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만화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주인공
- 여자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39화완결
4.2(6)
[도서 안내] 본 도서는 출판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도서입니다. 구매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계약직은 먹고 버리기 딱 좋아.'라는 말을 들으며 차인 유이나. 이제 이 회사는 그만두기로 결정했을 때, 전근을 갔던 상사 오키모토가 돌아온다. 평소에는 엄격하고 무서운 상사였지만 상냥하게 고민을 들어주던 오키모토. 퇴직 전에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자 갑자기 키스해온다. "난 널 놓아줄 생각이 없어." 대담하게 웃으며 유이나의 몸을 농락하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7,6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15,600원
총 12화
4.5(6)
“감도가 좋은데, 더 들려줘 봐.” 평범한 회사원인 히나가 일주일에 한 번 스스로에게 주는 보상은 과묵하지만 상냥한 점장이 있는 카페의 맛있는 점심. 이제는 짝사랑이 아닌 제대로 된 사랑을 하고 싶어! 하며 고백을 고민하던 그때, 갑자기 야쿠자들이 가게로 쳐들어와 난투극을 벌인다! 거기다 그녀에게 다가오기까지…. 싫어, 누구든 도와줘! “내 여자에게 손대지 마.” 알고 보니 야쿠자의 젊은 두목이었던 점장은 그녀를 구하기 위해, 가짜 부부를 제안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2,7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6,000원
총 21화
4.6(11)
"나랑 만나자, 이성 관계 쪽으로." 무서운 얼굴의 날라리에게 불려가 공갈, 이 아니라 고백 받았다?! 소심한 성격인 마유는 무서워서 거절하지 못하고 사귀게 된다. 분명 벌칙 게임일 테니까 이 순간만 참으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다정히 대해주거나 구해주거나, 독점욕을 드러내며 껴안기까지. 게다가 달콤한 행동에 두근두근했더니 이번에는 짐승같이 달려들고…! 잡아먹힐 것같은 격렬한 키스와 가슴 애무로 몸은 민감하게 반응해버린다. 게다가 그곳을 손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4,0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8,400원
총 10화완결
4.0(9)
“더는 못 참겠어… 안에 넣고 싶어.” 여대생 야요이와 대학 교수인 카즈키는 마치 연인처럼 거리가 가깝다. 둘의 사이를 의심하는 친구에게도 말했지만 우리의 거리가 가까운 이유는 소꿉친구라서 그런 거라고…! 하지만 그렇게 생각한 건 야요이뿐이었다. 술자리에서 과음한 날, 그녀를 데리러 온 카즈키는 야요이의 곁에 있던 남자를 본 뒤 태도가 돌변하고. “그 남자가 손댄 곳은 내가 소독해 줄게.” 옷을 벗기며 키스를 반복하는 카즈키. 거기에 속옷 안으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2,7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5,000원
총 32화완결
4.8(1,771)
내 나이 스물일곱. 한창 달달한 연애를 하고도 남을 나이임에도 스무살 첫 남자친구와의 충격적 첫 경험으로 그 후 남자를 만나지 못했다. 오로지 중요한 것은 남자의 크기! 그 때문에 번번히 대놓고 호감을 보여주는 입사 동기에게도 냉정하게 굴었는데……. 넘어져 실수로 손이 닿은 그 남자의 허벅지에 무언가가 있었다. 엄청 길고 단단한…… 바게트빵? “나는 진심이야. 네 배경 때문이 아니라 네 다리… 사이에 진심이라고!” 내가 차버린 남자의 다리 사이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8,7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5,000원
총 10화완결
3.0(2)
“그런 섹시 한 표정을 지으면 흥분되는데….” 절친한 게임 친구인 미국인 장과 처음 만나는 이치고. 약속 장소에 가니 금발의 미남이 갑자기 그녀를 껴안는데?! 거짓말, 장이 남자였어? 거기다 외국인?! 마치 연인처럼 스킨십을 하는 쟝에게 모태 솔로인 이치고는 그저 당황스럽기만 하다. “귀여워… 더 괴롭혀 주고 싶어.” 당황하는 그녀에게 더욱 흥분한 이 남자의 손길은 점점 아래로 내려가는데…….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2,7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5,000원
총 10화완결
4.0(3)
“너는 오메가이고, 나의 ‘운명의 짝’이다.” 시노는 남자의 냄새를 민감하게 느끼는 체질로 생활하는 데 불편함을 겪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전차 안에서 치한에게 당해 곤란해하던 그녀를 한 남자가 구해 주고. 그에게서 지금까지 느낀 적이 없는 좋은 냄새를 맞은 시노는 몸의 안쪽이 욱신욱신 쑤시고 흥분이 멎지 않게 되는데……! 서로의 페로몬에 이끌려, 마치 짐승처럼 격렬하게 사랑을 나누는 두 사람. 그럼에도 발정은 멈추지 않는다! 운명적으로 끌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2,7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5,000원
총 44화완결
4.1(64)
약혼자 있는 남자를 꼬셨다는 구설수에 휘말려 L&B로펌으로 이직한 패러리걸 한보미. 그곳에서 위험한 분위기를 풍기는 남자, L&B 로펌의 새로운 대표 에른을 만나게 된다. 누군가를 닮은 모습에 에른은 보미에게 끌리게 되고, 잔뜩 위축되어 있는 보미에게 자꾸만 마음이 쓰이는데... “움츠러들지 마. 널 상처 입힐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그래요, 난 처음부터 이렇진 않았어요. 쉽진 않겠지만, 서서히 변해볼게요.” 위험해 보이기만 했던 남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2,3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0,500원
총 38화완결
4.5(19)
“미오 씨를 계속 안고 싶었어요… 나이 같은 건 상관없이.” 탄탄한 팔로 허리를 단단히 잡고선 피스톤질을 거듭한다. 가고 또 가도 스무 살의 성욕은 끝이 없어, 결국 콘돔이 떨어질 때까지 안기는데……. - 솔로로 내일모레 서른인 회사원 미오는 대학생 야마토에게 갑작스러운 고백을 받는다. 이제 막 성인이 된 스무 살의 나이에, 언제나 자신을 놀려 대던 그가 고백을? 농담하지 마…. 당황하면서도 야마토의 진심에 끌린 미오는 그만 몸을 맡기고 만다.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1,1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