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식조
포르테
총 13권완결
4.2(6)
*본 작품에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본 작품은 작가의 상상력에 의해 창작된 픽션이며 등장인물과 지역, 사건들은 실존하는 인물, 사건, 단체, 지명, 민족, 국가 등과는 무관한 가상의 창작물입니다. 세상의 어떤 커다란 일들은 가끔씩 말도 안 되는 우연에 의해서 일어난다. 그리고 나는 기차를 잘못 탔을 뿐인데, 반란군의 대공비가 되어 버렸다. *** 다큐멘터리를 찍기 위해 대륙 횡단
소장 3,000원전권 소장 39,000원
Double K
라떼북
총 4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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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국의 황손 이탄과 정치권력의 핵심 재경부 장관의 딸 박가온. 둘은 어린 시절의 인연으로 사랑에 빠지지만, 탄이 그녀의 손을 놓음으로써 이별하게 된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황태자가 된 탄과 국무 총리의 딸이자 한국 병원 흉부외과 펠로우가 된 가온. 그들은 얽히고설킨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혼례를 치르게 되는데.... 황실의 권위와 정통을 지키려는 황제. 절대 권력을 거머쥐려는 국무총리. 구시대를 타파하고 새 시대를 열려 하는 황태자. 그리고
소장 2,900원전권 소장 11,600원
류공
아마빌레
총 3권완결
3.4(9)
*본 작품은 2019년 타사에서 출간된 <한낮의 열기>의 일부 내용을 개정하여 재출간한 작품입니다. *류공 작가의 계절 단편집 시리즈 중 여름 단편집으로 다양한 장르와 소재의 여섯 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 작품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EP1. 여름, 별장, 타고난 선배> 시현은 어느 날 몇 년째 짝사랑하고 있는 유리 선배와 그렇고 그런 짓을 하는 꿈을 꾸게 된다. 동아
소장 2,500원전권 소장 8,900원
SOZO
크라운 노블
3.7(47)
#수인X왕자 #동거 #양육(?) #개(?) #여우(?) 정든 파트로나를 떠나 르누스로 유학 온 리브. 하지만 대학교 생활은 생각보다 더 지루하기만 하다. 딱히 배우고픈 것도 없는데 외로움과 싸울 바에야 이깟 학교, 차라리 다니지 않는 게 낫다! <[○○카드]고객님의 카드가 정상적으로 정지 처리 되었습니다.> 리브는 부모님께 전화해 자퇴를 선언하지만 돌아온 건 차가운 문자 한 통뿐. ‘그래, 알아서들 해! 나도 알아서 할 거야!’ 리브는 그렇게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유호영
신영미디어
4.2(126)
꿈에 그리던 궁인 면접을 본 날, 뒤숭숭한 마음을 달래려 찾아간 술집에서 친오빠인 듯한 뒷모습을 본 소윤은 아침 그의 장난을 떠올리며 가차 없이 헤드록을 건다. 그런데……. “그 여자 당장 잡아!” 난데없는 소리와 함께 서늘한 손길들이 몸을 옥죄는 순간 그녀는 깨달았다. 껴안고 있는 머리통의 주인은 이 나라의 왕세자이며, 자신은 감히 세자에게 헤드록을 건 ‘미친 어택녀’가 되었다는 사실을. 입궁 전부터 크게 사고 친 그녀, 일 한번 쳤다 하면
예레미야
러브홀릭
3.4(5)
황실제도가 다시 부활한 대한민국의 고귀한 황태자. 그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나에게 찾아왔다. 하지만 이게 무슨 일이야! 황태자님이, 나만의 황태자님이 이런 분이었다니! 말도 안 돼! 이 시대의 황태자, 마혜룡과 그를 만나기 위해 집사가 된 사법고시생, 서유진. 그들의 어이 없는 로맨스가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소장 3,000원
서향
시크릿e북
총 2권완결
3.0(2)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내일 같은 권태로운 일상 속에 어느 날 황궁 안에 찾아든 광명 한 줄기. 감히 황태자께 소리 없는 욕지거리도 서슴지 않는 예의상실, 무개념 덜렁이가 나타났다. 곧 죽어도 자신의 소신을 주장하는 보면 볼수록 무지개를 닮은 재미난 여자, 그 여자가 미치게 갖고 싶어졌다. 어디 한 곳 소중하지 않은 곳이 없는 그녀였다. 그녀의 거웃에 코를 대고 문질렀다. 수초 같았다. 부드럽고 향기가 좋은 수초. 다시 더 아래로 내려가자 달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도서출판 로담
3.7(6)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내일 같은 권태로운 일상 속에 어느 날 황궁 안에 찾아든 광명 한 줄기. 생기발랄한 얼굴로 오만상 일그러트리기는 기본이요, 감히 황태자께 소리 없는 욕지거리도 서슴지 않는 예의상실, 무개념 덜렁이가 나타났다. 곧 죽어도 자신의 소신을 주장하는 보면 볼수록 무지개를 닮은 재미난 여자, 그 여자가 미치게 갖고 싶어졌다. “당신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최선을 다해 골몰해 볼게. 다른 여자와의 결혼? 웃기지 마! 절대 일어
소장 3,500원전권 소장 6,300원(10%)7,000원
피우리
총 2권
4.5(4)
2012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아니, 제가 왜 파충이냐고요!” “연두색하면 제일 떠오르는 게 나는 그거더라고.” 처음부터 악연이었다. 서로가 결코 보이고 싶지 않은 치부를 보여 버렸기에 그대로 모르는 척 넘어갔으면 하고 바랄 만큼. 그러나 그 악연이 비틀려 또 다른 인연으로 이어질 줄이야. 차연신문사의 열혈기자인 연두는 특종을 손에 쥐고자 위험을 감수하고 황실에 호위로 한 달간 임시로 일하게 된다. 그녀의 목적은 단 하나. 8년간 베일에 감
로맨스토리
3.7(3)
〈강추!〉 이미 열기로 조금 높아진 공기를 습하게 적셨다. “……해요. 나도…… 당신 원해요.” 젖은 숨결과 함께 터져 나온 그녀의 고백에 그는 더 이상 망설일 이유가 없어졌다. (중략) “너무…… 깊어요. 아아…….” “나만 기억해. 내가 처음인 양, 나만 기억해. 내가 아니면 살 수 없게 네 몸 전체에 날 새길 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