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럽
프롬텐
4.5(592)
퇴사 직전 응모한 사내 공모전에 당첨됐다. 부상은 1천만 원 그리고… 정태겸 대표 이사를 본떠 만든 안드로이드 로봇? 듣기로는 아틀라스 로보틱스의 기능이 모두 탑재돼 있다고. 그러면 당연히 섹스 로봇으로도 사용 가능하다는 뜻이었다. …정태겸은 무슨 생각으로 이런 로봇을 직원에게 대여해 준 걸까. * “너 정말 거기도 선배랑 똑같이 생겼어?” “뭐?” “그러니까. 그, 성기 모양도 정태겸 대표님이랑 똑같이 생겼냐고.” 그 순간 로봇의 얼굴에 묘한
소장 3,800원
글럼프해결책
다크하우스
총 4권완결
4.0(745)
※ 해당 작품은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플레이를 다루므로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강압적 관계 #하드 플레이 #도구플 #애널플 히어로 리에라, 최악의 빌런 벡터에게 납치되다. 유능하고 정의로운 히어로 리에라. 시민들을 구출하던 중에 최악의 빌런인 벡터에게 납치되었다. “겁먹지 마, 예쁜아.” 집요한 스토커이자 여우 같은 미남자는 상상조차 하지 못한 방식으로 그녀를 무참히 능욕하는데……. “맞는 게 좋아? 씹물을 이렇게 질질 흘려 대기나 하고
소장 1,100원전권 소장 5,700원
오로지
라떼북
4.2(572)
※본 작품에는 남주 외 인물과의 강압적, 폭력적 관계 및 다인플에 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달그락, 시계를 벗어 테이블에 올린 재언이 요원을 향해 까딱 고갯짓을 했다. “너 뭐 잘 하는데.” “저 빠는 것도 잘 하고, 위에서도 잘 해요. 다, 다 할 수 있어요.” “뭐 ‘시키는 거 다 해요.’야?” 겁이 없는 건지 멍청한 건지 도통 감이 잡히질 않았다. 그래서 더 구미가 당기기도 했고. 재언은 거리를 좁혀 요원
소장 3,900원
하얀백지
조아라
총 6권완결
4.3(991)
#뱀 수인 #소유욕 #발정기 #페로몬 #가시 좆 #배뇨플 #하드코어 #다정사이코남 #절륜남 #둥기둥기 어화둥둥 남주 ※번식욕: 번식하고자 하는 욕구 인간인 여주에게 약에 취해 각인한 남주가 번식욕을 주체하지 못하게 되는 이야기. * 주춤거리며 건물과 건물 사이 골목으로 숨어들어 쓰레기의 악취를 맡으며 발정을 가라앉힐 때였다. 발에 채이는 쓰레기들을 노려보다 어느 순간 시선이 사람들 속을 배회했고, 그렇게 한 여자를 오롯이 시선에 담은 건 순식간
소장 600원전권 소장 10,600원
이내리
피플앤스토리
총 3권완결
4.4(573)
*본 작품에는 3p, 노골적 언어 표현 등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설정과 배경은 모두 허구이며 작품 내 등장하는 지역, 인물, 단체는 사실과 관련이 없습니다. 세림은 두 남자와 만나고 있다. 연우가 우아하고 싱그러운 명화라면 주혁은 푸른 피가 흐르는 누아르였다. 함께 상대하면 벽력같은 불꽃이 튀며 서로를 지독히도 태웠다. 누구 하나 죽일 것 같은 강렬함이, 잘나고 아름다운 두 남자의
소장 1,500원전권 소장 8,500원
곽두팔
로브
총 2권완결
4.0(659)
※본 작품은 3P, 원홀투스틱, 투홀투스틱, 자보 드립 등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별 뜻 없이 가볍게 시작했던 어플이었다. [rrde : 우리 좆 사진 보내줄게. 네가 원할 때마다.] [rrde : 너 보지도 귀여울 거 같아 ㅋㅋ] [rrde : 우린 맨날 너 사진 보면서 딸쳤거든] [rrde : 구멍 존나 작은데 그거로 좆 두 개는 어떻게 받으려고 쓰리썸 하고 싶다고 했어. 응?] 애당초 이런 취향을
소장 1,100원전권 소장 4,300원
얀소흔
윤송벨리
4.5(515)
재개발 시골 지역에 사는 송모아. 시골 탈출의 꿈을 이루지 못한 모아는 지루한 스무 살의 여름을 맞이한다. 그러던 어느 날, 나라슈퍼 자리에 이사 온 무지막지하게 잘생긴 남자를 알게 된다. 남자의 이름은 범세헌, 다만 아는 건 그의 이름뿐이다. “아저씨.” “잔다며. 입은 안 자?” “범세헌 씨.” 그의 이름을 부르자 팔베개한 팔이 갑자기 불끈거렸다. “몇 살이에요?” “알아서 뭐할 건데.” “혹시 막 40살이고 그런 건 아니죠?” 기분이 이상
소장 2,700원전권 소장 5,400원
진리타
텐북
4.1(669)
“아기 젖은, 이미 먹이셨습니까?” “……아, 네. 지금은 깊게 잠들었어요.” “그렇습니까.” 보나의 고용주, 권우연은 신사적인 남자였다. 입주 도우미 겸 베이비시터로 고용되었지만, 그가 크게 무엇을 부탁하는 일이 없어 다소 한가로울 만큼. 그래서 이런 요구를 해올 줄은 전혀 몰랐다. “한 번 맛봐도 됩니까?” “네?” “먹어 보고 싶습니다. 보나 씨 유즙.” 잘못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는 여상하게 말을 이었다. “보나 씨 젖을 먹어 보고 싶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무궁
로아
총 2권
4.2(537)
※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가스라이팅, 폭력적, 비윤리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내가 좀 되게 깔끔떠는 편인데.” 태은의 눈이 자못 커졌다. “근데 방금 소매가 잡혔네.” 절박한 그녀의 심정을 알 텐데, 이번에도 남자는 도통 이해할 수 없는 말을 뱉어 냈다. “이런 거 함부로 손대는 거 아닌데.” 보통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었다. 그렇다고 이 남자와의 우연한 만남이 그녀를 진창에 처박을
소장 3,700원전권 소장 6,660원(10%)7,400원
동아
4.1(665)
※ 본 작품은 폭력적이며 비윤리적인 상황과 서술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사와 사원으로 만나 남몰래 사내 연애를 하던 이현과 한이. 그러던 어느 날 이현이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인해 죽는다. 자신이 이현의 애인이라는 사실을 말하지 못해 숨어서 울기만 하던 중 한이는 그와 똑 닮은 쌍둥이 동생 이정이 건넨 손수건을 받게 되고. “형이 보면 슬퍼하겠네. 눈물 닦아요.” 부드러운 손길로 다가오는 그에게서 자꾸만 이현을
소장 1,200원전권 소장 7,800원
그일도
4.6(510)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및 임신 중 관계 등 호불호가 나뉘는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시온의 17번째 생일날, 자신을 ‘신’이라 주장하는 의문의 남자와 만난다. 기대와 달리 세상의 주인은 자비롭지도 선하지도 않았다. “더러워, 추잡해…. 당신한테 욕구 같은 게 있다니 말이 안 되잖아….” “그건, 네 바람이었겠지. “…….” “정 불만이면, 네가 믿던 신한테 빌어봐.” 그가 가슴 위 볼록 솟아있는 돌기를 툭툭 손끝으로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