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나
젤리빈
섹슈얼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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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오해 #몸정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연하남 #순진남 #다정남 #절륜남 #직진남 #연상녀 #직진녀 #도도녀 #절륜녀 #유혹녀 남자를 보는 눈이 높은 것인지, 남자친구를 사귀지 못하는 아영. 친구의 재촉 끝에 소개팅에 나간 아영이 철훈이라는 연하남을 만난다. 그리고 철훈에게 매력을 느끼는 아영은 그와의 만남을 이어간다. 몇 번의 데이트 후, 철훈이 그녀에게 마음을 고백한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로맨스
대여 300원
소장 1,000원
플숲
4.0(1)
#현대물 #결혼/동거 #나이차이 #능욕 #더티토크 #더티토크 #씬중심 #하드코어 #절륜남 #능글남 #능욕남 #직진남 #순진녀 이웃 사촌이나 스폰서 비슷한 관계로 만난 세희와 준혁. 그러나 산속에서 위기를 겪으면서 애정을 가지게 된 두 사람은 결혼을 한다. 그리고 첫째를 낳자마자, 둘째까지 임신하면서, 부부 사이에 약간 소원해진다. 그러나 두 사람의 애정과 열락은 끝나지 않는다. * 이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작품은
꾸반
알사탕
#현대물 #원나잇 #씬중심 #절륜남 #직진남 #무심녀 #친구>연인 #고수위 #단행본 “티 안 난다니깐, 봐봐. 너 내 젖꼭지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도 보이지 않잖아. 안 그래?” 작은 가슴에 컴플렉스를 갖고 있는 유두연은 남사친인 온정력에게 도발을 한다. “정말이야. 찾아 봐.” “됐거든.” “아니 진짜로. 찾아보라니깐. 절대 넌 단번에 찾을 수 없어.” 무슨 자신감으로 확신을 하는 건지. “잡히잖아, 가슴. 자꾸 거짓말할래? 혼나볼래?” “아냐
조앤
모던
현대물
총 2권완결
욕망하는 인간들 사이에 선 위태로운 두 남녀. 도영과 연희. 도영은 백산 그룹의 유일한 후계자다. 세상 사람들은 그를 다 가졌다고 부러워하지만, 정작 그는 자신을 혐오했다. 감정은 메마를 대로 메말랐고 마음은 텅 비어 공허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앞에 나타난 연희를 보며 묘한 충동을 느낀다.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자신을 훔쳐보면서도 아닌 척 구는 그녀가 꽤 흥미로웠다. 지금까지 그를 탐내는 여자들은 많았다. 하지만 그런 여자들은 하나 같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단조
센슈얼
#서양풍 #왕족/귀족 #원나잇 #몸정>맘정 #능글남 #직진녀 #씬중심 잘생기고, 예의 바른 존 왕자가 자신의 미래 남편이 될 것에 한 치의 의심도 없었지만. 그와 한번 잠자리를 가진 뒤 코넬리아 공주는 깊은 고민에 빠졌다. 작고 짧은 존 왕자를 보며 욕정이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다. ‘설마, 발기하면 괜찮겠지.’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고민에 마음이 무거워진 코넬리아는 우연히 정원에서 만난 거대한 남자를 잊지 못하는데. 남자가 마구간 소속이라는
이상한 꼬마
에오스
5.0(1)
* 이 작품은 <연하남 누드모델 길들이기>의 연작입니다. 준혁은 혜주의 두 번째 부름을 받고 누드 알바를 하러 간다. 그러나 혜주의 화실에는 또다른 거구의 누드모델 봉석이 있었다. 혜주는 둘 중에 더 예술적으로 세우는 사람에게 자신의 구멍을 상으로 주겠다고 하며 준혁과 봉석을 경쟁시킨다. 바짝 약이 오른 두 남자는 혜주의 구멍을 차지하기 위해 기를 쓰고 신박하게 그것을 세운다. 그 과정에서 획기적이고 참신한 예술 작품들이 탄생한다. 두 수컷의
란토파즈
피우리
“호강에 겨워서 요강 깨지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 여자는 안 때리는 놈이 힘 약한 노인에게 행패냐? 이! 개창시 같은 놈아!” 강강약약의 그녀, 강렬한 첫 만남만큼이나 독특한 캐릭터는 이준우 인생에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유, 하, 현! 왜 이리 내 주위에서 얼쩡거려? 너 나 좋아하지? 나랑 한번 하자!” “왜요? 팀장님은 왜 저랑 자고 싶어요? 제가 좋아요?” 호기심으로 시작된 관계는 찬바람 부는 겨울을 살고 있던 준우의 마음을 녹였고, 상
삼색냥
필연매니지먼트
총 3권완결
4.5(2)
고은은 몸과 마음을 다해 남자를 사랑했다. 그래서 그가 다른 여자와 정략결혼 한다는 소문을 듣고도, 믿지 않으려 했다. 그러나 뜨겁게 사랑을 속삭이던 남자의 입에서 이해할 수 없는 말이 쏟아졌다. “내 결혼은 비즈니스야, 결혼 뒤에도 너와의 관계는 변하지 않아.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 “내가 널 사랑한다는 것만 알아준다면, 욕해도 상관없어.” “……그러다 우리 사이에 아이가 생기면 그때는 어쩌실 거예요?” 세상에서 제일 쓸모없는 말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한여유
신영미디어
[우리 관계를 비밀로 하자고? 왜. 민혜주 씨는 숨어서 이런 짓 하는 걸 즐기나 보지?] 스무 살 때부터 양부모와 그들의 딸 시연의 발 닦개 역할을 해 온 혜주. 그녀는 자신을 결혼 장사로 팔아먹으려 하는 양부모의 속셈을 알아차리고 시연의 약혼남, 강준휘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다. 목적은 오직 하나였다. 시연이 고대하던 남자를 먼저 가지는 것. 그런데……. “나를 이용했으면, 내 요구도 들어줘야지?” “원하시는 게 뭔데요?” “결혼합시다, 나랑.
소장 3,700원전권 소장 7,400원
달콤쇼크
CL프로덕션
커들러[Cuddler] : 성적접촉 없이 상대를 친밀하게 껴안아 주며 대화를 나누는 사람. “내가 의식이 없는 동안, 날 안고 뒹굴었단 말이지……. 잠도 자고?” 아픈 고양이를 쓰다듬으며 치유해주는 캣 커들러 안연주. 섬세한 촉각을 가진 그녀는 코마에 빠진 문희도를 깨울 목적으로 입주 커들러로 고용된다. 코마에서 깨어난 문희도가 바라는 건 딱 하나. 제 기억과 몸을 더듬은 건방진 여자 안연주에게 이 더러운 기분을 AS 받는 것. “날 깨우고 싶
소장 2,700원전권 소장 8,100원
김빵
A·LIST
5.0(3)
누군가를 좋아할 때 가장 필요한 건 시간인 줄 알았는데, 서수아를 만나며 그보다 앞선 것들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눈이 마주치는 찰나, 그 순간에 느끼는 감정. “아니, 그런데 다슬아. 너 진짜 나 좋아하니?” “어. 아마 맞을걸.” 누가 들으면 감정을 강요당해서 거짓말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건방진 목소리였다. “누가 사귀자고 했어? 그냥 네가 좋다고 했지. 그게 끝이야. 뭐 바라지도 않아. 그냥, 네가 여기 있는 동안만 좋아할 거야.
소장 1,500원전권 소장 9,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