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탕
툰플러스
4.4(10)
#씬밖에없음 #배뇨플 #나이차이 #임신드립 #투홀원스틱 #금단의관계 “희주야. 성인이 된 걸 진심으로 축하해.” 어제까지 열아홉이었던 여자, 그리고 자신의 딸이 될 여자를 따먹게 될 거란 기대감 때문인지 새해를 축하하는 그의 음성과 표정이 유난히 들떠 있었다. 박윤호가 희주의 몸을 덮고 있던 이불을 젖혔다. “앗.” 박윤호가 훤히 드러난 음부와 다리 한쪽에 걸린 팬티를 번갈아 쳐다보곤 음부만 뚫어지게 응시했다. “팬티가 벗겨져 있네?” “아저씨
소장 1,200원
이현지
알사탕
총 5권
4.1(16)
#현대물 #금단의 관계 #역하렘 #동거 #나이차이 #씬중심 #더티토크 #고수위 #절륜남 #상처녀 #임신튀 #유사근친 #나쁜남편 “제수씨, 보지 빨아주니까 그렇게 좋아요?” 임신 소식과 함께 잠수를 타버린 남친 박성훈. 가족이 없던 나영에게 배 속의 아기는 유일한 가족이었기에 아이를 지키고 싶었다. 그래서 막무가내로 성훈의 집에 쳐들어가 아이를 낳겠다고 선언했다. 다행히 성훈의 형들은 임신시켜 놓고 도망치듯 군대로 가버린 동생이 나쁜 놈이라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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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박
몬드
총 2권
3.7(11)
#개막장 #역하렘 #모럴없음 #정상없음 남편이 출장길에 오르자 하리는 시아버지와 기다렸다는 듯이 붙어먹는다. "한 달이면 신혼 실컷 즐겼지?" "우응, 네, 아버님." 하리는 기태의 집안이 부자인 것도 모자라 남자만 가득하다는 것이 유독 마음에 들었다. 능숙하고 노련할 것으로 보이는 아버님, 다정하고 착한 남편, 변태 끼가 다분해 보이는 시아주버님과 키워서 잡아먹을 보람이 생길만한 늦둥이 도련님까지. 그야말로 이 집안은 하리에게 종합선물 세트나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윤서강
텐북
총 3권완결
4.5(127)
그를 다시 만났다. 친구의 장례식에서. “하숙생 안 필요해?” “친구 죽고 겨우 한 달이나 됐을까. 그 남편을 집에 들이면 사람들이 뭐라고 하겠어요?” 스무 살. 구질구질한 더부살이를 끝내며 원망도, 서러움도, 첫사랑도 모두 버리고 나왔다. 그리고 스물일곱. 친구의 죽음과 함께 첫사랑이자 친구의 남편을 다시 만나게 되었다. “튕기기는. 마음 설레게 다 해 놓고.” “이 아저씨가 진짜…….” 자연스럽게 거짓말도 하고 자신의 감정을 숨길 수 있는
소장 1,500원전권 소장 8,900원
빨간 이화
에오스
3.0(5)
햇살은 엄마와 단 둘이 살고 있었다. 어느날, 갑자기 사고로 엄마가 사망하자, 햇살은 망연자실해 하는데. 병원에서 찾아 온 의문의 사채업자 조폭들에 빚이 5억이 있다는 말에 경악한다. 하는 수 없이 19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성인이라고 나이를 속여 가정부로 일하게 되는데. 쌍둥이가 있는 재벌집이라니? 게다가 강민혁이라는 고용주는 틱틱거리기만 한다. 육아도 하고 음식도 하고, 사장의 비위까지 맞춰야 하는 햇살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소장 3,500원
태해리
디어노블
3.7(19)
등 뒤에 칼을 꽂는 년. 허망하게 엄마를 잃은 스무 살 서연우의 유일한 목표였다. “액받이, 그거 하면 얼마나 줘요?” 연우는 엄마를 죽인 살인마 새끼에게 복수하고자 액받이 노릇을 자처했다. 강주원이 서연우 자신을 한심하게 여기도록 만들 것이다. 그리고 방심한 강주원의 등 뒤에 칼을 꽂아 넣을 것이다. *** “안녕하세요, 부회장님.” 강주원의 새까만 눈동자를 본 순간 연우는 절로 숨을 삼켰다. 모든 걸 꿰뚫어 보는 듯한 눈동자가 설원의 늑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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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 외 5명
