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퇴사
알사탕
5.0(3)
#현대물 #전문직 #첫사랑 #친구>연인 #여공남수 #조신남 #절륜남 #짝사랑남 #순정남 #동정남 #순진남 #능력녀 #동정녀 #냉정녀 #무심녀 #우월녀 “태형아, 네 자지는 주인을 닮아서 눈물이 많은 것 같아. 엉엉 울고 있어.” 피아니스트들의 한 몸 되기 태형은 홀린 듯이 윤정의 앞으로 가서 무릎을 꿇었다. 윤정은 기다렸다는 듯이 다리 하나를 태형의 어깨 위에 올렸다. 머뭇거리는 태형을 머리를 무릎을 굽히며 안으로 더 가까이 오도록 당겼다. “
소장 1,000원
강유비
로튼로즈
4.4(8)
#현대물 #속도위반 #첫사랑 #친구>연인 #사내연애 #갑을연애 #여공남수 #평범남 #짝사랑남 #철벽남 #무심남 #후회남 #능력녀 #재벌녀 #다정녀 #유혹녀 #절륜녀 #상처녀 #짝사랑녀 #털털녀 #쾌활발랄녀 늘 지배자로만 군림하던 강지혁이 자진해서 굽히고 들어간 상대. 그 상대는 다름 아닌, 강지혁과 같은 초교를 졸업한 동갑의 여인이었다. “걱정하지 마. 네 안에 넣을 건 길이만 좀 길뿐이지, 네 것처럼 무식하게 크진 않아.” “응, 그래. 퍽이
님도르신
젤리빈
#현대물 #소꿉친구 #친구>연인 #여공남수 #신체변화 #초월적존재 #도구플레이 #오해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다정남 #사랑꾼남 #순정남 #상처남 #직진녀 #단정녀 #평범녀 #순정녀 남자와 여자의 성별이 랜덤하게 바뀌는 특이 체질을 가지게 된 여진, 그리고 그녀의 남자친구 우혁. 오늘은 남자가 되어버린 여진이, 거리에서 우혁을 기다리는데, 젊은 여자 한 명이 여진, 정확히는 남자의 모습을 한 그녀에게 다가온다. 그리고 번호를 묻는다. 생전처음
여우랑
테이스티
4.6(8)
동갑내기 친구이자 옆집에 사는 찬영과 희림. 키스만 하고 나면 여친에게 차이는 찬영을 위해 희림이 키스 연습을 제안한다. “뭘 그렇게 고민하냐? 야, 배우들도 연기하다 보면 친구끼리 키스도 하게 되고, 심지어는 친구 남편, 애인의 절친이랑도 잘만 하더라. 일이다, 과제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 못할 것도 없지 않아?” 그렇게 키스로 시작된 연습은 어느새 섹스로 이어지는데……
소장 1,200원
4.5(4)
#현대물 #소꿉친구 #친구>연인 #여공남수 #신체변화 #초월적존재 #오해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다정남 #사랑꾼남 #순정남 #상처남 #직진녀 #단정녀 #평범녀 #순정녀 아침에 일어나야만, 자신이 여자인지 남자인지 알 수 있는 특이한 체질을 가진 우혁. 그리고 그의 여자친구인 진아 역시 우혁에 대한 사랑으로 그런 특이한 체질을 가지게 된다. 오늘은 남자와 여자로서 만나게 된 우혁과 진아. 데이트 겸 쇼핑을 하던 진아가 우혁에게 여자 옷을 입혀
4.7(6)
#현대물 #백합/GL #소꿉친구 #친구>연인 #여공남수 #신체변화 #초월적존재 #오해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다정녀 #순정녀 #순진녀 #직진녀 #유혹녀 #쾌활발랄녀 진아와 우혁은, 매일매일 어떤 성별의 몸을 가지게 될 지 모르는, '성염색체가 고정되지 않는' 특이한 신체를 가지고 있다. 우혁은, 그런 몸을 타고난 것이고, 우혁의 연인, 진아는 우혁을 통해서 그런 체질을 가지게 되었다. 이번에는 우혁은 여자의 몸을, 진아는 본래의 몸을 가지고
총 3권
3.6(10)
#현대물 #소꿉친구 #친구>연인 #여공남수 #신체변화 #초월적존재 #오해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다정남 #사랑꾼남 #순정남 #상처남 #직진녀 #단정녀 #평범녀 #순정녀 소꿉친구인 진아와 우혁. 서로에게 약간의 감정은 느끼고 있지만, 소꿉친구라는 관계를 표면에 내세우면서, 두 사람은 밥도 같이 먹고, 영화도 같이 보는, 연인 같은 사이다. 그런데 진아가 가끔 짜증을 부리게 되는 상황이 벌어지는데, 그건 우혁이 일방적으로 약속을 취소하는 일이 가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000원
도닦는콩벌레 외 3명
3.1(8)
<바람직한 선배와 후배의 관계> 도닦는콩벌레 저 #고수위 #절륜남 #대형견남 지지부진한 프로젝트 진행 속도에 이유정은 약을 스스로에게 시험했고. “나, 나 좀 덮쳐봐. 후연아, 하자. 응? 나 덮쳐줘.” 발정이 나고 말았다. 그녀의 후배, 이후연은 갑작스럽기 그지없는 상황에서. “하으, 응!” 착실하게 선배의 바람을 들어주기 시작했다. <사수가 XX로 알려주는 다정한 가르침> 마라맛슈가 저 #현대물 #계략남 #재벌녀 #상처녀 #도구플 유진그룹의
소장 3,000원
조지오 외 1명
오페르툼
4.2(10)
*본 도서는 앤솔로지 작품으로, 단편 두 작품이 함께 수록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현대로맨스 #알파오메가물 #혐관 #씬중심 열성 오메가, 열성 알파. 열등한 유전자를 가진 남자들은 우월한 그녀들의 앞에서 저급하게 발정한다. 과연 그들의 저열한 욕망은 고귀한 우성 알파인 그녀들에게 닿을 수 있을까?
소장 1,500원
미묘기묘
레드베릴
총 4권완결
4.4(86)
인하는 그의 턱을 움켜잡고 자신을 보게 만들었다. “또 내일이면 이 앞에 앉아서 아무 일도 없던 사람처럼 일하겠지.” “….” “문성훈 실장은 공과 사가 철저하고 바늘 하나 안 들어갈 거 같은 사람이라던데… 내 앞에 이건, 바늘 수백 개보다 큰 것도 들어가는 남자잖아?”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로 고동색 눈동자를 도르륵 굴리는 문성훈을 앞에 두고 인하는 일부러 소리 내서 킥, 하고 비웃었다. 이어서 턱을 놓아주고 남자의 뺨을 힘을 빼고서 가볍게 내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3,600원
잔팡
타오름그믐
4.2(115)
“넣을래.” “뭐, 뭘?” “도준서 보지에 성주아 좆을 넣고 싶어.” 손가락 끝에 보물이 닿았다. 쿡 들어가는 입구는 뻑뻑해서 손가락 한마디도 쉽게 들어가지 않았다. 꺼떡이며 쿠퍼액을 쏟아내는 도준서의 좆에서 흘러나온 좆물을 긁어모아 도준서의 보지에 은혜를 베풀어주었다. 그래도 그가 아픈 건 나도 싫으니까 작은 배려였다. 도준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지만. “너.. 진짜 골 때리는 놈인 건 알았는데, 남자 항문에 대고 보지라니. 제정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