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냐
텐북
총 94화
5.0(1,955)
※ 본 작품에는 위계, 위력, 심리적 지배와 기만에 의한 성적 동의 및 강압적 성행위가 묘사되어 있습니다. 감상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본 작품은 정신 질환의 진단 및 통계 편람(DSM)이 출간되기 이전의 시대를 다룹니다. 용어 및 작중에 등장하는 정신 질환의 묘사는 현재 및 현실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저씨가 잠들면 죽이고픈 아저씨가 깨어난다. 저를 전쟁터에서 구해 키워 준 아저씨, 에드윈을 짝사랑하는 지젤. 그러나 이 나라에서
소장 100원전권 소장 9,100원
ED
필연매니지먼트
총 4권완결
4.3(47)
어느 날, 언니가 남주와 헤어졌다. 힘들어하는 언니를 두고 볼 수 없어 남주의 기사단에 찾아갔다. 남주에게 언니의 진심을 알리고 두 사람을 다시 이어주는 게 원래 계획이었다. 하지만 찾아간 곳에 남주는 없고……. “네가 남자건 외계인이건 이제 상관 안 해.” “저, 저 사실 외계인이에요!” “더 좋네. 아주 흥분돼.” 웬 미친놈이 있었다. * * * 최악의 첫 만남이었다. 무서워 몸이 떨렸지만 이대로 포기할 수는 없었다. 나는 그림자처럼 조용히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5,200원
MapleMoose
노블오즈
총 6권완결
4.5(120)
수도 한가운데, 그것도 황궁에서 화산이 폭발했다. 멸망의 전조는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인구 절반을 죽음으로 이끈 질병이 전 세계에서 퍼졌고, 가스 마스크 없이는 살 수 없을 정도로 공기가 오염됐다. 모두가 죽고 홀로 남은 최후의 순간, 멸망의 기억을 안고 과거로 회귀한 제국 황실 해군 제1함대 소속 에르프레아 리히텐베르크 준위. * 멸망까지 남은 시간은 단 5년. 나는 멸망으로 향하는 세계의 발걸음을 막아야만 한다. 그런데……. 회귀 전에는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7,000원
총 17화완결
5.0(13)
*<제독님과 해적 선장이 나를 귀찮게 한다> 외전은 19세 이용가입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수도 한가운데, 그것도 황궁에서 화산이 폭발했다. 멸망의 전조는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인구 절반을 죽음으로 이끈 질병이 전 세계에서 퍼졌고, 가스 마스크 없이는 살 수 없을 정도로 공기가 오염됐다. 모두가 죽고 홀로 남은 최후의 순간, 멸망의 기억을 안고 과거로 회귀한 제국 황실 해군 제1함대 소속 에르프레아 리히텐베르크 준위. * 멸망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00원
총 148화완결
4.9(3,286)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500원
이윤진
조은세상
총 2권완결
4.4(386)
# 안대현 육군사관학교 수석 입학, 수석 졸업한 대한민국 육군 대위. 9년 의무 복무 후 대외적으로 전역했고 공기업의 전략 기획 연구 이사로 취업했다고 알려졌지만, 사실은 현재 군사 2급 비밀 단체인 SOC(Special Operaitons Command ; 특수작전 사령부) 특수작전 전담부 ‘청랑’의 캡틴이다. 그런 그는 늘 한 여자만 봤다. 하지만 그녀는 친구의 애인이었다. 이제 친구 녀석과 이별한 그녀에게 조금 더 다가가도 될까. 남사친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우유양
블라썸
3.9(111)
어느 날 갑자기 괴물의 습격을 받은 세계, 삽시간에 도시는 전멸했다. 그 폐허에 등장한 ‘에스퍼’란 신인류. 그들의 공으로 인류는 일부 도시의 재건에 성공한다. 그리고 여기 신자현, 이 도시 밖 난민이 되었던 여자에게 도시 입장권이 떨어진다. “신자현 님은 금일 건강 검사에서 가이드인 것으로 판명되셨습니다.” 무소불위의 권력자 ‘에스퍼’의 만병통치약인 ‘가이드’로 발현했기 때문에. 그것도 국내 유일의 S급 에스퍼인 강사혁 대령과 99% 매칭율을
펑크로드
필
총 8권완결
4.7(1,804)
※ <나의 아름다운 그대에게(개정판)>은 약간의 스토리 개정과 3부가 새롭게 추가되었음을 안내해 드립니다. <1부> 부유한 귀족가의 영애, 그녀는 약혼자와 친언니의 부정을 목격하고 자살을 기도했다. 다행히 죽지는 않았으나 깊은 우울감에 빠진 그녀의 마음에 어느 날 한 남자가 들어온다. 바람 같은 매력을 지닌 남자에게 순식간에 휩쓸려 버린 그녀. 하지만 그마저도 결국 그녀의 비극이 되었다. 인생의 비극은 한계가 없다. 하룻밤 새 이유도 모른 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4,000원
월하
다옴북스
4.2(10)
<화사> 그 뒤의 이야기. 1부에서 다 그려내지 못한 로맨스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기존 커플에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해 신분 차이, 삼각관계, 적과의 사랑을 소재로 전개된다. (율, 가흔, 료코 / 빈, 현아, 수타이/ 경, 혜화/ 살구, 석성) 명나라 중엽의 조선, 여진족, 왜의 상황을 역사적 사실에 기반해 이야기에 녹여냈다. * 다시 만나게 된 가흔과 율은 서로 연모하는 마음을 키우지만, 표현하기 힘들어 한다. 그런 그들 앞에 왜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