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뜨
로튼로즈
4.2(41)
#변태싸패남주 #동정남 #동정녀 #강압적관계 #약피폐 #현대물 #회귀/타임슬립 #첫사랑 #친구>연인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계략남 #절륜남 #집착남 #순정남 #동정남 #평범녀 #동정녀 #상처녀 세상 가장 믿음직스럽던 소꿉친구가, 갑자기 나를 사냥한다. *출간 예정인 <XX용 NPC가 되었다>의 약피폐 AU 단편입니다. *** 은아가 결국 울었다. 태겸이 난감한 낯을 했다. 그 얼굴이 퍽 다정했다. 무도하게 좆을 쑤셔 박는 하반신과 달리
소장 1,000원
재인
도서출판 쉼표
총 3권완결
3.6(13)
MH 그룹의 총수 황재상이 죽자 왕자의 난을 정리하고 스스로 총수 자리에 앉은 잔혹하고 잔인한 폭군, 황현호. 그는 금진항공 인수를 위해 아버지의 숨겨진 사생아인 채희를 찾아간다. “넌 금진항공사를 되찾는데 일조해야 해. 네 어미를 내 아비가 가장 총애했으니까 말이야.” 현호의 명으로 채희는 금진항공 외아들과 결혼하지만, 남편과 그의 내연녀의 계략에 휘말려 아동 납치범이라는 억울한 누명을 쓴다. “도와줘요. 나 정말….” “내가 왜 그래야 하지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1,400원
모라두
오페르툼
3.0(2)
※<어느 날, 내 앞에 회귀자가 나타났다>, <어느 날, 내 앞에 빙의자가 나타났다> 순으로 내용이 이어지는 연작입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본 작품은 호불호를 유발할 수 있는 폭력적, 강제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현대물 #GL #타임패러독스 #친구에서연인으로 #자공자수 #혐관 #가학적 #강압적 #도구플 #감금 #더티토크 #피폐물 #하드코어 “장난쳐? 내가 몸 주인이라고. 내 몸에서 나가!” “과정이 어떻게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000원
소피아킴
로망띠끄
4.2(27)
기도준 - 108번의 회귀자. 태중그룹의 후계자인 기도준은 불의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되어 정신이 몸에 갇혀버리게 된다. 더 이상의 치료는 무의미해지고 죽기 위해 내려온 별장에서 유선화와 결혼을 하게 된다. 유선화 - 기도준의 영원한 사랑 무당의 바라지로 살고 있다가 하루아침에 기도준과 영혼 결혼식을 올리고 3년 동안 지극정성으로 도준을 돌본다. 3년 후, 도준은 기적적으로 몸을 회복하지만 자신의 잘못으로 가장 소중한 것을 잃게 된다. 절망한 그
소장 3,500원
금귤
틴케이스
총 2권완결
4.2(195)
※이 작품은 높은 수위의 성애 묘사 및 강압적인 관계를 다루고 있습니다. 구매하시기 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채안은 제 감정에 솔직하게 살기로 한 이후부터 조금도 참은 적이 없었다. 제 인내심은 999번째 삶까지가 한계였다. “내가 지금 그쪽과 하고 싶다고 말하면 미친 거겠죠?” 금발과 벽안의 남자는 신의 사랑을 받아 태어난 존재처럼 보일 만큼 아름다웠다. 콧날은 날렵하고 높았으며 눈썹부터 입술까지 흠잡을 구석 없이 단정하고 고결해 보였다.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엉오
조아라
총 8권완결
4.4(50)
“내가 너 같은 년을 좋아하게 될 일은 죽어도 없어.” 확신에 찬 말은 절망을 가져왔다. 어떻게든 저 짐승의 호감이 필요하건만, 그들의 혐오감이 너무나도 짙었다. 그럼에도 포기할 수가 없었다. ‘난 뭐든지 할 거야. 살 수만 있다면… 뭐든지.’ 그녀는 그들이 거절할 수 없는 조건을 들이밀었다. 그 결과, 그 조건을 탐내는 짐승들이 제게 하나둘 모여들었다. 일은 원만하게 흘러가는 것 같았다. 오직 겉으로만. “역겨워.” 새빨간 눈동자에 싸늘함이
소장 800원전권 소장 21,800원
미결
달빛출판사
총 4권완결
4.7(39)
엄마의 죽음 이후 실의에 빠진, 잘 나가는 인터넷 강사 백단오에게 거대 군수회사 AT는 시간여행이라는 놀라운 제안을 한다. 엄마를 되살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붙잡은 단오는 어떻게든 해내기 위해 열의에 가득차지만, 까다로운 업무파트너 '빨강'을 만나는데…. 과연 단오는 업무를 완수하고 원하는 보상을 얻을 수 있을까?
소장 1,400원전권 소장 12,500원
안단테
나인
4.3(5,408)
※본 소설은 강압적인 관계를 암시하는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갑자기 죽은 희진의 아버지 장례식장에 이복 오빠의 친구인 권필주가 나타난다. 이유 없는 친절과 다정을 베풀며 친구 동생 주변을 맴도는 필주와 그런 오빠 친구를 경계하던 희진에게도 그를 이용하고픈 목적이 생겨나는데…. <본문 중> 기회를 엿본다는 것. 우리는 지금 서로의 틈을 찾아 스며들기 위해 탐색 중이었다. 그는 친구 동생인 나와 섹스하고 싶다는 말을
소장 600원전권 소장 4,400원
과줄
멜로즈
3.7(16)
가장 찬란했고, 가장 아팠던 스무 살 때로 돌아온 서승주. 다시 없을 기회에 승주는 원치 않던 임신으로 시궁창이 되었던 인생을 바꾸고자 한다. 그러나 꿈에서도 늘 그리워했던 남자. 승주를 임신시키고 혼자 죽어 버린 첫사랑. 류지호는 여전했다. “승주야.” 승주는 지호를 피해야만 한다. “넌 나한테 다리만 벌려주면 다 갚는 거야.” 끔찍했던 인생을 바꾸려면, 이번에는 정말 피해야만 했다. “싫다고? 몸은 이렇게 솔직한데?” 승주는 지호로부터 도망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0,200원
매그놀리아
0
※본 도서에는 폭력적인 장면과 강압적 관계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현대물 #판타지물 #회귀/타임슬립 #초월적존재 #첫사랑 #비밀연애 #삼각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유사근친주의 #운명적사랑 #직진남 #계략남 #다정남 #집착남 #후회남 #순정남 #짝사랑남 #집착녀 #유혹녀 #직진녀 #엉뚱녀 #까칠녀 #서브남있음 #피폐물 운명산 순리 터널이 무너졌다. 김보영, 정유현, 이도진이 산신에게 선택받
소장 3,000원전권 소장 8,100원(10%)9,000원
리잎
라떼북
2.3(17)
충동적인 짓을 한 건 그날 밤의 일이다. 줄곧 짝사랑해 온 소꿉친구를 덮친 건. 욕망과 충동에 나를 내맡기고 말았다. 그의 앞에서는 애써 담담한 척했다. “널 갖고 싶었어. 그래서 키스했고, 안겼고.” “그래, 그리고 나도 널 거부하지 않았어.” “…….” “널 탓하진 마. 내 선택이었으니까.” 순간, 나는 봐 버렸다. 말을 맺는 그의 입가에 씁쓸하고 희미한 미소가 떠올랐다. 그리고 알아 버렸다. 아, 나는 좋아하면 안 되는 놈을 좋아하는구나.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