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차윤
일랑
3.9(38)
※본 작품은 각종 행위 묘사, 저속한 언어 표현 등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갓 성인이 된, 열 살이나 어린 애와 결혼하게 되었다. 어머니의 손에 희성 물류를 쥐여드리기 위해서. 1년 반 안에 무조건 아이를 낳아야 하는 조건이었다. “앞으로 내가 가임기일 때마다 할 거야.” 제 말에 시뻘겋게 달아오르는 얼굴이 볼만했다. 온갖 남자들과 뒹굴고 다녔던 자신과는 다르게 순수의 끝이었다. “처음인 거 같은데 섹스하는 방법은 알아?”
소장 1,000원
원다슈
4.6(10)
김 회장의 오른팔인 조폭 범호는 지금 그의 눈앞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믿을 수가 없다. 어릴 때부터 애지중지 키우다시피 한 아가씨 제인이 다른 놈한테 다리를 벌리고 빨라고 들이대고 있다니. 이제는 그의 인내심도 한계다.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저 앙큼하고 요망한 아가씨에게 벌을 줘야겠다. 내 아가씨한테 이런 취향이 있을 줄이야. 발랑 까진 줄도 모르고 애지중지했네. 하아, 씨발. * * * “업소 애들보다 더 싸구려처럼 굴어?” 범호는 쉽게 제
소장 1,200원
배운망떡
지뢰찾기
총 2권
0
* 해당 작품은 연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팝업창을 조심하세요!> 시리즈 2권 => 2024년 출간 예정 #XX게임 #어른들의 게임 #야한 보드게임 #현대물 #시크릿플레이스 #원나잇 #능글남 #절륜남 #순정남 #직진녀 #고수위 하루하루가 재미가 없어 무료하게 피시방에서 시간을 보내는 지아 앞에 의문의 팝업창이 뜬다. 호기심이 생겨 클릭하자 신선한 문구가 뜬다. 흔한 소개팅 앱에 보드게임을 곁들인 신선한 조합에 지아는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800원(10%)2,000원
비도윤
로튼로즈
3.0(4)
“결혼하자. 식은 내년 봄에 올리고, 아이는 2년 뒤.” 백규현에게 프러포즈를 받은 날. “나랑 잘래요?” “내 남친 커요. 그래서 웬만한 남자는 나 만족 못 시켜요.” “그럼 해볼래요? 진짜 만족 못 하나?” 처음 본 남자와 호텔로 향했다. 호기심이었다. 반쯤은 반발심이었고. 지금껏 은채가 경험한 남자라고는 백규현이 전부였다. 백규현의 그늘 아래에서는 다른 남자를 만날 생각 같은 건 할 수 없었다. 그는 자신을 떠나 매일 다른 여자를 안는다고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200원
종업원
알사탕
총 2권완결
4.3(16)
#현대물 #첫사랑 #소꿉친구덮밥 #소꿉친구 #삼각관계 #친구>연인 #소유욕/독점욕/질투 #계략남 #유혹남 #절륜남 #순정남 #다정남 #평범녀 #유혹녀 #더티토크 #고수위 #씬중심 #하드코어 #자보드립 #3p #다인플 #착한_얼굴에_그렇지_못한_주둥이의_남주들 음흉한 속내를 가진 소꿉친구들과 함께 간 풀빌라에서 펼쳐지는 야릇한 19금 이야기! 13년 지기 소꿉친구 세준, 형원과 함께 풀빌라에 가게 된 한나, 하지만 예약일을 착각한 세준으로 인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채채채
위트북
5.0(1)
회식 때 술을 진탕 먹은 날 조선시대에 떨어져 버린 초연. 그녀는 마을 사람들을 피하다 발견한 낡은 초가집에서 잠을 청하던 도중, 자신을 각시라고 부르는 남자의 다정한 애무에 눈을 뜨는데……. * 지친 초연은 안아오는 그를 살짝 밀었다. 그는 지치지도 않았는지 그런 그녀를 보며 샐쭉 웃었다. “각시야, 어때? 나 괜찮았지?” “누가 당신 각시…예요….” “여기는 도깨비 집인데 도깨비 집에 왔으니 내 각시지.” 자신을 도깨비라 말하는 그는 그녀의
구르는머위
3.8(5)
무심한 남편을 더 없이 사랑하는 백작 부인 사스키아. 어느 날 홀로 젖을 짜내며 낑낑대는 남편을 발견하는데... #가상시대물#판타지물#왕족/귀족#선결혼후연애#소유욕/독점욕/질투#여공남수#능력남#무심남#존댓말남#능력녀#직진녀#순정녀#절륜녀#씬중심
유화제
[손톱을 짧게 유지하는 남자] #섹스가_잘맞아서_결혼했어요 #서로의_진심을_모르는_부부 아내의 안에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늘 손톱을 짧게 유지한다는 표수혁. 그런 남편에게서 가은은 난데없는 제안을 듣게 된다. “우리 가은이가 다른 남자랑 하는 게 보고 싶어서.” 아마도 사랑해서 한 결혼이 아니었기에 자신과의 관계가 질렸던 것일까? 하지만 그는 막상 다른 남자와 하는 가은을 보고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게 되는데……. [손톱을 짧게 자르는 남자]
4.5(62)
※본 작품은 각종 플레이 등 강압적인 행위 묘사, 저속한 언어 표현 등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인간이 인어들에게 지배당한 지 벌써 50년. 인간들은 인어의 허락 없이는 물속에 들어가지도 못하게 되었다. 그런 어느 날, 자현은 아픈 삼촌을 위해 약초를 구하러 갔다가 바다에 빠지고 말았다. 정신을 차려 보니 그녀의 앞에 인간을 잡아먹는다는 인어가 있었다. “부탁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제가 살던 섬으로 보내 주시는 게 가능할
조조씨
3.5(4)
#현대물#다인플#4:1#역하렘#자보드립#유혹남#집착남#카리스마남#절륜남#직진남#나쁜여자#씬중심#소유욕/독점욕/질투#애증#더티토크#씬중심#고수위 과일가게의 사장인 주아에게는 아주 특별한 영업 비결이 있었다. 바로 단골이 된 남자 손님들에게 특별한 서비스를 선사하는 거였다. 은밀하게 육체적으로. 손님들의 기호와 외모 특징에 맞게 과일을 골라주고, 그들의 별명을 지어 주는데... *** 무자비하게 퍼붓는 추삽질에 주아의 온몸이 요란하게 들썩거렸다.
벨라돈나 외 3명
스너그
5.0(5)
<마녀를 지키는 밤> 벨라돈나 성기사의 모범이라 불리는 미하일. 그는 신의 뜻을 따라 살기 위해 금욕적인 삶을 살고 있다. 그런 그에게 기사단장이 사형을 앞둔 마녀의 감옥을 지키라는 명을 내린다. 그야말로 마녀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그녀를 밤새 지킬 수 있을 거라 믿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쇠창살 너머 그를 기다리고 있는 건 마녀라고는 믿기지 않는 가련한 여자였다. “제게 벌을 주셔야죠, 신실한 기사님.” 그리고 여자는 그를 집요하게 유혹하기
소장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