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도서출판 피치플럼
예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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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부드러운 자연의 빛과 강렬한 색의 조화로 일상적인 모습을 정적이고 세밀하게 그리고 담담하게 표현해 낸,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화가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소장 무료
에도시대 우키요에 화파의 등장과 더불어 활발하게 제작된 화려한 채색의 다양한 일본 춘화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스페인의 대표적인 인상주의 화가 호아킨 소로야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가츠시카 호쿠사이의 대표작 <후가쿠 36경, Thirty-six Views of Mt. Fuji>에 대한 국내 유일의 안내서
마틴 포드
시크릿하우스
경제일반
4.0(1)
“우리는 정말 악마를 불러들이고 있는 걸까?” 인류는 인공지능의 수혜자가 될 것인가, 피해자가 될 것인가? 미래학자이자 기술 현실주의자, 마틴 포드의 경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로봇의 부상》의 후속작 에릭 브리뇰프슨, 타일러 코웬, 제임스 매니카, 스튜어트 러셀 강력 추천 인공지능은 이미 우리 삶의 곳곳에, 깊숙한 부분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많은 것을 바꾸어 놓고 있다. 당신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다면 주머니에 인공지능을 가지고 있는
조용준
주식회사 퍼시픽도도
플라스틱 그릇의 대량 생산이 되면서 깨지기 쉬운 유리 및 도자기 그릇에 대한 수요가 줄기 시작했고 그렇게 도자기 굽는 가마는 꺼져갔다. 그렇게 사라져 갈 것 같은 도자기가 다시 살아났다. 포슬린 아트, 도자기 체험 학습등 도자기에 대한 관심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는 왜 일까? 바로 도자기가 가지고 있는 감성적 요인이 크기 때문이다. 도자기의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고 하나 도자기는 사람손이 많이 가는 공예품이다. 그렇기 때문에 실용적 측면도 강
레이 해밀턴
(주)도서출판 도도
인문
나를 무식하게 만들지 않을 상위 88%의 지식 지금보다 조금 더 유식해지는 이야기만 담았다! 이 책은 영국 남자 레이 해밀턴이 자신의 책을 고른 당신이 다른 이보다 조금이라도 지적인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온갖 세세한, 오히려 잡다할 수 있을 정도로 모든 지식을 모은 것이다. 그렇다면 그는 왜 이 책을 썼을까? 당신이 옆에 있는 누구보다 조금 더 지적인 사람이 되고자 바랐기 때문이다. 더불어 사교 모임에서 대화의 중심이 당신이기를 바랐기
STUDIO 1750 외 2명
(주)크림컴퍼니
2014년 결성한 STUDIO 1750은 장소와 재료 그리고 함께하는 이를 제한하지 않는 유목적인 그룹으로 장소와 호흡하고 주변의 재료를 활용하는 거주하는 곳이 아틀리에가 되고 전시장이 된다. 현재 2인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때에 따라 여럿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객원 예술가, 기획자 등을 초대해 그의 행보에 발맞추기도 한다. 이 책은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 그 작업의 기록이다.
t.river 외 1명
크루세이더
5.0(5)
2007년부터 시작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 정부는 무려 6,600조원이라는 천문학적인 공적 자금을 쏟아 부었지만 그 혜택은 고스란히 상위 1%의 몫이 되었다. 게다가 그 원인을 제공한 리먼 브라더스를 포함한 은행권의 주역들은 어떠한 법적인 처벌도 받지 않았다. 사회 정의의 실종과 더욱 심해진 양극화에 분노한 시민들은 거리로 쏟아져 나와 2011년부터 월 스트리트를 점령하라 시위를 시작하였고, 이 시위는 미국 100개 이상
김도형 외 2명
리디
역사
총 19화
20만 유튜버 '별별역사'의 역사 이야기가 웹툰으로! 1941년, 히틀러가 정권을 잡은 독일은 마침내 소련을 침공한다. 독일군 사령관 클루게는 전쟁을 반대했지만, 마음을 바꿔먹고 히틀러에게 충성을 맹세한다. 전격전의 아버지, 구데리안 장군의 활약까지 더해져 독일군은 눈 깜짝할 새에 모스크바 코앞까지 진격하는데... 그 순간 내려온 히틀러의 충격적인 명령. "총통, 안 됩니다. 명령을 철회해주십시오!" "감히? 잔말 말고 내 말대로 하란 말이야!
소장 무료전권 소장 무료
김민서 외 12명
키출판사
청소년
3.0(1)
예술 중학교 고등학교 입시와 합격에 관한 서울예고 음악과 학생, 학부모 그리고 선생님의 이야기 이 책은 서울예고 음악과 학생 열세 명이 엄마 열세 명, 아빠 다섯 명, 그리고 선생님 다섯 명의 이야기를 모아 함께 엮은 책이다. 서울예고에 재학 중인 학생과 학부모가 ‘음악’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있다. 학생들은 음악을 전공하며 행복하고 절망스러웠던 순간, 시간이 많이 지나도 잊지 못할 기억, 슬럼프를 극복해낸 방법 등에 대해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