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리
어썸S
4.3(4)
#현대물 #고수위 #막장집안 #나쁜남자 #절륜남 #제일_먼저_보지_점검할게요 #깨우지_않고_살짝_껴볼게요_ #좆질에_환장한_유전자의_힘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빠는 입주 교사와, 엄마는 운전기사와 각각 바람을 피우는 막장 집안의 외동딸 현서는 대학 입학 후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상처를 받는다. 어느 날, 썸을 타던 남자에게 손절을 당한 현서는 홧김에 못 마
소장 1,000원
사이코킥
4.7(3)
#고수위 #현대물 #금단의관계 #유사근친 #계략남 #절륜남 #직진남 #결혼_전에_속궁합이나_맞춰보자고 #시답잖은_물건을_내_딸에게_들이밀다니 #잘못했으니_벌을_받아야지_딸 #아빠_사랑해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디 내놔도 자랑스러운 그 번듯한 아들내미가 의붓여동생의 몸뚱이를 물고 뜯고 씹다 못해 보지에 좆질까지 하고 있다는 사실을 윤 회장이
서보진
알사탕
4.8(4)
#현대물 #버스에서_가버려 #오피스물 #사내연애 #갑을관계 #계략남 #집착남 #절륜남 #재벌남 #능욕남 #순진녀 #능력녀 #고수위 #씬중심 #더티토크 #하드코어 “함몰이네, 황 비서. 더 꼴리게스리.” 잘생기고 몸 좋고 능력까지 출중한 심규영 이사. 하지만 그 까탈스러운 성질머리 탓에 비서들이 갈려 나간다. 얼레벌레 그의 새로운 비서가 된 초은 또한 다른 비서들처럼 그에게 달달 볶인다. 모범적인 비서의 정석이었던 초은조차 심 이사에 질려 어느새
김퇴사
스너그
3.0(3)
오혜영은 마침내 사표를 집어던졌다. 지긋지긋한 전승원 대표의 비서 일은 오늘로부터 완전히 졸업이라는 의미였다. 마지막으로 목에 족쇄처럼 걸어둔 사원증을 빼낼 때였다. 쿠르릉, 쿠르르, 쾅쾅! 가까운 곳에서 폭탄이라도 터진 듯한 굉음이 일었다. 그리고 천장이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다. 바닥이 파도가 치는 듯 울렁거렸다. “도, 도와주세요, 대표님. 몸이 여기에 꽉 붙들려서 움직일 수가 없어요.” “가까이에서 보니까 아주 절경이네. 소리 지르고 외칠
월천백
로튼로즈
총 1권
5.0(2)
#고수위 #로맨스 #현대물 #원나잇 #몸정>맘정 #츤데레남 #계략남 #유혹남 #절륜남 #직진녀 #계략녀 #유혹녀 #엉뚱녀 #더티토크 #단행본 “수고했어. 스티븐” 유니는 제 손에 쥐어진 딜도를 쓰다듬었다. 기구들은 유니의 외로움을 달래는 좋은 친구였다. 2년 전, 남자친구 준재의 바람으로 사내 연애가 박살 났다. 그 뒤로 유니는 남자를 믿지 않았고 그 자리를 대신한 것은 바로 자위기구. 기구의 매력에 흠뻑 빠져버린 유니는 급기야 인터넷 쇼핑몰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000원
홍홍
4.5(6)
#합의된 플레이 #절륜녀 #계략남 #더티토크 #몸정>맘정 #자보드립 남자가 다급한 손짓으로 내 엉덩이에 좆을 문질렀다. 나는 당황한 얼굴로 손을 뒤로 보내 남자를 밀어내려 했다. 그러나 남자는 좆을 엉덩이에 비비는 것도 모자라 탁-탁 때리기까지 했다. “흐읏, 제, 제발 하지 마세요….” 나는 몸을 벌벌 떨어대며 소심하게 내뱉었다. 그러나 남자에게는 오히려 그게 더 자극적이었는지 좆을 거칠게 다리 사이에 넣었다가 뺐다. 그러고는 손으로 팬티를
비아란
4.2(21)
도무지 젖지 않아 남자친구에게 매번 차이기만 하는 연수. 슬픔에 잠긴 그녀의 눈앞에 수상한 전단지 한 장이 나타난다. 마치 운명처럼. <포맨 불감증 클리닉> 「1. 성 경험이 있습니까?」 경험? 나 있는 건가? 진짜 넣은 적은 없으니 없는 건가? 첫 번째 문항부터 난관이었다. “저어, 선생님. 그으……, 제가요. 시도는 해봤는데 그게 그러니까요.” “삽입에 실패하셨나요?” “……네.” “이유는 안 젖어서?” “……네.” “그렇군요. 삽입조차 안
니플
총 3권
3.5(4)
#현대물 #고수위 #유사근친 #나쁜남자 #절륜남 #유혹남 #이상한_시댁 #야릇한_남편의_형제들 #남편_대신_씨물을_뿌려주마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29살이 되기 전에 결혼을 하는 것이 목표였던 혜원은 소원대로 잘생기고, 다정하고, 능력까지 출중한 남자 민성을 만나 결혼하게 되었다. 행복하게 신혼 생활을 하던 중, 갑작스럽게 시아버지가 쓰러졌다는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000원
배운망떡
지뢰찾기
총 2권
4.0(3)
* 해당 작품은 연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유의 바랍니다. 2권 => 2024년 상반기 내 출간 예정 #현대물 #약국 #짝사랑 #인 줄 알았는데? #계략남 #다정남 #절륜남 #고수위 #씬중심 아영의 동네에 약국이 새로 들어온다. 그 후로 아영은 약국에서 일하는 약사를 짝사랑하기 시작한다. 매일 갖가지의 병명을 생각해내 들락거리며 그의 눈에 띄기 위해 노력하지만, 남자는 일관되게 비즈니스로만 대하여 아영은 아쉬워한다. 이제는 더 이상 소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800원(10%)2,000원
복실
일랑
4.7(6)
돌아가신 어머니, 저와 상의 하나 없이 재혼을 택한 아버지. 그보다 더한 상처는 의붓오빠, 피아니스트 김지오의 존재였다. 그의 연주를 듣자마자 사랑에 빠졌고, 그에게 직접 레슨을 받는 시간이 꿈같았다. 그러나 이 모든 걸 알면서도 저를 기만한 그를 더는 짝사랑해서는 안 된다. “이제 그만할게요. 혼자 연습할 수 있어요.” “……정말 됐어?” “못 들었어요? 레슨은 끝났어요. 그만 여기서 나가라고요.” 하지만 은수가 모르는 것이 있었다. 똑딱,
소장 1,500원
강차윤
3.9(38)
※본 작품은 각종 행위 묘사, 저속한 언어 표현 등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갓 성인이 된, 열 살이나 어린 애와 결혼하게 되었다. 어머니의 손에 희성 물류를 쥐여드리기 위해서. 1년 반 안에 무조건 아이를 낳아야 하는 조건이었다. “앞으로 내가 가임기일 때마다 할 거야.” 제 말에 시뻘겋게 달아오르는 얼굴이 볼만했다. 온갖 남자들과 뒹굴고 다녔던 자신과는 다르게 순수의 끝이었다. “처음인 거 같은데 섹스하는 방법은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