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범
청아출판사
역사
1.0(1)
IS 테러리즘의 도래, IS는 왜 중동에서 등장하여 발호하는 것일까? 1948년 이스라엘 건국 후 오늘날까지 계속되는 아랍과 이스라엘의 분쟁. 전쟁과 테러로 점철된 현대 중동의 정세와 중동 테러리즘의 역사를 조명한다. — 알 카에다와 IS 2001년 9월 11일, 테러 집단 알 카에다는 미국 영토의 중심부를 공격했다. 2015년 현재 이슬람 국가(IS)는 서방 각국의 공공장소에서 무차별 테러를 감행하고 인질 납치, 참수 등 반인륜적인 범죄 행위
소장 무료
박지선 외 1명
예술/문화
4.3(21)
더 짜릿하게 돌아왔다! 기묘하지만 재미있고 잔혹하지만 슬픈 일본 기담 인간은 공포를 두려워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호기심과 짜릿함에 공포를 즐기기도 한다. 그래서 어둡고 비 오는 날일수록 삼삼오오 모여 무서운 이야기를 주고받곤 한다. 일본에는 오래전부터 죽음과 공포가 삶에 함께 공존해 왔다. 그들은 공포를 외면하지 않고 그들만의 방식대로 상상을 덧붙이고 삶을 녹여 내어 일본만의 고유한 공포코드를 담은 기담들을 만들어 냈다. 일본의 혼령과 요괴들은 우
진회숙
4.5(2)
영화와 클래식, 그 황홀한 만남 영화음악은 장면이 지닌 정서와 분위기를 더욱 효과적으로 부각시키는 역할을 한다. 대표적인 예가 <닥터 지바고>에 등장하는 라라의 테마이며, <엘비라 마디간>의 모차르트 선율이다. 이 곡들이 빠진 영화를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이렇게 영화음악은 영화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감동을 증폭시키는 역할을 한다. 《영화와 클래식》은 음악평론가 진회숙이 영화를 더욱 풍요롭게 하는 클래식을 소개하는 책이다. 《영화로 만나는 클래
이민원
3.5(2)
『Q&A 한국사』는 우리 역사에 관한 사실들을 질문과 대답의 형식으로 담고 있다. 북방고대사를 비롯하여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역사는 과연 어디서부터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알기 쉽게 설명했고, 그에 따른 사진자료를 풍부하게 실었다. 『Q&A 한국사』 시리즈 5편 《근현대》는 무심히 스쳐 지나감직한 자료 속에서 한국 근현대사의 치열했던 삶을 두텁게 읽어낼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다. 이 책은 근현대사가 불러일으키는 표면적 의식 속에 흐르는 만
이성무 외 1명
4.8(20)
정치사의 줄기를 따라 일목요연하게 보는 한국사! 고대부터 근현대사까지 한눈에 보는 『다시 보는 한국사』. 고대, 고려, 조선, 근현대 각 시대별 지배 세력의 변화와 그에 따른 정치 구조의 차이를 중심으로 객관적이고 일목요연하게 살펴보는 책이다. 저자는 역사는 정치사를 중심으로 발전했으므로, 그 흐름을 체계적으로 보기 위해서는 정치사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따라서 각 시대의 국가 지배 세력과 정치 형태의 변화에 초점을 두고, 경제, 사회, 사상
교양국사연구회 외 1명
3.5(44)
<이야기 한국사>는 우리 역사의 기원에서부터 고구려, 백제, 신라, 발해, 후삼국, 고려, 조선 그리고 일제 강점기를 거쳐 대한민국이 성장하기까지의 한국사를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이야기 식으로 풀어낸 책이다. 기존의 역사서와는 달리 사건과 인물을 중심으로 소설처럼 재미있고, 역사적 사실에 충실하게 엮은 것이 특징이며, 한국사를 제대로 알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완교
한솜미디어
인문
5.0(1)
하늘이 정한 대권자는 과연 누구인가? 한반도의 미래, 우주만물이 변화(變化)하는 원리가 정감비결에 나와 있었다? 본서는 이제껏 베일에 쌓였던 모든 예언서를 원리를 적용하여 푸는 방법을 제시했다. 《정감록, 격암유록, 하도락서, 삼역대경, 동학가사, 채지가, 성경, 대순전경, 주역》등을 예언의 원리로 누구나 쉽게 풀이 할 수 있다. 모든 종교인은 필히 읽어야 한다.
최원준
수선재북스
우주의 진화라는 관점에서 본 인간의 감정과 의식 얼마 전 알파고라는 인공지능과 현역 바둑 최고수와의 대국이 화제였다. 기계는 인간의 신체능력을 뛰어넘어 인간의 사고 체계를 모방하여 발전을 이뤄 가고 있다. 인간의 창조물인 기계가 인간을 능가하게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가. 기계가 절대로 모방할 수 없는 인간만의 가치는 과연 무엇인가. 과학의 눈부신 발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인간이 어떤 존재이며, 인간의 의식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명쾌하게 밝
문화영 외 1명
도서출판 수선재
정치/사회
0
[황진이 선악과를 말하다]의 가장 특이한 점은 작가의 상상력만을 가지고 황진이를 묘사한 것이 아니라 작가가 명상을 통해 직접 황진이라는 인물과 영적으로 만남으로써 “황진이의 진면목”을 황진이 특유의 언어로 들려준다는 점이다. ■ 황진이에 관해 처음으로 밝혀지는 7가지 진실 ~ 1. 어머니는 정말 맹인 악사였나? 어머님께서 악기를 잘 다루시기는 하였으나 맹인은 아니셨고 아주 조용하신 분이었습니다. 맹인이라는 말이 나온 이유는, 어머니께서 주로 후
정근형 외 7명
대한민국교원조합
잘못 가르치고 잘못 배운 교육의 사연들은 우리 뇌리에 켜켜하다. 그럼에도 개인도 사회도 이유불문 교권이라는 단어의 무게 앞에 많은 것을 수긍하고 받아들였다. 오늘날 우리 교육자들과 학교의 현실은 그렇지 않다. 선생에게 도덕적, 전문적 권위가 어디서 발원하고 조형(造形)되는 것인지 합의가 쉽지 않다. 특히나 고도 성장기 이후 한국인들은 어느 나라 국민들보다 학습량이 많고 각자의 분야에서 상당한 지적 성취를 이룬 사람들이다. 지식의 인플레이션 시대
서울교육방송
미디어북
경제일반
3.7(3)
서울교육방송(ebsnews.net)은 인터넷 독립 언론사로서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소속 회원사이고, 또한 서울시 등록 언론사이다. 서울교육방송은 그동안 영어교육, 한문교육, 블로그교육 등을 위해서 다양한 서적을 출판했고, 서울시 교육청과 교육부를 출입하면서 교육행정의 문제점을 여과없이 비판하였고, 나아가 현재의 문제점을 진단하여 해결책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번에 서울교육방송 법률교육팀은 경제적 불황으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개인파탄, 개인회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