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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0(6)
고고한 여황제 같은 시란. 친구에게 복수하려다 짐승남한테 단단히 걸려 버렸다?! “하룻밤 상대로 저 어때요?” 남친을 빼앗은 친구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녀의 오빠이자, 현 축구계 최고 스타 온루환을 유혹했다. 그저 하룻밤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너랑 자고 두 골을 넣었거든.” 한 번만 더 자 보자는, 이 축구에 미친 남자. 그냥 지금까지처럼 다른 세계에서 살고 싶은데, 이 남자 자꾸 선을 넘는다! * * * “나 감당할 수 있겠어?” 시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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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5(2,404)
어느 날 갑자기 가슴에서 유즙이 나오기 시작했다. 병원에서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고, 처방받은 약은 효과가 없었다. 증상은 점점 심각해지더니… 몸이 뜨거워지고 야한 생각까지 밀려오는 지경에 이르렀다. 설아는 우연한 계기로 그 사실을 소꿉친구이자, 현재는 어색하고 까칠한 관계인 유신에게 들키고 만다. 그런데 뜻밖에도 그가 설아를 도와주겠다고 한다. “내가 도와줄까?” “…네가?” 유신의 제안에 고민하던 설아는 조심스럽게 물었다. “해 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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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340)
한때는 빛나는 슈퍼루키였다가 지금은 국민역적이 된 배구선수 공은길. 그녀는 V리그 만년 꼴찌팀 주장으로, 그저 하루하루 연명해가는 생계형 공격수다. 그러던 어느 날, 난공불락 1위팀의 구단주와 경기 중 ‘더럽게’ 얽히고 마는데……. “얼른 정신 차려요. 내 사타구니에 볼은 그만 비비고.” 운이 나빠 망신을 당한 은길이지만 한때의 해프닝이라 생각했다. 그 남자가 파울처럼 다시 나타나기 전까지는. 그것도 공은길의 유일한 골수팬이자 과격한 스토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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