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대대
이클립스
현대물
총 59화
4.9(24)
* 키워드 : 현대물, 오메가버스, 미남공, 재벌공, 사랑꾼공, 상처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다정수, 소심수, 평범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리맨물, 사내연애, 달달물, 일상물, 힐링물, 잔잔물 평생 자신이 베타인 줄로만 알았던 연재는 병원에서 청천벽력 같은 말을 듣는다. “내가…… 발현한다고?” 안 그래도 혼란스러운데, 회사에 구조조정을 할 거라는 소문이 돌더니 염강현이라는 인사부장까지 사무실로 출근한다. 복잡한 심경으로 강현을 불편
소장 100원전권 소장 5,600원
총 60화
4.9(1,592)
소장 50원전권 소장 2,850원
시아
블래스트
총 62화
4.9(1,241)
“또야? 왜 하필 또 강이원이냐고.” 제우는 매번 스타일링이 겹치는 강이원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얼굴 한번 본 적 없는 놈과 비교당하고, 따라 한다는 소리까지 들으니 속이 뒤집힐 수밖에. 그런 짜증 나는 녀석과 같은 드라마의 상대역으로 만나게 됐다. 그것도 BL 소설을 원작으로 한. 얼굴 천재. 만찢남이라는 수식이 아깝지 않은 화려한 외모의 강이원. 그런데, ‘얘 나한테 왜 이러는 거야?’ 수시로 저를 뚫어지게 쳐다보는 강이원의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5,900원
고귤
톤(TONE)
총 63화
4.9(1,927)
※주의 사항 -본 작품은 연작으로, <할 수 없는 것들>의 주요 인물들이 비중 있게 등장합니다. -캐릭터 특성에 따른 의도적인 비표준어 표현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스라이팅, 강제적 행위 등 기피 요소가 존재합니다. 1년 늦게 대학에 입학한 준희는 남들처럼 설레는 3월을 보내는 중이다. 몸이 약했던 탓에 금이야 옥이야 자랐지만 스무 살도 아니고 스물한 살. 이제는 사람 구실도 하고, 늠름한 형도, 아들도 되고 싶다. “형, 내가 잘해 줄
소장 100원전권 소장 6,000원
나선생
BLYNUE 블리뉴
총 65화
4.8(38)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작품에는 강제적인 스킨십 및 서브수와의 관계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배틀연애 #소꿉친구 #선파트너후연애 #짝사랑문란공 #쌩양아치공 #15년묵은집착공 #알고보면순정공 #지랄미남수 #호락호락하지않수 #성격시원시원하수 #불안정애착형수 “네 무심함이 날 미친
소장 100원전권 소장 6,200원
4.9(2,350)
여름라떼
비올렛
5.0(52)
*본 작품은 동일한 작품명으로 19세 이용가와 15세 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19금 다공일수 BL 소설에 빙의했다. 하필 빙의한 몸이 곧 죽을 악역이라니. 그러나 아직 원작 소설이 시작되기도 전. 수를 포함해 많은 공들을 만나기도 전이다. 또다시 죽기 싫어 다 바꾸고자 노력해 냉랭한 가족들과 사이도 좋아졌고 공들과 친해지는 데도 성공했
4.8(1,983)
채랑랑
페이즈
판타지물
총 9화완결
5.0(8)
*작품 소개 바야흐로 정령이 재능을 내리는 시대. 율리스는 정령이 준 탄주라는 재능을 낭비하다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큰 빚이 떠넘겨지고, 가족은 쓸모없다 생각한 율리스에게 모든 죄를 뒤집어씌우는데.... 시한부 인생 위에 노역형 낙인이 찍히려는 그때, 율리스의 빚을 대신 갚아주겠다는 남자가 나타난다. 그리고, 율리스가 가문에서 파문당한지 몇 달 뒤 가족들이 찾아와 매달린다. 제발 다시 돌아와 달라고.
소장 100원전권 소장 900원
아노르이실
텐시안
총 69화
4.9(35)
[영화 캐릭터와 스스로를 혼동하나? 친자식을 버린 매정한 배우, 윤이령.] 장난 삼아 기증했던 정자로 아이가 태어났다. 그것도 또 다른 남자의 정자를 통해. 어차피 책임지지 않아도 되는 일이었기에 무시했더니…. “가서 애 키워.” “고모!” “사장님이라고 하랬지! 가서 애 키워. 여론 진정될 때까지 쇼라도 하란 말이야!” 한 번도 아이를 예쁘다고 생각해 본 적 없었는데, 이 아이는 어쩐지 계속 신경 쓰인다. “다녀오셨어요.” 그리고 늘 분주하게
소장 100원전권 소장 6,600원
4.9(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