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플
어썸S
총 3권
3.5(4)
#현대물 #고수위 #유사근친 #나쁜남자 #절륜남 #유혹남 #이상한_시댁 #야릇한_남편의_형제들 #남편_대신_씨물을_뿌려주마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29살이 되기 전에 결혼을 하는 것이 목표였던 혜원은 소원대로 잘생기고, 다정하고, 능력까지 출중한 남자 민성을 만나 결혼하게 되었다. 행복하게 신혼 생활을 하던 중, 갑작스럽게 시아버지가 쓰러졌다는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000원
마구간
파인컬렉션
4.6(22)
#고수위 #자보드립 #모유플 #젖몸살_대처법 #시아버지가_도와주마 남편을 잃고 젖몸살에 힘들어 하는 유린. 유린의 방으로 시부가 찾아온다. “벗어라, 애 젖 물려야지.” 가만히 유린의 젖을 보던 그가 물었다. “아가, 젖몸살이 났나 보구나. 직수라도 해주랴?” 한 침대에 시아버님과 단둘이 있으려니 불현듯 머리가 멍해졌다. 눈을 한번 감았다 떴을 뿐인데 아버님은 벌써 제 젖을 물고 있었다. “후…… 젖비린내 봐라.” “아읏…… 흣.” “젖 맛이
소장 1,100원
궁그미
일리걸
총 1권
4.9(10)
#현대물 #고수위 #나쁜남자 #다인플 #순진녀 #오빠친구들한테_용돈받기 #용돈을 받으려면_시키는대로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다인플,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오빠는 항상 혜나에게 용돈을 부족하게 줬다. 혜나는 그게 불만이었다. 그리고 어느 날, 오빠의 친구들이 집을 찾아왔다. 그저 순수한 호의로 그들을 찾아갔을 뿐인데……. “혜나야, 내가 또 궁금한 게 있는데…… 이런 걸레 보지 같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000원
흑자두
알사탕
#현대물 #옆집오빠_수유하기 #유축기_대신_오빠 #몸정>맘정 #다정남 #절륜남 #짝사랑남 #순정남 #순진남 #직진남 #다정녀 #애교녀 #유혹녀 #순진녀 #직진녀 #고수위 #하드코어 #씬중심 #더티토크 “나 사실······ 가슴에서 젖이 나와······” 잘생기고 다정한 옆집 오빠 자혁이 저를 걱정해준다는 사실에 수윤은 부끄럽지만 충동적으로 비밀을 말해버리고 말았다. 내친김에 가슴 마사지까지 부탁한다. 살짝만 힘을 줘도 젖꼭지에서 질질 새어 나오
소장 1,000원
원다슈
일랑
4.6(10)
김 회장의 오른팔인 조폭 범호는 지금 그의 눈앞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믿을 수가 없다. 어릴 때부터 애지중지 키우다시피 한 아가씨 제인이 다른 놈한테 다리를 벌리고 빨라고 들이대고 있다니. 이제는 그의 인내심도 한계다.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저 앙큼하고 요망한 아가씨에게 벌을 줘야겠다. 내 아가씨한테 이런 취향이 있을 줄이야. 발랑 까진 줄도 모르고 애지중지했네. 하아, 씨발. * * * “업소 애들보다 더 싸구려처럼 굴어?” 범호는 쉽게 제
소장 1,200원
배운망떡
지뢰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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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재회 #괴물_아니고_대물 #절륜남 #약계략남 동네에 괴물인 사람이 있다고 잘못들은 하연. 오랜만에 할머니 댁에 방문하기 위해 두려움을 무릅쓰고 집을 나선다. 그런데 할머니가 살고 계시는 아파트 입구 앞에 서있던 잘생긴 낯선 남자를 발견하고 경계가 해제되고, 그의 권유로 할머니에게 드릴 꽃을 사러 꽃집으로 향한다. 꽃집을 가는 길에 이상한 기운을 감지하고 잔뜩 경계한 하연은 할머니 댁에 돌아와서 그녀에게 어리광을 부리는데. “누, 누구
봄밤 외 5명
스너그
4.4(14)
<새엄마를 원하면> 봄밤 ================= 다은은 자신을 사랑하는 준우의 곁을 떠나 그의 아버지와 결혼하게 된다. 그로부터 1년 후, 이혼 소식을 들은 준우가 한밤중에 그녀를 찾아오는데. ================= “……오랜만이야. 잘 지냈어?” 다은의 인사가 허공에서 그대로 스러졌다. 준우의 표정이 차가워졌다. “잘 지냈을 것 같아?” <소향> 비아란 대제학 이자운은 어린 나이에 급사한 막내딸 이소향을 대신해 이름 없는 거
소장 3,000원
서여림(김춘자)
총 2권완결
3.7(52)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릴 때 엄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 밑에서 자란 나린과 지우. 옆집에서 자라면서 두 사람은 둘도 없는 친구 사이가 된다. 게다가 둘은 남들에게는 말하지 못할 비밀이 있는데, 그건 바로 아버지와의 긴밀한 관계. 대학생이 된 두 사람은 아버지에게 효도를 할 겸 아르바이트비로 캠핑을 준비하고, 특별한 이벤트로 아주 발칙한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블랙홀
#현대물 #원나잇 #몸정>맘정 #능글남 #나쁜남자 #직진남 #절륜남 #애교녀 #유혹녀 #더티토크 #고수위 #씬중심 너무 먹고 싶었던 그림의 떡을 실제로 먹게 된다면! 1년 넘게 손만 닿아도 질색하는 남편 때문에 욕구 불만인 섹스리스 해신. 마지막 가는 날까지 괴롭히며 며느리를 라이벌로 생각한 시어머니 발인을 앞둔 해신은 소소한 복수를 하게 된다. 과연 그 대가는 천벌? 아니면 맛난 떡? *남주/ 신서주 (25) 자유로운 영혼의 짐승남. 위아래
종업원
노블리
5.0(1)
늦은 밤, 혼자 들기에는 무거운 짐에 택배기사를 집안으로 들인 다은. “뭐 마실 거라도 드릴까요? 물이랑 오렌지 주스 있는데 어느 쪽이 좋으세요?” 조립까지 도와준 게 고마워 보답하고자 몸을 일으키는데 남자가 팔을 붙잡았다. “그런 거 말고 다른 게 먹고 싶은데.” “다른 거라면……?” 냉장고에 또 뭐가 있지? 생각하는데 강한 힘이 그녀를 끌어당겼다. 그리고 얼마 후, 귓가에 거친 숨결이 닿았다. “너 이런 식으로 남자 집에 들인 거 한두 번
극과극
우연히 옆집 남자의 벗은 몸을 보게 된 희수. 그녀는 그의 잘생긴 얼굴과 몸을 떠올리며 자위를 하다 옆집 욕실에 엉덩이가 끼고, 남자는 그런 희수의 몸을 여러 의미로 도와주는데……. * “저기요. 이름이 뭐예요.” 이름을 묻는 건우의 목소리에 희수의 뺨이 어쩐지 훅 타올랐다. “희, 희수요. 차희수….” “차희수?” “네. 맞아요….” 급작스러운 질문에 놀라 답하긴 했지만 그의 입에서 제 이름이 나오자 묘한 기분이 들었다. 그를 저의 망상에 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