향한 하나님의 목적을 알게 되면 지나온 인생이 그분의 놀라운 계획 아래 촘촘히 짜여 있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김병삼 담임목사(만나교회) 책 속의 그녀의 삶은 마치 하나님이 직접 연출하시는 작품 속에서 연기하는 배우처럼 보입니다. -김한요 담임목사(미국 베델교회) 하나님께서는 이제 애라 자매를 ‘참 좋은 친구’로 더 깊이 소개해 주고 싶으신가 봅니다. -서정인 목사(한국컴패션 대표) 그녀의 이 흔적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양은
소장 13,650원
N. T. 라이트 외 1명
비아토르
모든 신약성경 입문서 가운데 가장 빼어난 입문서 * 그리스-로마 세계에서 초기 기독교의 역사적ㆍ문화적ㆍ사회적 실체를 재구성한 역작 * 2021년 크리스천 북 어워드(성경 레퍼런스 부문) 수상 《신약성경과 그 세계》는 탁월하고 노련한 가이드가 들려주는 친절한 신약성경 안내서로, 신약성경 전체와 초기 기독교를 그 본래 맥락에 놓고 보여 준다. 역사적·문화적·신학적 큰 그림 속에서 그 당대의 상황과 사건과 배경을 읽고 이를 그 시대의 일부인 신약성경
소장 43,000원
박영선
무근검
5.0(49)
출판사 서문 《하나님의 열심》은 박영선 목사의 대표작으로 잘 알려진 설교집입니다. 1985년 출간된 이래, 많은 신자들의 ‘인생 책’으로 손꼽히는 이 설교집을 한 세대가 지난 지금 다시 가다듬어 내놓습니다. 젊은 시절, 그는 ‘믿음’이라는 주제를 놓고 집요한 질문과 고민으로 끈질기게 매달렸고 성경을 파헤치는 거침없는 추적 끝에 ‘믿음은 하나님의 열심이 빚어낸 결과’라는 답을 얻게 됩니다. 저자가 이 설교를 했던 당시의 한국교회에는 성경 속 인물
소장 14,000원
크레이그 그로셸
두란노
우리는 과거에 한 말이나 행동, 결정을 후회할 때가 많다. 결정해야 할 수많은 문제 앞에서 '어떻게 해야 올바르게 결정할 수 있을까? 이 길을 선택하면 하나님 뜻을 놓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에 두려워하기도 한다. 우리는 모두 올바른 길을 선택하고 후회 없는 결정을 내리고 싶다. 그런데 왜 우리는 나쁜 선택을 반복하는 걸까? 크레이그 그로쉘은 성경 말씀, 개인적 경험, 인간 행동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우리가 하나님 뜻에 합당하면서 우리 자
위트니스 리 외 1명
4.8(11)
이 책은 주님의 회복의 일과 관련된, 위트니스 리와 워치만 니의 사역의 말씀에서 뽑아낸 발췌문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섯 부분 각각에 있는 발췌문들은 역(逆)연대순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 발췌문들을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동역자들과 장로들과 형제자매들이 이 땅의 어느 곳에서 주님을 살고 섬기든 상관없이, 오직 한 가지 일, 곧 주님의 회복의 일만 해야 한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일은 바로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인 시온
소장 3,900원
C. S. 루이스
홍성사
4.8(95)
20세기 기독교 최고의 변증가 C.S. 루이스의 대표작. 경험많고 노회한 악마 스크루테이프가 조카이자 풋내기 악마인 웜우드에게 인간을 유혹하는 방법에 관해 쓴 31통의 편지로 이루어져 있다. 통찰력이 뛰어날 뿐 아니라 읽는 재미도 커서 루이스라는 20세기 기독교의 큰 산맥을 탐험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좋은 출발점이 되어 줄 것이다. 특히 루이스 자신이 이 책의 배경을 설명한 '1961년 서문'이 국내 처음으로 소개.
소장 9,100원
폴 트립
도서출판 토기장이
우리는 아침부터 잠들 때까지 휴대폰과 컴퓨터로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소셜 미디어를 접한다. 그 속에는 무분별한 비판, 들끓는 분노, 인격을 짓밟는 논쟁이 지배하고 있다. 안타까운 것은 그리스도인들의 반응 역시 그와 다르지 않다는 점이다. 폴 트립은 복음의 렌즈를 통해 디지털 미디어와 기술을 바라보도록 도와주며 의사소통을 위한 성경적 틀을 제시한다. 우리 안에 있는 유해한 반응성의 실체를 드러내고 우리의 힘이 아닌 복음의 능력으로
사디어스 윌리엄스
“마음 가는 대로 해.” “내면의 소리를 듣고 따라가.” 에덴에서 시작된 진부하고 케케묵은 거짓말이 새 옷을 입고 불티나게 팔리는 시대 오늘날 사방에서 “자아에 충실하라”, “내면에서 답을 찾으라”, ”자신의 마음을 따르라” 같은 그럴듯한 메시지가 우리에게 날아든다. ‘자아’를 찬미하고 신으로 숭배하는 정신이 사회 곳곳에는 물론, 위로와 격려, 관용이라는 교묘한 가면을 쓴 채 교회 안에도 만연하다. 그러나 역사를 통틀어 인간이 자기 행복을 첫자
소장 13,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