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백지
몽블랑
총 113화완결
4.9(48)
#늑대 수인 #소유욕 #발정기 #페로몬 #동시 각인 #역하렘 #역키잡 #츤데레남 #다정남 #지고지순계략남주들 ※사육욕: 사육하고자 하는 욕구 외로운 회색늑대 수인 여주와 그런 여주를 사랑하는 두 검은늑대 수인 남주들의 사육하고 사육당하는 이야기. [본문 중] 발정기가 되면, 늘 그녀는 같은 꿈을 꾼다. 그곳을 건드는 손길에 사지를 뒤틀다가 웬 낯선 사내들의 품에 안겨 토닥여지는 꿈을. 개꿈도 이런 개꿈이 따로 없었다. 더 어처구니없는 점은 이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000원
총 117화완결
4.9(2,460)
#늑대 수인 #소유욕 #발정기 #페로몬 #노팅 #원홀투스틱 #동시 각인 #역하렘 #역키잡 #츤데레남 #다정남 #지고지순계략남주들 ※사육욕: 사육하고자 하는 욕구 외로운 회색늑대 수인 여주와 그런 여주를 사랑하는 두 검은늑대 수인 남주들의 사육하고 사육당하는 이야기. [본문 중] 발정기가 되면, 늘 그녀는 같은 꿈을 꾼다. ‘아아아앙!’ 게걸스럽게 예민한 밀부 안쪽이 빨리고 빨려서 사지를 뒤틀다가 웬 낯선 사내들의 품에 안겨 토닥여지는 꿈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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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금배
비단잉어
4.0(23)
우성 알파로만 이루어진 한씨 집안의 두 형제, 이헌과 이태. 두 사람은 순진무구한 막내 여동생 슬아를 끔찍이도 아껴왔다. 세상에 남자는 오빠들 단둘뿐이라고 세뇌까지 시키며. “오빠, 나, 몸이 이상해…….” 어느 날, 이유를 알 수 없는 미열과 함께 슬아의 구멍 여기저기서 뜨거운 김이 뿜어져 나왔다. 오빠들에게는 솔직히 말할 수 없는, 가장 은밀한 구멍에서마저. “흐, 흐응…….” 슬아의 몸을 감싼 이불을 걷어 내자, 형언하기 어려운 묘한 꽃향
소장 1,000원
습자지
4.7(44)
오전 8시. 함가네 3층 저택. 2층 맨 끝 방. 오늘도 어김없이 메이드 김주아의 하루가 시작됐다. “으앗…!” 연하디연한 보짓살 사이에 첫째 도련님의 자지를 품은 채로. *** 처음, 어린 주아가 저택에 머물 수 있는 조건은 하나였다. ‘성인이 되면 외부로 나가지 말고 이 저택에서 일하며 돈을 벌 것.’ 하지만 그녀가 성인이 되자 곧바로 한 가지 조건이 더 추가되었다. ‘우리 허락 없이는 저택 밖으로 나가지 말 것.’ 주아의 허리가 잘록해지고
소장 1,200원
엔티아리다
스너그
총 2권완결
4.5(15)
희란은 15살에 부모님을 잃었고 아버지의 친구가 거둬 주었다. 한데 어느 날부터 아빠가 좋아졌다. “하으. 읏, 아, 아빠아아. 아으응.” 오늘도 아빠를 생각하며 자위하던 중 로터가 빠지지 않았다. “희…… 란아.” “아, 읏, 흐응. 도, 와줘어. 아, 안 빠져어. 하으, 읏.” “뭐……?” “로, 로터기이이. 아빠으응. 하응, 이거 빼줘어어.” “한 번 봐야 할 거 같은데, 아빠 손으로는 안 닿네?” “흐으으, 어, 떻게…… 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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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트 외 6명
몬드
4.3(48)