스너그
4.4(14)
<새엄마를 원하면> 봄밤 ================= 다은은 자신을 사랑하는 준우의 곁을 떠나 그의 아버지와 결혼하게 된다. 그로부터 1년 후, 이혼 소식을 들은 준우가 한밤중에 그녀를 찾아오는데. ================= “……오랜만이야. 잘 지냈어?” 다은의 인사가 허공에서 그대로 스러졌다. 준우의 표정이 차가워졌다. “잘 지냈을 것 같아?” <소향> 비아란 대제학 이자운은 어린 나이에 급사한 막내딸 이소향을 대신해 이름 없는 거
소장 3,000원
제베나
튜베로사
4.2(217)
백희림의 삶은 언제나 최악이었다. 한여름 뜨거운 볕 아래 박스에 담긴 채, 보육원 앞에 놓인 그 어느 날부터. “내가 백희림 씨한테 권리가 있는데.” 어마어마한 사채를 끌어다 쓰는 담보로 제 이름 석 자가 적힌 계약서가 눈앞에 놓인 오늘까지도. 상대는 악명 높은 성선 캐피탈의 전무이사 태수혁이었다. “돈으로 갚을게요. 시간만 주시면…….” “돈 몇 푼에 팔아넘긴 애인을 상대로 눈물겨운 순정인데.” 일순 남자의 눈동자에 위험한 이채가 돌았다. 마
소장 3,600원
미친머리앤
4.3(51)
<줄거리> 미소와 함께 살고 있는 강진은, 갑작스럽게 미소의 고백을 듣고 당황한다. 겨우 그 순간을 모면하긴 했지만, 그날 밤, 미소를 안는 꿈을 꾸고 비겁하게 도망을 친다. 일주일 동안 미소를 피해 다니던 강진은, 직장 후배 현수가 미소에게 고백했다는 말을 듣자 그제서야 흔들리는데……. 한편 강진과 헤어진 옛 연인, 재인이 강진과 미소의 앞에 나타난다. "다시 시작하길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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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타
레드립
총 2권완결
4.5(87)
※본 도서는 심리적 지배, 배뇨플 등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기억을 잃고 깨어난 도아에게 자신이 남편이라고 소개하던 남자. 그의 이름은 차건하였다. 아직도 낯설기만 한 남편은 도아를 보며 여느 때처럼 미소했다. 도아가 씻고 있던 욕실에 쳐들어 와, 대뜸 자지를 까놓고 선 상황에서조차. “우리 도아, 아예 자지를 처음 보는 것 같은 반응이네.” 그의 좆을 불가항력으로 흘긋거리던 도아는 곧 들려온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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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
로망로즈
4.4(38)
일련의 사건으로 갈 곳이 없어진 해온. 그런 그녀에게 다가온 구원의 손길. “……팀장님이 왜?” “뭐, 동료애쯤으로 정리합시다.” 정확한 발음으로 ‘동료’라며 깔끔하게 선을 긋던 남자가 어느 날 다른 제안을 해온다. “우리 사귈래요?” “……네? 지금 뭘 하자고…….” “사귀자고. 나랑. 결혼을 전제로 하면 더 좋고.” 당장 살 집이 필요한 여자, 윤해온과 당장 결혼이 필요한 남자, 김도욱의 맞선과 동거 그리고 계약 연애로 이어지는 콩닥콩닥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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