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랑
M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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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한솜은 대학병원의 간호사인 엄마, 그리고 같은 병원 의사인 새아빠와 함께 살고 있다. 학교 종강 기념으로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늦게 귀가한 날, 그녀는 새아빠의 침실에서 흘러나오는 신음을 듣고 방을 들여다보게 되는데……. 옷을 홀딱 벗은 채 자위하다 한솜에게 들킨 새아빠. 그런데 새아빠는 왜 뒷구멍을 쑤시며 자위를 하는 거죠? 한솜은 뒷구멍에 박혀야만 만족스럽다는 새아빠에게 발칙한 제안을 한다. “이거, 나랑 하자고요. 앞으로는 내가 뒷
소장 1,000원
구르는머위
비단잉어
3.8(4)
***해당 작품은 여남박, 유사 근친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누나, 누나……!” 언제부터였나. 그 자신이 오로지 제 누나에게만 욕정 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날이. “우리 재오, 다 컸네? 혼자서 딸도 칠 줄 알고.” “누나, 그게, 그러니까…….” 누나를 떠올리며 자위하던 재오는, 그 사실을 재희에게 들키고 마는데… * “찬물도 위아래가 있는데, 나랑 너 중에 누가 아래겠어?” “그게 무슨-” “고기도 먹어본
가방끈
총 2권완결
4.3(47)
***해당 작품은 유사 근친, 여남박 등의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오빠, 돼지야?” “……뭐라고?” “아니면 어떻게 이렇게 널찍한 구멍에 끼지.” 돼지. 맹세컨대 강윤을 일컫는 많은 말 중 돼지 같은 단어는 처음이었다. “오빠, 젖 크다. 여기 손잡이처럼 잡고 당길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탈출을 도와줄 사람이 달리 없는 강윤은 수치스러움을 꾸역꾸역 억누른다. 새봄이 밀어준다는 핑계로 그의 엉덩이를 내리쳐도, 가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박머슴 외 1명
로튼로즈
4.0(53)
#현대물 #조직/암흑가 #소유욕/독점/질투 #여박남 #금단의관계 #동정남 #냉정남 #무심남 #유혹녀 #절륜녀 #계략녀 #무심녀 #외유내강녀 #더티토크 #고수위 #씬중심 <오라버니 뒷구멍은 마법>, 박머슴 오나홀을 주웠다. “이게 뭔…….” 뜬금없는 상황 같겠지만, 어쩔 수 없었다. 오나홀을 주워버렸다. ‘남자들 좆 박아넣는 더러운 도구 아냐?’ 그럼에도 이렇게 몰래 들고 와 살펴보는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이거 내 오빠 방에서 주웠거든. '그런
소장 1,500원
잔팡
오페르툼
4.4(63)
형부와 언니의 관계를 훔쳐봤던 날, 형부는 본인 손가락을 엉덩이에 삽입하며 절정에 다다랐다. 언니를 사랑하지만, 누군가 박아주기를 갈망하는 형부의 음란하고 유혹적인 모습에 결국 언니가 출장을 간 날 참지 못하고 말한다. “형부가 박히는 거에 관심 있는 것처럼, 나는 박는 거에 관심 있다고요.”
김뭉니
젤리빈
4.7(20)
#현대물 #금단의관계 #여공남수 #복수 #질투 #소유 #씬중심 #계략녀 #직진녀 #사이다녀 #걸크러시 #나쁜남자 #유혹남 #능글남 #집착남 규희는 남자친구와 결혼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러나 어느 날, 자신의 방에서 남자친구와 언니 강희가 침대에서 뒹구는 모습을 목격한다. 둘은 서로 사랑한다며, 규희에게 ‘이해해 달라’고 하고, 충격으로 규희는 남자친구의 아이까지 유산한다. 그런데, 그것으로도 모자란 듯 강희는 규희의 남자친구가 아닌 다른 남자와
자질자질
알사탕
1.0(1)
<오늘의 친구아빠> <친절한 남자>에 이은 자질자질 '친구아빠 3부작' 마지막 편, <친구아빠랑 또 그랬대>. "난 지금부터 너희 아빠랑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야. 장소는 초록이 내리는 숲." 날 괴롭혔던 둘에게 지옥을 보여주고 싶었다. 이왕이면 라이브로. 이 메시지를 보고 온 그년들은 내가 지 아빠랑 뒹구는 모습을 보게 될 테지.
배더칸오리
레드라인
4.5(19)
※본 작품은 강압적이고 가학적인 관계, 가스라이팅 및 동성애 등 거부감을 일으킬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 전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스토킹, #모럴리스, #고수위, #현대물, #오해, #원나잇, #소유욕, #여공남수, #금단의관계, #집착녀, #나쁜여자, #고수위, #하드코어 “이런 더러운 스토커 새끼는 아주 혼쭐을 내줘야 다신 그런 짓 안 하지. 해랑아. 그러니까, 나는 이걸 먹고, 너는 여길 먹는 거야.” 제이가 사현의 자지와
꿈꿀소금
바게트
2.0(3)
“결코 채워지지 않아, 당신의 사랑만 가지고는.” 사랑에 목마른 나날을 보낸 여자 미진은 자신을 반려로 맞이해준 남편 준호를 놔두고 오늘도 이웃집 우수현과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그러한 자신에게 일말의 죄책감도 없고, 오히려 당당하기까지 하다. 그래서 준호가 수현의 아내인 아영과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그녀는 여느 여자들처럼 남편에 대한 배신감으로 절규하고 몸부림치지는 않았다. 그렇다고 자기 몰래 바람을 피운 준호와 내연 관계
소장 2,300원전권 소장 4,600원
3.1(11)
이젠 아빠도 아니잖아요! “인사해, 이제 네 아빠가 될 아저씨야.” 어느 날 내게 또 다른 아빠가 생겼다. 이번이 몇 번째 아빠였더라…. 네 번째인가, 다섯 번째인가…. 누가 또 새아빠가 되든 상관은 없었다. 그런데…. 그를 보게 되고 생각이 바뀌었다. 그만은 내 새아빠가 되면 안 되었다. 하지만 내 뜻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었다. 결국 그는 내 새아빠가 되었다. 내가 어른이고 엄마보다 먼저 만났다면 어땠을까. 몇 년이 흐르고, 엄마는 또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