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존슨 외 1명
MID
과학일반
5.0(1)
현대 의학의 패러다임의 바꾼 어린 니콜라스 볼커 이야기 『니콜라스 볼커 이야기』는 어린 희귀병 환자와 그를 치료하기 위한 의료진의 처절한 싸움에 대한 이야기이다. 니콜라스 볼커는 두 살 무렵 엉덩이에 이상한 종양이 생긴 후 알 수 없는 병으로 약 사 년에 걸쳐 병원을 오가며 치료를 받았다. 어린 나이에 죽음과 삶의 경계를 넘나든 경험도 어떤 의학 저널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닉의 질병도 특이했지만 그의 이야기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바로 니콜라스
소장 무료
이덕희
건강
4.8(76)
호메시스의 모든 것을 말하다! 이 책은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호메시스 이론은 무엇인지, 그 이론을 통해 우리가 현대 의학에서 가질만한 의문은 무엇인지를 저자의 살아 숨쉬는 생생하고 구수한 입담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전해준다. 1부에서 저자는 기존의 신빙성 있는 자료와 발표된 논문들 그리고 몇 가지 추가 실험 결과를 종합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POPs(Persistent Organic Pollutants, 잔류성 유기오염 물질)가 만성질병 발생
홍영재
0
5가지 색으로 전하는 삶을 다스리는 컬러 푸드 이야기 『오색섭생』. 색마다 다른 각각의 파이토케미컬의 함유량이 높은 건강식품을 소개한 책이다. 색이 강하면서도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 자주 먹어도 몸에 해가 되지 않는 것, 가격 부담이 적어 누구나 먹을 수 있는 것을 건강음식의 보조지표로 삼아 정리했다. <이 도서는 체험판입니다>
배정원
21세기북스
여성
4.0(92)
우리가 침대에서 궁금해하는 모든 것! 몸과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의 모든 소통에 대하여 “섹스는 우리가 환생하는 아홉 번째 이유다. 나머지 여덟 가지는 중요하지 않다.” 작가 헨리 밀러는 말했다. 섹스에 대한 지나친 찬사 같은가. 그러나 이것만은 분명하다. 섹스는 어느 인생에도 사소할 수 없는 중대한 문제라는 것. 누구나 하지만, 누구도 쉽게 꺼내지 못하는 말의 숙명. 섹스의 본질은 그래서 모순적이다. 육체로 느낄 수 있는 극치의 쾌감은 때로 고
원광약선협회
다산글방
취미/요리/기타
오늘날 인류의 가장 큰 관심사는 건강이다. 건강을 유지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인 식생활! 노화방지와 건강유지를 위해 새롭게 조망되고 있는 해죽순을 이용한 생활요리 40가지를 소개한 책.
A. J. 제이콥스
살림Biz
4.3(3)
<추천평> 그의 새로운 책을 보고 싶어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 유쾌하기 그지없는 A.J. 제이콥스가 다시 한 번 폭소를 터뜨리게 했다. 그의 책은 내가 살아가는 방식을 바꿔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만들었다.『한 권으로 읽는 건강 브리태니커』는 재미와 황당함, 과학적 요소가 묘하게 어우러진 보기 드문 책이다. 브로콜리 퓨레와 맨발 조깅에 대한 이야기가 이렇게 재미있을 줄 그 누가 알았으랴?” - 그레첸 루빈,『무조건 행복할 것』 저자 이 재미있는
김우열
퍼플카우
인문
4.3(26)
<추천평> 채식을 시작하면서 의사로서 의학의 새로운 영역을 알게 되었고, 약으로 해결하기 힘든 여러 문제들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다. 나와 타인, 인간과 지구상의 모든 존재와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되었다. 채식은 단지 먹는 것을 바꾸는 것이지만 실제로는 그 이상의 변화를 가져온다. 이런 변화는 경험을 통해서만 알 수 있다. 이 책은 독자들이 이런 경험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매우 친절한 안내서다. - 이의철
박정훈
김영사
연초에 '생명의 밥상'열풍을 몰고 왔던 방송 다큐멘터리'잘먹고 잘사는법'의 프로듀서가 책으로 낸 "잘먹고 잘사는 법". 다큐멘터리 '잘먹고 잘사는법'을 만든 이유와 과정, 현대인의 밥상 속에 내재된 독, 잘못된 식습관으로 단축되는 수명, 잘먹는 지름길, 방송 수 벌어진 일들과 현명한 식사법 등 시간과 구성 관계상 다큐멘터리에 담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풀어냈다. 막연하게 떠돌던 음식에 관한 이야기를 과학적 방법과 슬증적 취재로 증명, 미래를 위한
김양래
고래북스
4.0(2)
부모님의 치매예방,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가 아니라 몰라서 못해드리는 것 부모님의 치매증상은 20여 년에 걸쳐 꾸준히 겉으로 드러나지만 자녀들에게 치매 지식이 없으면 알아차리지 못한다. 간단한 치매 지식만 있었으면 미리 막을 수 있고,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었음에도 시기를 놓쳐 결국 평생의 한을 만들고 만다. 이 책은, 부모님이 아직 치매는 아니지만 어느 날부터 깜빡깜빡하시는 증상을 보이면 어떻게 해드려야 하는지부터 시작한다.
4.2(11)
40대는, 뇌세포를 되살릴 수 있는 마지막 시기인지도 모른다 지금까지 20세 이상 성인이 되면 뇌세포는 재생되지 않고 점점 소멸해간다고 믿었다. 하지만 뇌를 들여다볼 수 있는 MRI 등이 발명되면서 50대 초까지는 뇌세포도 재생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것을 '뇌신경 가소성'이라고 한다. 즉 50대 초반까지는 기억력을 좋아지게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어느 때부터인가 리모컨을 냉장고에 넣고, 핸드폰을 두고 나오는 일이 자주 생기면 건망증이라며 웃
이현우
에세이
4.4(9)
청소년에서 직장인까지 모두가 볼 수 있는 재미있는 금연 책이다. 이 책은 평범한 샐러리맨이 20여 년의 흡연과 금연 과정을 일기 형식으로 기록한 금연 전기로, 10명 중 1~2명만이 성공할 정도로 힘들다는 처절한 금연 과정을 하루하루의 일상생활과 연결시켜 재미있게 보여준다. 생동감 있는 문체와 절절한 내용의 간접 경험을 통해 금연 방법을 저절로 깨달을 수 있게 해준다. 보건복지부에서 우수건강도서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