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추억의 대백과 시리즈 편집부
출판사 클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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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을 떠나는 이들의 필독 시리즈 《일본 현지 빵 대백과》 《일본 현지 아이스크림 대백과》의 재미를 이어가며, 현지에서 구매한 것을 직접 집으로 가지고 돌아올 수 있다는 면에서 더욱 실용성이 더해진 《일본 현지 간식 대백과》가 출간되었다. 일본 현지에서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맛있고 개성 있는 간식들을 종류별로 정리해 총망라했다. 함께 정리된 간식 제조의 역사와 옛날 광고 이미지 등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책의 뒤쪽에는 지역별로 간식을 정리
소장 13,500원
에밀리 브론테
효솔
영미소설
“He’s more myself than I am. Whatever our souls are made of, his and mine are the same.”(그는 나보다 더 나 자신이야. 우리 영혼이 무엇으로 만들어졌던 간에, 그와 내 영혼은 똑같아.) 을씨년스러운 언덕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영혼의 스파크! 어느 폭풍우 치는 밤, 캐시의 아버지가 데려온 고아 ‘히스클리프.’ 신분을 뛰어넘어 두 사람은 운명적인 교감을 나누게 됩니다. 그러다 사고
소장 2,600원
헬렌 아담스 켈러
에세이
이 책은 헬렌 켈러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겨진 자서전입니다. 어둠 속에서 절망하는 대신 배우며 노력하고, 또 고민하는 그녀의 투쟁은 세월이 지나도 우리에게 깊은 귀감과 용기를 줍니다.
소장 3,100원
어니스트 헤밍웨이
로즈플레임
5.0(2)
오늘도 말이 없는 망망대해...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84일간 고기를 잡지 못하던 늙은 어부에게 찬스가 찾아옵니다. 엄청난 물고기를 낚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노인. 그 분투 속에서 스며나오는 삶의 애환. 인생의 의미를 숙연히 재고하게 되는 헤밍웨이의 명작을 담백한 원어로 만나보세요.
소장 5,000원
프란츠 카프카
페이퍼문(PAPER MOON)
《변신》(變身, Die Verwandlung)은 프란츠 카프카의 중편 소설이다. 어느날 아침 눈을 뜨고 나니, 거대한 벌레로 변해버린 한 남성과 그를 둘러싼 가족들의 전말을 묘사한 소설이며, 카프카의 작품 중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소설이다. 1912년에 집필하여, 월간지의 1915년 10월호에 게재하고, 같은 해 12월 쿠르트 볼프 사(社)가 출판하였다.
소장 3,000원
에밀리 디킨슨
도서출판 에이프릴
시
4.5(2)
미국의 천재 시인 에밀리 디킨슨의 주옥같은 시만 골랐다. 에밀리는 1,775편의 시, 1,049통의 편지, 124편의 산문을 썼다. 시는 대개 짧아서 단순해 보이기도 하지만 상징을 사용하고 시어가 압축되어 있어 난해하다. 시의 주제는 주로 사랑, 자연, 죽음, 영혼, 이별 등이다. 거의 은둔자의 생활을 하며 고향 집 밖으로 떠나지 않고 56세의 일생을 마쳤기에 자신이 경험한 세계에만 소재가 국한되었다. 운율이나 문법은 파격적이다. 평생 음악과
소장 4,500원(10%)5,000원
다자이 오사무
쭐
일본 소설
일본어로 읽는 일본문학 후리가나판은 일본어 학습자의 일본어 원서 독서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1. 모든 한자에 후리가나(발음)가 표기되어 있어 읽기가 편합니다. 2. 어려운 단어에는 주석을 달아두었습니다. 3. 원문의 세로쓰기가 아닌 가로쓰기로 기획되어 한국인이 읽기 편합니다. 4. 글씨 크기 조절이 가능하여 편리합니다.
소장 2,500원
아놀드 베넷
페이퍼문
성공/삶의자세
5.0(1)
<하루 24시간 생활법>(How to Live on 24 Hours a Day)은 아놀드 베넷의 자기 개발서이다. 저자의 실제 생활을 바탕으로 한 보다 나은 인생을 위한 시간관리 지침서이다. 충분히 실천 가능할 만한 구체적인 시간 관리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정신 능력 강화법, 두뇌 활용법, 집중력 향상법, 효과적인 독서법 등 나 자신을 진지하게 되돌아보고 삶을 성찰할 수 있는 지침들도 제시되어 있다.
소장 2,000원
제인 오스틴
히얼앤나우
이 책을 보고 있다면 영어공부를 하고 있거나, 영어과 임용을 준비중이거나 어떤 이유에서건 다소 고통스러움을 감수하고라도 영어원서를 읽어야만 하는 이유가 있는 분일 것이다. 왜냐하면, 일반인이 단지 재미로 소설을 읽고 싶어 단어찾다 끝날 영어원서를 택하는 일은 거의 없을 테니까. 그래서 이 책은 영어원서를 통해 영어공부를 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제작되었다. 그에 맞춰 프롤로그 에서는 이 책을 활용해 영어공부를 하는 방법을 소개하였고, 책의 시리즈
찰스 디킨스
미야자와 겐지
제2외국어
옛날에 고양이의 역사와 지리를 조사하는 '고양이 제6사무소'라는 곳이 있었습니다. 세상 고양이들은 제6사무소에서 일하는 서기관들을 무척 존경했습니다. 서기관들도 자신의 일을 무척 영예롭게 생각했습니다. 혹시나 무슨 일이 생겨 서기관 중 하나가 일을 그만두게 되노라면, 젊은 고양이들은 서로 앞다투어 서기관이 되려고 했습니다. 사무장인 검은 고양이와 서기관인 하얀 고양이, 얼룩 고양이, 삼색털 고양이, 부뚜막 고양이가 근무하는 고양이 제6사무소.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