1. 조인트 <Marry R.I.P> ‘사망시간 1시 33분, 환자분 사망하셨습니다.’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주연은 오늘 남편을 잃었다. 징글벨 징글벨.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축복의 종이 울렸다. *** “가, 가봐야 해요...” “어딜.” “어, 어머님이 찾으세요...” 그녀의 안면은 눈물로 점철되어있다. 그것이 남편이 대한 죄책감인지, 남편을 떠나보낸 이의 슬픔인지, 이 정사의 쾌락이 못 이길 만큼 두려워서인지 헷갈렸다. 주
소장 4,200원
곽두괄 외 5명
텐북
4.5(73)
1. 곽두괄 <질 나쁜 동기들> #역하렘 #다인플 #순진녀 #나쁜남자 여래의 남자 친구에게는 조금 질 나쁜 취향이 있었다. [민혁♥ : 가져왔지? 그거 가지고 3층 남자 화장실에서 자위하면서 사진 찍어 보내.] 난생처음 사귄 남자 친구였기에, 여래는 민혁을 차마 실망시킬 수 없었다. “이, 이러지 마…….” “뭘 이러지 마. 당하고 싶어서 남자 화장실에서 이딴 거나 쑤시고 있던 거 아니었어?” “와, 씨발 민여래 존나 모범생인 척하더니 그냥 개
소장 5,000원
익명의 민새벽
로튼로즈
4.1(29)
#현대물 #고수위 #나이차관계 #키잡물 #쌍둥이 형이랑 #쌍둥이 동생이랑 "아라야. 이건 치료라고 했잖아. 넌 아플 때 병원 가면 부끄럽다고 치료 안 받을 거야? 어?" "눈 뜨면 안 돼요, 아저씨....." "아, 아저씨. 이거, 이거 이상한 데에......!" "아라야. 우리가 지금 하는 건 치료야. 아라가 아프지 않게 하는 치료." "아라야. 아저씨가 좆 터지게 싸준 건데. 다 먹어야지, 응?" 아라와 함께 사는 아저씨, 석의 치료 방법은
예민한아기고라니
조아라
총 4권완결
2.1(7)
예고도 없이 찾아온 부모님의 교통사고. 홀로 남게 된 아이의 걱정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어른들은 서로에게 아이를 떠넘기기 바빴다. 억지로 맡은 고모에게서 핍박을 받던 시유는 아버지와 연이 있는 수혁을 만나고. "야, 너 나랑 살래?" 수혁의 양육 아래 무럭무럭 자라던 시유는 어느날 오메가로 발현하고 마는데. "약 먹었으니까 괜찮아질 거야. 조금만 참아." "아니야.. 안, 괜찮아..." "이시유." "나, 힘든데에... 도와, 주세요..."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2,800원
곽두팔
로브
4.0(659)
※본 작품은 3P, 원홀투스틱, 투홀투스틱, 자보 드립 등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별 뜻 없이 가볍게 시작했던 어플이었다. [rrde : 우리 좆 사진 보내줄게. 네가 원할 때마다.] [rrde : 너 보지도 귀여울 거 같아 ㅋㅋ] [rrde : 우린 맨날 너 사진 보면서 딸쳤거든] [rrde : 구멍 존나 작은데 그거로 좆 두 개는 어떻게 받으려고 쓰리썸 하고 싶다고 했어. 응?] 애당초 이런 취향을
소장 1,100원전권 소장 4,300원
말롱
알사탕
3.7(23)
#현대물 #삼형제 #여도둑 #3:1 #포썸 #역하렘 #계략남 #절륜남 #상처녀 #동정녀 #네같살 셋 중 선점권은 나한테 있는 게 당연하잖아? 19살에 보육원에서 도망쳐 나온 승연은 20살 현재, 소매치기로 연명 중. 한때 함께 도둑질을 하던 친구가 절도로 잡혀들어가 승연을 공범으로 지목하면서 사건이 시작된다. “한 집만 털어주면 돼. 내가 알리바이 대줄게. 게다가 성공 보수 3억이야.” 수갑을 채운 형사가 절도를 사주해, 승연은 어쩔 수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