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팟
알사탕
5.0(1)
#현대물 #고수위 #하드코어 #배뇨플 아현과 민재는 섹스 동영상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며 사람들의 반응을 즐기는 커플이다. 우연히 그들의 영상을 보던 한 남자가 초대남을 자청하게 되어, 아현은 남친 앞에서 초대남과 섹스를 하게 되는데…. * 옆에서 민재는 그들이 하는 야한 짓을 두 눈 똑바로 뜨고 지켜보았다. 제 여자 친구가 다른 남자랑 섹스하는 장면을. “아현아 그렇게 좋아? 남친 앞에서 처음 본 남자랑 붙어먹는 게?” 방금까지 자신이 박아 대
소장 1,000원
조조씨
로튼로즈
4.0(2)
#현대물#까칠남#집착남#유혹남#카리스마남#절륜남#직진녀#씬중심#소유욕/독점욕/질투#몸정>맘정#역하렘#자보드립#더티토크#고수위 ‘은밀하고도 이색적인 방탈출.’ 일반적인 방탈출처럼 문제를 맞히지 못하면 밀폐된 방에서 나갈 수 없지만. 이곳만의 특별한 특징이 있는데... *** “출구는 뒤쪽이 아닌데.” 두툼한 팔이 서둘러 그녀의 허리를 감싸 안았다. 고개를 꺾어와 그녀의 도톰한 입술을 포개었다. “벌써부터 이렇게 맛있으면 어떡해요.” 그가 말을 하
하노백
노블리
0
*본 작품에는 SM, 4P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한국에서 친부모에게 버림받고 미국으로 입양된 후 파양되어 거리를 떠돌던 로사. 언제나 외로웠던 로사는 스미스와 마틴, 레비를 만나 드디어 사랑을 알게 됐다. 그렇다면, 사랑하는 사람들과 모두 함께하는 섹스는 어떨까? 네 사람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 생일은 발칙한 생각을 현실로 옮길 수 있는 기회였다. * #스미스 저보다 열일곱 살이나 어린 여자, 딸같이 키우던 로사와 하는
소장 2,500원
왈라키
조아라
총 3권완결
4.3(145)
“손목, 손목 보여 줘요…….” 땀과 눈물, 체액으로 젖은 얼굴을 한 유주가 숨을 할딱이며 손을 뻗었다. 가물가물한 눈으로 우진과 주헌의 손목 워치형 디바이스에 뜬 안정도를 확인한 유주가 안심한 듯 웃었다. ‘나도 가이딩 잘할 수 있잖아…….’ 우진과 주헌의 손을 꼭 잡은 유주는 그대로 잠들어버렸다. S급 에스퍼, 그것도 둘을 D급 가이드 혼자서 감당할 수 있을 리 없었다. 체력이든, 욕정이든. 두 남자가 잠든 유주의 얼굴을 홀린 듯 바라보았다
소장 2,400원전권 소장 7,200원
엔티아리다
스너그
총 2권완결
4.5(15)
희란은 15살에 부모님을 잃었고 아버지의 친구가 거둬 주었다. 한데 어느 날부터 아빠가 좋아졌다. “하으. 읏, 아, 아빠아아. 아으응.” 오늘도 아빠를 생각하며 자위하던 중 로터가 빠지지 않았다. “희…… 란아.” “아, 읏, 흐응. 도, 와줘어. 아, 안 빠져어. 하으, 읏.” “뭐……?” “로, 로터기이이. 아빠으응. 하응, 이거 빼줘어어.” “한 번 봐야 할 거 같은데, 아빠 손으로는 안 닿네?” “흐으으, 어, 떻게…… 해?” “아빠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쌍방울
식스북
#쓰리섬 #절륜남들 #절륜녀 #초고수위 오늘은 세 명이다. 나를 포함해서. 누가 나올지, 쓰리섬은 처음이라 기대 반 걱정 반이다. 이렇게 모르는 상대와 주기적으로 관계를 맺어온 지 반년은 족히 넘었다. 그래도 이번은 새로운 시도이기에 처음처럼 굉장히 흥분된 상태다. “앞은 내가 빨 테니까, 넌 뒷구멍이나 핥아.”
톳나물톳밥
#씬 중심 #고수위 #계략남 “흐응... 오늘 자기 다른 사람 같아...” “그래서 더 질질 싸 댄 거야? 흥분해서?” 평소와 다른 격한 섹스를 한 혜지. 남친이 아닌 남친의 쌍둥이와 한 것을 알게 되는데! “원하는 게 뭐야?” “옷부터 벗어.” 협박과 함께 다시 섹스를 하게 된 혜지. 지쳐 잠들었다가 눈을 뜨자, 남친과 쌍둥이 둘이서 애무를 하고 있었다. “셋이서 다 같이 행복할 방법을 내가 찾았어. 고맙지?” “아니, 그게 무슨... 흐앙!
헐랭
3.9(8)
#현대물 #고수위 #유사근친 #2:1 #쓰리썸 #자매덮밥 #역하렘 #나이차이 #대물남 #절륜남 #다정남 #상처녀 #유혹녀 #직진녀 #씬중심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아빠···, 나만의 것이 될 순 없는 거야···? 술에 취한 아빠의 손가락을 내 안에 밀어 넣었다. 그리고 주체할 수 없는 몸으로 그의 허리 위에 올랐다. 반쯤 이성을 잃고 엉덩이를 들썩이는 순간, 날 바라보고 있던 언니와 눈이 마주쳤다. *여주1/ 함소정(20) 오랫동안
3.9(34)
큰형님은 진석이 18살이 될 즈음 애 딸린 여자와 결혼했다. 그 조그맣던 꼬맹이가 서서히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완전한 여자가 된 조카 예은이 좋아졌다. *** 좋은 거라고 내민 것이 튼튼한 좆대가리니 예은이 순간 숨을 멈추고 천천히 제 음부를 내려다보려 했다. “궁금해?” 질문에 답하지 못한 예은이 꿀꺽 침을 삼키자 진석이 예은의 손을 끌어 접합부에 가져다 댔다. “이제 삼촌의 좆이 예은이 보지를 뚫고 들어갈 거야.” *** 삼촌과의 관계를
조인트 외 6명
몬드
4.3(48)
1. 조인트 <Marry R.I.P> ‘사망시간 1시 33분, 환자분 사망하셨습니다.’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주연은 오늘 남편을 잃었다. 징글벨 징글벨.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축복의 종이 울렸다. *** “가, 가봐야 해요...” “어딜.” “어, 어머님이 찾으세요...” 그녀의 안면은 눈물로 점철되어있다. 그것이 남편이 대한 죄책감인지, 남편을 떠나보낸 이의 슬픔인지, 이 정사의 쾌락이 못 이길 만큼 두려워서인지 헷갈렸다. 주
소장 4,200원
마리다이
페르소나
4.0(3)
사랑이라고 믿었던 남편의 배신을 뼈저리게 느낀 서령. 덮치던 트럭의 불빛을 본 순간 느낀 것은 인생의 허무함과 절망이었지만, 눈을 떠보니 대학생 때로 돌아왔다. 이렇게 후련하고 시원할 수가. 너무나 짜릿했다. 모든 것이 다 원하는 대로 될 것 같은 묘한 자신감도 있었다. 그런 서령 앞에 나타난 남자 라익. 우연찮게 보게 된 그의 몸은 서령에게 너무나 근사했다. “다른 뜻 없이 그냥 한 번 하자. 확인해보는 거야. 우리 둘이 잘 맞나. 오빠 생각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