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천백
로튼로즈
총 1권
5.0(2)
#고수위 #로맨스 #현대물 #원나잇 #몸정>맘정 #츤데레남 #계략남 #유혹남 #절륜남 #직진녀 #계략녀 #유혹녀 #엉뚱녀 #더티토크 #단행본 “수고했어. 스티븐” 유니는 제 손에 쥐어진 딜도를 쓰다듬었다. 기구들은 유니의 외로움을 달래는 좋은 친구였다. 2년 전, 남자친구 준재의 바람으로 사내 연애가 박살 났다. 그 뒤로 유니는 남자를 믿지 않았고 그 자리를 대신한 것은 바로 자위기구. 기구의 매력에 흠뻑 빠져버린 유니는 급기야 인터넷 쇼핑몰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000원
진득
비단잉어
4.1(7)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와 애널플, 다인플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휴학 후 등록금을 벌기 위해 ‘형제네 덮밥집’에서 일하게 된 알바생 가은. “함가은 씨, 앞으로 잘 부탁해요.” “귀찮은 건 질색이니 물어볼 거 있으면 전부 저쪽한테 물어봐.” 햇살같이 따스한 큰 사장님과, 양아치 같은 작은 사장님. 닮은 구석이라곤 하나도 없는 두 사람이 이란성 쌍둥이 형제라니. 어쩐지 앞날이 걱정되기도 하고, 기대되기도
소장 1,000원
밤꽃
일랑
4.8(14)
#폰섹스 #야외플 #수치플 #지하철 #영화관 전 남자 친구의 복수로 음란한 장난 전화를 받게 된 다솔. 번호를 바꾸기 전, 화풀이나 하려고 마지막으로 전화를 받지만. 느른하면서도 낮게 깔린 목소리에 저도 모르게 반응하고 만다. -네 목소리 들으면서 자위할 거야. 네가 세웠으니까 책임지고 사정시켜. “제가, 왜…… 왜요?” -발기하면 존나 아프니까. 하, 씹……. 걷잡을 수 없는 호기심에 그의 지시를 따르던 다솔은 배 속이 저릿해지는 감각에 취하
소장 1,200원
여리구
에오스
4.6(10)
방탈출 게임이란 제한된 공간과 시간에서 고군분투하는 대학생들의 싱그럽고 정열적인 섹스라이프. 각기 다른 성격의 세 남자와 내향적인데도 호기심은 많은 이 서의 색다른 친목도모 모임이 점점 성 만족 모임으로 발전하는 고수위 스토리입니다.
소장 2,500원
이상한 꼬마
4.4(16)
“벗어.” “……네?” “벗어야 그림을 그릴 거 아냐?” 단정한 정장을 입고 혜주 앞에 선 준혁의 눈동자가 지진이라도 난 듯 흔들렸다. 그리고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벗으라니…? 군 제대 후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하다가 혜주의 눈에 띈 준혁은, 한 시간 동안 혜주의 작업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하고 이곳에 왔다. 알바비는 무려 시급 100만원. 단 한 시간에 100만원을 벌 수 있는 꿀알바인 대신, 그 한 시간 동안 혜주가 시키는 일은 무엇이든
김바나
5.0(1)
#현대로맨스 #짝사랑녀 #다정남 #직진남 #순정녀 #유혹녀 #원나잇 #절륜남 #존댓말남 #씬중심 #고수위 하루에 두 번 카페를 찾아 대용량 커피를 사 가는 다연. 그녀가 원한 건 카페인만이 아니었다. “궁금해요. 핥아주는 게 그렇게 기분이 좋은가.” 모든 일을 완벽하게 처리하던 은현호가 그녀의 앞에서 무너졌다. “여기부터 빨아주면 됩니까.” 그의 숨결이 겹쳐진 살결 사이로 스며들자 다연은 식탁을 움켜쥐며 허리를 비틀었다. “하, 이거 원래…….
김부끄
레드립
총 4권완결
4.5(55)
예쁘장한 얼굴에도 애교 없는 뻣뻣한 성격 탓에 모태솔로 30년 차인 설아. 서른이 된 것도 서러운데 친구들은 죄다 결혼해 버렸다. 온수 공급이 중단된 날, 회사 근처 사우나에서 씻고 출근하려던 그녀는 남탕에 들어가게 되고… “하아, 하으, 흑.” “선배, 나 되게 잘 빨죠?” “살살….” “너, 근데 왜 보지에 털이 없냐?” “어? 친구가 왁싱 숍에서 일하는데… 으읏. 이, 이상해?” “아니, 예뻐서 그렇지.” “뒤돌아요.” “네?” “저기 벽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000원
조조씨
3.5(4)
#현대물#다인플#3:1#까칠남#집착남#유혹남#카리스마남#절륜남#계략남#순진녀#츤데레남#오만남#씬중심#소유욕/독점욕/질투#몸정>맘정#역하렘#자보드립#더티토크#고수위 연지는 덮밥 매니아다. 덮밥 동호회에서 만난 자준, 하성, 윤식과 급속도로 친해져 따로 덮밥 모임을 만들었다. 여느 때처럼 자준의 집에서 2차를 하다, 피곤해진 연지는 다른 방에 들어가 먼저 잠이 든다. 그런데. 이불을 덮어주려 들어온 자준에게 흥분해서 그만 신음을 내고 마는데...
익명의 민새벽
4.6(47)
연아리는 평범한 대학생이다. 아니, 평범한 대학생이었다. ? 3달 전까지만 해도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아리는 고대하던 워킹홀리데이 출국 날, 호주행 티켓 대신 두 개의 선택지가 주어졌다. 불특정다수의 공용이 될 것인지, 특정 소수의 공용이 될 것인지. 아리는 과감히 후자를 선택했고, 그날로 그녀는 특정 소수의 공동소유물이 되었다. 세 남자의 공용 XX가 된 것이다. *** "아, 너, 너무 깊, 아, 제바알!" 굵직한 좆이 아리의 무게에 힘입어
위트북
“이주현 씨가 맡은 프로젝트 건으로 상의할 게 있는데요.” 회의가 끝난 후, 회의실을 빠져나가려던 주현. 그런 그녀를 팀장인 두혁이 불러 세운다. 같은 팀 대리인 현식과 동기인 수철 또한 자리를 비키지 않는데…. * “하아… 회의 내내 얼마나 박고 싶었는데. 모르죠?” 주현은 너른 테이블 위에 드러눕혀졌다. 그들의 투박한 손길에 짧은 치마가 금세 위로 말려 올라갔다. “흐읏… 이러시면 안 되는데….” “왜. 뭐가 안 되는데요?” “회, 회사 사
오로쥐
몬드
총 2권
4.3(169)
301호, 오랜 연인 사이인 요셉과 나윤 사이엔 은밀한 비밀이 있다. 객실을 찾아온 새로운 남자, 초대남 B. “그나저나 얘가 네 여친?” “어.” “…여친인데 이렇게까지 굴린다고?” B가 의아하다는 얼굴로 물었다. 그러자 요셉이 담뱃재를 검지로 털며 대답했다. “꼴리잖아. 보고 있으면.” 세 사람의 모럴 없고 천박한 이야기.
소장 1,500원전권 소장 3,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