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망떡
지뢰찾기
총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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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작품은 연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팝업창을 조심하세요!> 시리즈 2권 => 2024년 출간 예정 #XX게임 #어른들의 게임 #야한 보드게임 #현대물 #시크릿플레이스 #원나잇 #능글남 #절륜남 #순정남 #직진녀 #고수위 하루하루가 재미가 없어 무료하게 피시방에서 시간을 보내는 지아 앞에 의문의 팝업창이 뜬다. 호기심이 생겨 클릭하자 신선한 문구가 뜬다. 흔한 소개팅 앱에 보드게임을 곁들인 신선한 조합에 지아는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800원(10%)2,000원
블랙홀
알사탕
#현대물 #원나잇 #몸정>맘정 #능글남 #나쁜남자 #직진남 #절륜남 #애교녀 #유혹녀 #더티토크 #고수위 #씬중심 너무 먹고 싶었던 그림의 떡을 실제로 먹게 된다면! 1년 넘게 손만 닿아도 질색하는 남편 때문에 욕구 불만인 섹스리스 해신. 마지막 가는 날까지 괴롭히며 며느리를 라이벌로 생각한 시어머니 발인을 앞둔 해신은 소소한 복수를 하게 된다. 과연 그 대가는 천벌? 아니면 맛난 떡? *남주/ 신서주 (25) 자유로운 영혼의 짐승남. 위아래
소장 1,000원
재정연
에오스
4.0(8)
무혁과 서윤은 취업 스터디에서 만난 사이다. 둘만 남게된 취업 스터디 어느날 서윤은 모현에게 실수로 사진 한장을 잘 못 전송하게 되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자위 파트너가 된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회사에 취업하게된 서윤 상사로 만난 사람은 다름 아닌 무혁이었다. 두 사람은 퇴근후 스터디를 시작하게 된다.
소장 2,500원
불타는 곱창
4.5(2)
“상담원 최 제제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여보세요? 고객님?” 전화 상담원 경력만 무려 5년 차였다. 진상 고객으로 인해 그만두는 직원이 태반이지만, 그녀만큼은 끝까지 버텨왔다. 꽤 높은 연봉에 이 정도 진상은 버틸 수 있었으니까. 게다가 직원의 편의를 위한 사내 복지까지 완벽했기에 더욱이 이곳을 벗어날 수 없었다. 가끔 변태 고객을 만나는 경우가 있었다. 극히 드문 일이었지만, 하필이면 오늘이 그런 날인가 보다. 상대방으로부
소장 2,000원
김바나
로튼로즈
5.0(1)
#현대로맨스 #짝사랑녀 #다정남 #직진남 #순정녀 #유혹녀 #원나잇 #절륜남 #존댓말남 #씬중심 #고수위 하루에 두 번 카페를 찾아 대용량 커피를 사 가는 다연. 그녀가 원한 건 카페인만이 아니었다. “궁금해요. 핥아주는 게 그렇게 기분이 좋은가.” 모든 일을 완벽하게 처리하던 은현호가 그녀의 앞에서 무너졌다. “여기부터 빨아주면 됩니까.” 그의 숨결이 겹쳐진 살결 사이로 스며들자 다연은 식탁을 움켜쥐며 허리를 비틀었다. “하, 이거 원래…….
비밀떡방
4.4(21)
#현대물 #나이차커플 #원나잇 #몸정>맘정 #더티토크 #고수위 #씬중심 #절륜남 #유혹녀 [오늘 만남 가능해요?] 어플로 만남을 이어가던 연서의 눈에 들어온 사진 한 장! 심심하던 찰나 익명의 남자가 보낸 사진은 거짓말 조금 보태서 야구 방망이라도 해도 무방할 정도로 우람한 크기를 지닌 자지 사진이었다. 세상에 이렇게 큰 남자는 처음이었다. 이게 몸속에 들어온다면… 연서는 저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켰다. *** “구멍 존나 벌름거리네.” “하.
니앙
젤리빈
5.0(6)
#현대물 #판타지물 #인외존재/초월적존재 #원나잇 #귀족/왕족 #오해 #질투/소유욕 #로맨틱코미디 #달달물 #직진녀 #걸크러시 #도도녀 #유혹녀 #카리스마남 #근육남 #뇌섹남 #절륜남 구미호 수인인 미호. 그녀는 시작되면 페로몬을 흘리고 그것에 매혹된 상대의 간을 파먹는 폭주를 주기적으로 보인다. 그 때문에 한국에서 쫓겨나 루만이라는 곳으로 추방된다. 그 루만의 감옥에서 만난 아저씨, 아니 국왕, 니스토르. 엄청난 덩치에 남성적으로 잘생긴 외모
미감
더로맨틱
4.7(6)
“근데 송라은 피디, 어떻게 욕정이 변하니?” “……!” “너, 나한테 그랬잖아. 끓어오르는 욕정을 참을 수 없다고 말이야. 욕정은 자고로 변하는 게 아니지.” 대학 시절, 동아리 선배이자 아픈 짝사랑의 대상이었던 김전희에게 당돌하게 ‘하룻밤’을 제안했던 라은은 오랫동안 그 밤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한국을 떠나 이제 다시는 볼 수 없을 거라 생각했던 사람이기에, 오직 몸만을 원한다는 얼토당토않은 말로 그를 유혹했었는데, 이게 웬일? 7년 후,
소장 3,400원
Herven
도서출판 윤송
총 3권완결
3.9(22)
카르시안 대공국의 실세인 다프완 백작의 딸, 르왈린은 제국 수도에서 유학 생활을 마치고 어린 아들과 함께 고향으로 돌아온다. 아이의 생부, 페시오는 다프완 백작에게 모든 걸 빼앗긴 전대 대공의 사생아로 6년 만의 재회에도 모자를 냉대한다. 하녀로 변장한 르왈린은 그를 유혹해 하룻밤을 보내지만, 참전 중 시력이 심하게 손상된 남편은 정사 후에도 그녀를 알아보지 못한다. 페시오의 다정함에 혹한 르왈린은 하녀를 연기하며 위장 불륜을 이어가는데…. *
소장 3,300원전권 소장 9,900원
구르는머위
#가상시대물#판타지물#서양풍#바람둥이#여공남수#신분차이#계략남#까칠남#존댓말남#계략녀#유혹녀#직진녀#절륜녀#하드코어#씬중심 파티광이자 음란한 탕녀라는 대저택의 주인을 유혹하려 접근한 젊은 야심가 데미안. 하지만 저택 은밀한 곳에서 마주한 여자의 정체는 소문처럼 단순한 레이디가 아닌데...
매난초
노블리
도성에서 제일가는 기녀들을 모아놓은 곳, 음명루(音明樓). 그 중에서도 독보적인 인기의 요희는 사내에게 절대 몸을 팔지 않았다. 매창불매음(賣唱不賣淫). 노래는 팔되, 몸은 팔지 않는다. 기루 행수에게 요희는 오랜 시간 공들여 만든 작품일 뿐. 그런 행수의 감시 아래 교접의 기쁨을 모르고 살던 요희의 앞에, 한 사내가 나타난다. “벌려라.” 그는 감히 거절할 수 없을 정도의 거액을 치른 뒤 요희의 몸 위로 올라타는데……. “으응! 그, 그만!”